구 분 | 확진자 | 완 치 | 격 리 중 | 사망 | ||
총 계 | 지역 감염 | 해외 유입 | ||||
03.17.(목) 0시 기준 | 324,347 | 323,749 | 598 | 209,888 | 112,228 | 701 |
03.18.(금) 0시 기준 | 340,360 | 339,762 | 598 | 219,439 | 118,744 | 716 |
증 감 | +16,013 | +16,013 | - | +9,551 | +6,516 | +15 |
※ 확진자 수는 질병관리청 공식 발표 자료이며, 대구시 관리 인원은 338,899(+16,082)명입니다
** 대구 신고 후 대구 관리 15,581명/대구 신고 후 타지역 이관 432명, 타지역 신고 후 대구 이관 501명
총계 | 중구 | 동구 | 서구 | 남구 | 북구 | 수성구 | 달서구 | 달성군 | 타지역 |
16,013 | 531 | 2,640 | 932 | 575 | 2,740 | 2,595 | 3,454 | 2,114 | 432 |
[더코리아-대구] 대구시 확진환자 현황
○ 질병관리청 발표 3월 1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6,013명*(지역감염 16,103,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340,360명(지역감염 339,852 해외유입 598)이다.
* 대구 신고 후 대구 관리 15,581명, 대구 신고 후 타지역 이관 432명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9,55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19,439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18,744명이다.
□ 대구시 병상 및 재택 운영현황
○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1.0%*,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2.0%*이다.
*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사용병상/확보병상): 272병상/336병상
감염병전담병원(사용병상/확보병상): 602병상/1,158병상
○ 3월 18일 0시 기준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3,175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16,936명*이다.
* 재택치료자 : 91,786명(집중관리 16,936명, 일반관리 74,8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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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이하‘공정위‘)는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분야과징금 고시를 개정하여,가맹·유통·대리점은12월28일부터,하도급은 내년1월12일부터 각각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법 위반 사업자가신속·자발적으로중·소상공인의피해를 구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자진 시정에 대한 과징금 감경비율을최대50%로상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에는자진 시정 시최대30%(대리점 분야는 최대20%)과징금 감경이 가능했으나,앞으로는 그 비율이최대50%로 확대된다. 한편,이번 개정안에는▲타 법률과의정합성 제고및▲조문정비(대리...
[더코리아-인천 강화] 강화군(유천호 군수)은 지난 28일, 29일에 강화문예회관에서 ‘2022년 지역리더 직무(소양)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관 가교 역할하는 이장·반장·주민자치위원이 참석했다. 양내윤 강사가 나서 ‘행복한 리더의 유쾌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소통리더십 교육했다. 이어, 달라지는 군정시책과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읍‧면의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의견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의 든든한 파트너...
[더코리아-인천 강화] 강화군이 2023년도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신기술 소개와 농가의 경영능력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5개 과정(고구마, 포도, 인삼, 고추, 벼 고품질 육성단지 GAP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총 397개의 법령(타법개정사항 제외, 2022. 12. 29. 기준)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히고, 그중 국민이 꼭 알아두면 좋은 법령 10개를 선별해 소개했다. 연번 법령명 주요내용 시행일 ...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올 한해 국민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모은 소방청 뉴스로 정책분야에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완료’, 재난대응 분야에 ‘울진·삼척 산불 진화’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소방청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소방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표에는 총 2,616명이 참여했고, 중복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책분야와 재난 대응 분야로 나눠 상위 5개 뉴스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이 가장...
➊ 우리 정부는 연내 상업용차 가이던스 발표를 지속 요구 ➋ 상업용 차량 판매의 경우 한국산 차량도 7,500불 혜택 전망 ➌ 핵심광물・배터리 부품 가이던스 방향 관련, ▴전체 가치기준 계산, ▴부품 정의 등 우리 정부・업계 의견 상당부분 반영 ➍ 내년 3월 핵심광물・배터리 부품 잠정 가이던스 발표 시까지 美와 지속 협의하여 우리 기업 부담 최소화・수혜 최대화 지원 정부는 30일 새벽 1시(한국시간) 美 재무부가 ➊상업용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 가이던스(FAQ 포함), ➋핵심광물・배터리 부품 가이던스 제정방향...
[더코리아-울산] 울산시가 2023년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신청 연령 및 자격은 청년 후계농의 경우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출생자로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1973년 1월 1일∼2005년 12...
[더코리아-울산] 2022년 12월 31일부터 부산지방병무청 명칭이 ‘부산·울산지방병무청’으로 변경된다. 울산시는 광역시 중 유일하게 병무지청이 없어 병무 관련 민원이 있을 경우 부산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015년부터 울산병무지청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하지만 최근 병력 인원 감소, 지역병무청 광역화 추세 등 여건 변화와 최종적으로 정부조직법을 개정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에, 울산시는 차선책으로 병무 민원을 울산시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병무청 명칭에 울...
보도된 고위직과 일반인의 병역면제율 비교는 그 대상이 서로 다르다고 밝혔다. 공직자 144명(’50년생 ~ ‘80년생)의 병역면제율은 병역판정검사 이후 현시점 기준 최종 병역사항을 종합한 것이나, 보도된 일반인의 현황은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2002년생) 결과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병역면제율 산출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며, 장·차관급과 대통령실 1급 이상 공직자는 병역판정검사 당시 면제받은 사람뿐만 아니라,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입영...
[더코리아-울산] 울산시가 동해선 개통 1년을 맞아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역 생활권 대중교통 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으로의 인구 유출은 미미했으며 관광객의 유입은 증가했다. 울산시는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1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태화강역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동해선 개통 이후 1년간 이용현황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해선 광역전철은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로 울산과 부산 간 생활권이 확대됨에 따라 개통 1년 동안 전 구간(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30일 ‘제4차 감기약 대응 민관협의체 회의(주재 : 보건의료정책실장)’*에서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감기약 사재기 및 이에 따른 감기약 수급 악영향 우려에 대해 관련 부처 및 단체 등과 논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관세청(청장 윤태식) 등과 함께 범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보도참고자료] 해열진통제 수급 대응을 위한 제4차 민관협의체 개최(12.30.)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국의 감기약 판매수량 제한 등의 유통개선...
[더코리아-울산] 울산시는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안동희 울산시 재난관리과장에게 울산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안동희 과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초 울산시로 파견되어 1년간 근무를 마치고 2023년 1월 1일자로 복귀한다. 안 과장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이끌어 내 복구비·자금융자 등 30가지 주민지원사업과 2023년 재해예방 기반(인프라) 사업을 위한 국비 715억 원을 확보해 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더코리아-울산]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방문객의 쉬운 길찾기와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주소체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여 주소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국가정원 관람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주소체계 고도화’란 입체화되고 복잡해지는 도시의 정확한 위치 소통을 위하여 건물뿐만 아니라 이동경로, 사물,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하여 더욱 촘촘한 국가주소체계로 확대해 나가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도로명이 없던 태화강 국가정원 주요 보행로 7개 구간에 느티나무길...
지난해 기준 전체 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이 223조원으로 집계돼 재계 기준으로 삼성의 311조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종사자는 삼성·현대차·LG·SK 등 4대 그룹 고용인력보다 11만명 넘게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말 기준 벤처기업 3만 7686개의 경영성과, 고용, 연구개발(R&D), 해외진출 현황 등을 분석한 ‘2022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2021년말 기준 3만 7686개사의 벤처기업 총 종사자 수는 83만 4627명으로 전년 말 기준 81만 7297명 보...
[더코리아-울산] 울산시가 원활한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부터 ‘석유화학기업 지원 특별팀’(TF · Task Force)을 설치하여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적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설치는 에쓰-오일(S-OIL)의 샤힌 계획(프로젝트), 에스케이(SK)가스의 울산 지피에스(GPS) 가스복합화력 발전사업 등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