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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온 가족이 대전의 맛 찾아 떠나는 여행

아이와 함께 하는 쿡(cook)가대표 요리대회 개최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5일 오후 대전시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에서‘아이와 함께 하는 쿡(cook)가대표 요리대회’을 개최했다. 이번 요리대회는 각 가정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 온라인을 통한 요리 진행 및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됐으며,가족단합 호응도, 대전의 맛 정의 상상력 평가, 요리계획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영)은 행사에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가정에 대해 비대면 zoom활용법 교육 실시와 참여가정에 대하여 배, 포도, 오이, 표고버섯의 대전 4대 특산물과 요리모자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요리대회 참여를 통해 가정간 의사소통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화합 한마당 프로그램과 대전청소년관현악단의 거문고와 가야금 연주의 재능기부을 통한 공연 등이 함께 마련됐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센터를 깜짝 방문하여 심사위원과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넌센스 퀴즈와 대전인물맞추기, 뒤죽박죽 우리말 행동미션 퀴즈를 내면서 어린꼬마요리사 가정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 코로나19의 기나긴 위기상황에서도 최근 가족들간 사랑은 더욱 돈독해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5월 가정의 달에 모처럼 시민분들이 건강을 지키시면서 오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큰 작가 박경리 선생 13주기 추모문학제 성료

박경리문학관, 거리두기 지침 준수하며 조촐하게 선생의 문학적 업적 기려

큰 작가 박경리 선생 13주기 추모문학제 성료

[더코리아-경남 하동] ‘한국문학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소설가이자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를 주요 배경으로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한 고 박경리 선생의 13주기 추모문학제가 지난 5일 박경리문학관에서 열렸다. 박경리문학관(관장 최영욱)은 이날 문학관 선생의 동상 앞에서 윤상기 군수,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 문인, 독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큰 작가 박경리 선생 서거 13주기 추모문학제’를 개최했다. 추모문학제는 김남호 시인의 사회로 윤상기 군수와 김형국 명예교수의 추도사, 헌다례, 이필수 시인의 약력보고, 김태근 시낭송가의 추모시 낭송, 배성혜 마산무용단장의 살풀이춤, 노래패 맥박 선우와 이마주씨의 시노래, 큰들의 노래 등 추모공연으로 진행됐다. 최영욱 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추모문학제 규모를 다소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했다”며 “올해는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토지문학제가 21회를 맞는 뜻깊은 해여서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추모문학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박경리 선생은 1926년 통영에서 태어나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현대문학에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표류도, 시장과 전장, 파시, 김약국의 딸들 등 문제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69년부터 한국현대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대하소설 토지 연재를 시작해 집필 26년 만인 1994년 작품 전체를 탈고했다. 내성문학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고,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해 고향 통영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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