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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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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3월 신학기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더코리아-제주 제주] 제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25일까지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유아 학부모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2022년 3월 1일 기준으로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등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규 이용 및 보육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아동이다.

기존 양육수당을 받던 아동이 3월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입소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로 변경 신청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던 아동이 유치원으로 입소하거나, 유치원에 재원 중이던 아동이 어린이집으로 입소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제주시 관계자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해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을 안내하오니 보육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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