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경기 안산] 대한가수협회, (지부장 임희종)는 “쇼~온누리아리랑’이 정규 프로그램에 편성되어, 24시간 가요 전문 채널 가요TV를 통하여 전국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 안산 지부장(가수 임희종)은 오는 24일(월) 오후 2시 문톡티비가 주최한 공연장에서 대한가수협회 안산 지부 및 가요TV가 주관한, ‘쇼~온누리아리랑 신년 특집’을 개최한다.

‘대가협 안산 지부’ 지부장 가수 임희종은 그동안 정기음악회와 사회적 프로그램, 온누리아리랑 나눔 콘서트를 자체 제작해 왔으나, 코로나 19 영향으로 가요TV와 공동제작하여 정규 방송에 편성하여 송출된다고 말했다.

이날 특집 방송에는 1부는 젠틀맨 현준을 비롯하여, 사랑이 또로 최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소 젖 짜는 가수 김설과 가수 현당, 전승희, 김은영, 김란경, 박달재, 한설민, 진미, 송민수, 고영일&연혜진, 이 출연한다.

2부는 가수 유진표, 민지, 한솔미, 단야, 조아랑, 민소향, 이민구, 천년부부, 박지용, 하나, 장민지, 박달재, 3부는 가수 장계현, 유미, 미녀와야수, 정경관, 금실은실, 나현교, 명미, 이숙, 김장식, 권상진, 노은주 등이 출연한다.

다만 이날 특집 방송에는 여러 가수가 참여하므로 설날, 특집 방송과 병합하여, 케이블TV, IPTV(KT 올래, LG유플러스) 모바일 HDTV를 통하여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 촬영 현장에는 MC 겸 총감독은 대한가수협회 안산 지부장 겸 문톡티비 대표인 가수 임희종, 영상촬영 한용욱, LED영상 유경미 등이 함께한다.

한편, 대한가수협회 안산 지부 임희종은 "이번 공연은 특별히 백신 접종 완료 자를 대상으로 했다. 속히 코로나를 극복하고 모든 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