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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화)
1928년, 언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이극로가 일본의 말살정책으로 인해 한글이 사라질 것을 걱정해 직접 프랑스에 가서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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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인천] 유정복 인천시장이 덕적도와 자월도를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21일 옹진군 덕적면과 자월...
[더코리아-서울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약자가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2024년 하반기 양천구 동행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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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21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