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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사의 현재와 미래 ’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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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사의 현재와 미래 ’ 워크숍 개최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향상등 역량강화방안 모색

첨부이미지 src=

 

[더코리아-광주]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총동문회는(회장 최윤규) 지난 9일 오후 광주보건대학교내 솔로몬관에서 “사회복지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워크숍을 주관했다.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학과장 오종희) 주최로 이뤄진 이번 워크숍에는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동문회원등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윤일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사회복지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최윤규 사회복지법인 효경 사무국장, 최모세 광주영신원 사무국장, 조계율 사회복지공무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의 예비사회복지사의 현장 실습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공유했다.

 

 

오종희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궁극적으로 동문과 예비 사회복지사의 지혜를 모아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모색하는 계기의 장이다”고 하면서 “도출된 실용 지향적이고 의미 있는 방안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확산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1989년 광주광역시에서 최초로 창설됐으며, 20년이 넘는 동안 2천 여명의 사회복지사가 배출됐다. 현재, 사회복지시설․기관,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기업의 사회 공헌 등 전문사회복지사로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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