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대학원 재활과학과(주임교수 윤영제)는 4월 25일 교내 건학관에서 물리치료 전공 석·박사학위 연구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날 석사과정 8명과 박사과정 1명은 ‘목 및 어깨뼈 안정화 운동이 유방암 환자의 통증, x-ray 정렬, 가동범위,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해 총 9편의 연구계획서를 발표했다.
재활과학과 물리치료 전공자는 석사과정 15명, 박사과정 4명이 재학 중이며, 지역 내 재활과학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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