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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제가 당선되면 그것이 선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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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정현 "제가 당선되면 그것이 선거혁명"

"광양만권 대도약, 이정현이 바로 기회이자 타이밍"
"당선되 4년 뒤 섬진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

22대 총선 본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 이정현이 당선되면 그것이 선거혁명이고 기적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2대 총선에서 선거혁명, 선거 기적을 일으켜주시면 이정현은 섬진강의 기적으로 보답하겠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섬진강 벨트에 낙후의 잠을 깨우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지리산권, 섬진강권, 광양만권의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산업과 관광과 문화와 전통역사를 조화시켜 지방시대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겠다기회발전 특구, 교육발전 특구, 남해안권 관광개발과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특히 수도권에 대응해 부산과 광양을 집중 개발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순천 광양 곡성 구례는 지금이 대도약의 기회고 타이밍이다. 또 이 일들을 추진할 이정현이 바로 기회고 타이밍이라며 순천을 변화시킨 이정현의 추진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간절하게 호소드린다. 기회를 놓치고 나서 땅을 치고 했던 후회는 36년 전 일로 충분하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천지개벽이 됐을 것이라는 한탄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인물론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4선이 되면 7번의 예결위원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두 번 수석의 경험, 최고위원 두 번과 당 대표를 지낸 경험을 토대로 순천을 바꿨듯이 4년 뒤 섬진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공방(http://www.mnewsgo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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