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댐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홍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3년 봄 남부지방 중심으로 가뭄 상황 지속

2023년 1~4월까지 다목적댐 유역 평균 강수량 129mm (예년의 69%)
※주암댐 역대 최저 저수율 기록 (2023.4.4.)

■ 극한가뭄 극복을 위한 노력

·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TF)을 구성해 총 11개 댐을 가뭄단계로 관리
→ 용수관리·수요절감 등의 다각적인 가뭄대책 추진, 11개 댐 모두 가뭄단계에서 해소(2023.7.)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간 업무협약 체결 및 댐간 최적연계 방안 추진
→ 용수공급 중단 위기에 몰린 여수산단 공업용수 정상적 공급

■ 가뭄과 홍수로부터 안전망 구축

· 기후위기 심화에 대비한 기존 댐의 효율적인 운영
· 신규 댐 검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