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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지방, 청년, 미래’ 북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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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동용 의원 ‘지방, 청년, 미래’ 북콘서트 연다

21일 오후 3시 광양커뮤니티센터서 북콘서트 개최
직접 지역 청년의 현실적인 삶과 목소리 담은 책
"청년 인구유출 막아야 지방소멸 위기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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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이 자신의 저서 '지방·청년·미래'북콘서트를 오는21일 오후 3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소개하는 <지방, 청년, 미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지역 출신 청년들의 현실과 삶의 만족도를 살펴보고 그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일자리, 교육, 문화 등의 문제점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담은 책이다.


서동용 의원은 지역을 떠난 청년, 남은 청년, 돌아온 청년이라는 구상을 통해여러 차례 청년들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며청년들의 목소리와 본인의 생각을 담아 지방의 인구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정책 대안까지 제시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서 의원은 지방 청년 소멸에 대해 이미 두 해에 걸쳐 <2021 대한민국 격차지도, 지방소멸의 위기와 지역 격차>, <2022 대한민국 소멸지도, 인구데드크로스, 인구 댐, 인구이동> 이라는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또국회 교육위원회와 대정부 질문 등을 통해 지방대학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정부 측에 꾸준히 요구해 왔다.


서 의원은 지난 4 년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방이 위기라는 문서상의 데이터가 아닌 실제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라며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살고 싶은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계속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공방(http://www.mnewsgo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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