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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소행성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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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도,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소행성 캠프’ 개최

- 9일부터 10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열려…한부모가족 25가구 61명 참여
- 부모·자녀교육, 가족 활동, 물놀이 등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진행

[더코리아-경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1박 2일)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2023년 소행성(우리가족 소소한 행복의 성 만들기) 캠프’를 개최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한부모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25가구 61명이 참여하며, 부모·자녀 대상 교육,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 활동, 워터파크 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 캠프 참여자는 “1박 2일 동안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과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로, 가족에 대해 생각하고 행복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동준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일과 양육의 병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에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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