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김동진 총장)는 자기주도 학습 및 협업 능력이 우수한 혁신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부(과)와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혁신사업단은 5월 마지막 주 학부(과)를 중심으로 학술행사, 자격증, 기업가 정신 연계 사제동행 동아리, 기업가 정신 연계 현장실습, 지역사회연계 사회봉사 등 5가지 영역의 사회수요 반영 전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혁신사업단 주관 건강증진‘Hip Pot Class’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주관 시끌벅적 ‘힐링 ONE-DAY’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 활동 사례 발표 경진대회 ▲교양교육원 주관 창의적 토론대회 등 부서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혁신사업단 커뮤니티 일반공지(https://www.gwangju.ac.kr/bbs/?b_id=gwangju_notice_no&site=gwangju&mn=536) 또는 SNS(https://www.instagram.com/gju._.hyeoks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종 대학혁신사업단장은 “학부(과)에서 운영하는 사회수요 반영 전공지원 프로그램과 각 부서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