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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곡성 작은 유치원 7개원 미실란에서 벼 생태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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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교육청, 곡성 작은 유치원 7개원 미실란에서 벼 생태체험해요!

곡성 공립유치원 작은유치원 네트워크는 관,내외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소인수 유치원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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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삼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미정)은 작은 유치원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곡성의 공립유치원 6개원과 함께 곡성미래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곡성 꿈놀자 유아 숲․생태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곡성꿈놀자 유아 숲․생태놀이는 생태자연예술놀이, 도깨비 마을 숲 놀이 및 벼 생태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오늘은 미실란에서 벼 생태체험 첫 시간으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먼저 볍씨가 우리의 밥상 앞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잘 해 주셨다. 더불어 여러 종의 쌀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게 해 놓아 쌀에 대한 유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논에 모를 심는 방법까지 설명을 듣고 바로 옆에 마련된 논으로 이동하여 직접 모내기를 해 보았다. 

 

맨발로 논에서 걷는 것 자체가 유아들에게는 큰 도전이 아니였을까? 모줄을 따라 모 하나하나를 조심히 심어보는 유아들의 모습이 대견하기까지 했다. 삼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권OO어린이는 “빨이 푹푹 빠져서 힘들었지만 빨리 쌀로 먹고 싶어요” 라며 고사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과 안전에 신경을 쓰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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