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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엠마우스 맛깔요리 페스티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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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엠마우스 맛깔요리 페스티발’ 후원

총 13팀 참가해 경연…행사장 준비와 진행, 정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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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는 4월 19일 현명관 6층 조리실습실에서 열린 ‘제13회 엠마우스 맛깔요리 페스티발’을 적극 지원해 행사를 성공리에 치렀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요리활동과 지역사회 교육을 통한 자존감 향상, 자립에 필요한 가사능력 향상, 가치있는 사회적 역할 강화와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대표 천노엘)주최, 엠마우스 공동생활가정과 엠마우스집 주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서 후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페스티발은 엠마우스 공동생활 가정, 엠마우스집, 외부 공동생활가정, 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및 근로인 등 총 13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외식조리학과에서는 페스티발 행사장 준비와 진행, 정리를 지원했으며, 김영균 교수는 페스티발 심사를 맡아 참가자들의 조리과정과 맛내기 등에 대해 조언했다.

 

김영균 학과장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하신 것이 음식의 맛과 멋으로 발현되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보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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