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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인터 밀란, 이탈리아 슈퍼컵 앞두고 기자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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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C 밀란-인터 밀란, 이탈리아 슈퍼컵 앞두고 기자 회견

스테파노 피올리(Stefano Pioli) AC 밀란 감독 “승리하러 왔다”
시모네 인자기(Simone Inzaghi) 인터 밀란 감독 “결승전 더비 매치다”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King Fahd Stadium)에서 19일 오후 10시(현지 시각)에 열리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슈퍼컵에 앞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는 제2회 디리야 시즌의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가 주관한다.

먼저 AC 밀란 피올리 감독과 칼라브리아가 기자 회견을 시작했다. 피올리 감독은 “트로피가 걸린 중요한 경기다. 최근 시즌에서 인터 밀란과의 경기는 늘 어렵고 치열했다. 결승전 전날은 쉽지도 어렵지도 않다. 그들은 우리가 이겼던 경기에서도 항상 어려웠던 강한 상대였다. 이번에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행사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오게 돼 기쁘고 팀과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피올리 감독은 사우디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사우디 국가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값진 승리를 거둔 것을 봤고,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계의 독특한 이미지를 반영하는 것이다”고 답변했다.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도 이번 대회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여기 리야드에 오게 돼 기쁘고 많은 팬이 인터 밀란 셔츠를 입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자기는 내일 경기를 기대하며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무엇보다 결승전은 더비 매치다. 좋은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올 시즌 첫 트로피인데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자기는 내일 우승의 의미를 묻자 “트로피라고 생각한다. 모든 팀이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출처: AETOSWire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26583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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