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대구 중구] 대구 영웅사랑봉사회(회장 배정희)는 1월 11일(화) 대구 중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 떡국 150박스를 기탁하였다.
대구 영웅사랑봉사회 배정희 회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구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배정희 회장님과 대구영웅사랑 봉사회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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