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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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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대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허와 실’

조선대 우리철학연구소 학술대회
12월2일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세미나실

[더코리아-광주] 일제강점기 시대 한국 철학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우리철학연구소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30분 본관4층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세미나실에서 2022년 우리철학연구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허와 실’로 그동안 한국 철학계에서 소홀하게 취급돼왔던 일제강점기 시대의 한국 철학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아울러 독일철학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철학의 수용과 양상, 한국유학의 연구 동향과 의의, ‘조선학’ 연구가들의 ‘실담론’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학술대회는 조선대 장용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철승 우리철학연구소 소장이 개회사와 강희숙 인문학연구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어 모영환 고려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한국유학의 양상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향준 전남대 교수가 논평할 예정이다.

 

또 송명철 조선대 교수는 ‘일제강점기 독일철학 수용 양상과 의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선경 조선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선다.

 

학술대회는 박정심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우리철학연구소 포스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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