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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차기작..‘신의선택’ 내년 2월 크랭크인 ‘오로지 작품성으로 인정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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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훈 감독 차기작..‘신의선택’ 내년 2월 크랭크인 ‘오로지 작품성으로 인정 받고싶다’

[보도자료] 신성훈 감독 차기작..‘신의선택’ 내년 2월 크랭크인 ‘오로지 작품성으로 인정 받고싶다’.JPG
(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더코리아-연예] 단편 독립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인해 감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이 내년에 차기작 ‘신의선택’ 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 은 죽음을 앞둔 아기와 신과의 대한 판타지 드라마이다. 이미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촬영, 편집 등 호흡을 맞춘 씨네허브와 다시 한 번 더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선택’ 크랭크인은 내년2월 중으로 플랜을 짜고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돌입할 전망이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수 많은 해외 영화제와 교류를 해온 발판을 계기로 인해 ‘신의선택’ 으로 승부를 보겠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실화바탕의 이야기다 보니 창작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의선택’ 으로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 받고 싶다‘ 고 전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신의선택‘ 에서 ’신‘ 역활은 배우 권율과 배우 정준호에게 러브콜을 보낸 상황으로 알려졌으며 여배우는 배우 현영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현영 측과 조율중이며 큰 무리가 없는 한 현영이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 문을 두드리기 위해 관련 영화제들과 원활하게 소통 하고 있으며 예선을 통과할 경우 본선에 오를 확률이 높아진다. 신성훈 감독은 ’큰 지구에 너무나도 훌륭한 감독님들이 존재하는데 단단하고 높은 벽을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차기작을 준비해서 내놓겠다‘ 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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