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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가족이 함께 책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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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교육청, 가족이 함께 책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 형성

- 울산교육청,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드림캠프 열어
- 하브루타 슬로우 리딩 독서하기 등 독후 프로그램 운영

[더코리아-울산]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다양한 책 읽기·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책과 친숙해지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드림캠프’를 열었다.

 

이번 독서드림캠프는 21~22일 경주 화랑마을 캠핑장에서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족 30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째 날은 하브루타 슬로우 리딩(Slow Reading) 독서하기, 작은 독서토론·논술대회, 텐트에서 가족과 1박 하기, 우리 가족만의 스토리 만들기가 진행됐다.

 

※ 하브루타: 친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인 하베르에서 유래한 용어로 학생들끼리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

 

※ 슬로우 리딩(Slow Reading): 한 권의 책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읽는 것. 일본 기적의 학교라 불리어진 고베시의 나다 중・고등학교에서 시행. 한반의 절반의 학생이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수많은 오피니언리더를 배출한 하시모토다케시의 독서 국어수업.

 

둘째 날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함양 독서 체험활동과 밥상머리 하브루타 독서 등이 진행됐다.

 

캠핑 화폐를 이용한 우리 가족 식사(점심, 저녁, 자유식) 마련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책 속에 있는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토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녀의 독서 습관과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차별화된 독후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과 소통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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