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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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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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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2024.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 중이다.

 

장애이해교실은 올해 10월까지 곡성 관내 지역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신청학교 총 4개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신청학교로 직접 찾아가 배리어프리영화, 흰지팡이 체험, 보치아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5월 20일(월)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한울고등학교 전교생 총 56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보치아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체험은 지체장애인 김 경 강사와 김우람 보조강사가 맡아 진행하였고 지체장애인 김 경 강사의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설명을 학생들과 토크 및 보치아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은 내가 도움을 주기만 해야 하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서로 같이 살아가는 주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명숙 교육장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인식을 바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활발히 이뤄져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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