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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 할리우드월간영화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 팀 위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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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 할리우드월간영화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 팀 위너 수상

[보도자료]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 할리우드월간영화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 팀 위너 수상 .png
(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6관왕에 이어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영화’신의선택‘으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과 서주형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해에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두 달 연속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배우들과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인사글 까지 게시 했다.

 

신성훈 감독은 ’2023할리우드 월간 영화제>에서 영화 <신의선택>으로 저희 팀이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과 서주형 배우님 남우주연상을 수상 하게되서 트로피를 전달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두 달 연속으로 베스트 드라마상을 받았었는데 올해에도 <신의선택>이 좋은 평가를 얻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을 받았습니다. 영화제 측 규정상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조연, 단역으로 출연해주시고 도움주신 분들 모두에게 트로피를 드릴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수 없네요. 다음 시즌에서 또 만나요. 감사 합니다‘ 며 인사를 전했다.

   

신성훈 감독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미국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말할 수 없는 이야기’ (The Untold Story Of William Omega) 로 해외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미국 드라마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 프로듀서로 합류해 탄탄하게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오는 추석날 29일 엔터TV 단막극 드라마 ‘미성년자들’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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