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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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트원 초청 공연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함께하는 비발디 사계’ 개최2023년의 디아트원 첫 정기 연주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비발디 사계’가 2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디아트원은 올해 창단 5주년을 맞아 현악 체임버 앙상블이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한다. 앙상블 연주이지만, 단원 한 명 한 명이 솔리스트처럼 뛰어난 역량과 실력을 발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즐겁게 하다’, ‘기분을 전환하다’라는 이탈리아말에서 비롯된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는 18세기 중후반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유행한 다악장의 경쾌한 곡이다. 특히 모차르트가 작곡한 여러 곡의 디베르티멘토가 유명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D장조, K.136을 공연에서 연주한다.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드보르작이 11일 만에 완성한 명곡으로 드보르작의 두 개 세레나데 가운데 현악 앙상블의 조화, 사랑이 느껴지는 전체 5악장 구성의 보헤미아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이어 비발디 사계 전곡을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고 스위스 시옹발레(현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 1등 및 청중상, 2010년 폴란드 토룬(현 카롤 리핀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등 유명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 일찍이 그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번 디아트원 연주에서 펼쳐질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의 비발디 사계 전곡은 현악 앙상블의 정교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공연 개요 공연명: 디아트원 제5회 정기 연주회 -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비발디 사계 일시: 2023년 2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출연: 바이올린 양정윤, 디아트원 티켓: R석 7만원, S석 5만원 예매: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주최·관 : 디아트원, 한다우리 예술기획 ◇ 출연자 소개 바이올린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국내와 유럽 전역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부부가 내한했을 당시 청와대에 초청돼 연주한 바 있으며 오스트리아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체코 스메타나홀, 루마니아 아테네움뿐만 아니라, 남미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초청 연주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콘서트홀에 섰다. 또 지휘자 박당 조르다니아, 바실리 페트렌코, 슐로모 민츠 등과 협연하며 세계 각지의 관객들을 만나 독주, 실내악, 협연 무대를 두루 진행했다. 2017년에는 역사적인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연주자로서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리피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양정윤은 생애 세 번째로 중요 국제 콩쿠르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그는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현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에서 1등 및 청중상, 2010년 폴란드 토룬(현 카롤 리핀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02년 앙리 마티외 국제 콩쿠르 2등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적 콩쿠르에 여러 차례 입상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지목됐다. 양정윤이 세계 무대 및 콩쿠르에서 들려준 연주는 평단 호평을 끌어냈다. 2009년 영국 ‘스트라드’지는 양정윤의 펜데레츠키 연주에 대해 “카덴차에서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리피처 콩쿠르 심사위원은 모차르트 연주에서 설탕같이 달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스승 피에르 아모얄은 “그는 강력한 테크닉과 표현력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다양한 표현력과 신념을 가진 연주자”라고 평했다. 김남윤, 피에르 아모얄, 리아나 이자카제를 사사했으며 현재 1746년 이탈리아 피아센차산 G. B. 과다니니로 연주하고 있다. 디아트원 소개 디아트원은 바이올리니스트 오혜승을 중심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들이 2019년 함께 설립한 전문 연주 단체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에 걸친 예술의 즐거움, 유익함을 전달하는 뛰어난 프로그래밍을 통해 청중에 다가가고 있다. 창단 이후 매년 20회가 넘는 무대에서 참신한 프로그래밍을 바탕으로 정기 연주회 및 기획 연주회들을 전석 매진 사례로 이끌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등의 다양한 예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창단 이후 ‘작품의 온라인 미디어화’를 꾸준히 실천해 민간 예술 단체로는 드물게 자체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 정기 연주회 및 공연 실황을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송출하며 여러 계층의 관객과 향유해왔다. 대형 홀에서의 고품격 정기 음악회부터 연주자들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공연까지 예술로 전할 수 있는 위로와 기쁨이 필요한 곳이라면 디아트원은 언제 어디든 찾아갈 것이다. 한다우리 예술기획 소개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는 한국에서 세계로의 수많은 만남을 지향하는 한다우리 예술기획은 공연 기획, 행사 기획, 클래식 단체 컨설팅 및 단체 매니지먼트, 단체 홍보 및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및 커뮤니티 관리, 각종 지원 사업 신청 및 운영 관리,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개인 연주자 단체 연결 및 진행, 기업 주최 음악회 섭외 및 진행, 솔리스트 협연 소개 및 개인 컨설팅, 뮤직 캠프 및 마스터클래스, 콩쿠르 개최, 문화 예술 분야 단체 운영 및 컨설팅, 서초동 개인 연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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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M, 라이브 컬처 NFT 멤버십 ‘디지틴’ 공개… 싱어송라이터 이바다 참여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라이브 컬처 NFT 멤버십 ‘디지틴(Digitin)’을 공개했다. 디지틴은 새로운 공연 문화와 나의 음악 취향을 디지털로 보존·공유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공연 관람 및 연계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멤버십 혜택은 NFT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 디지털 티켓 및 네트워킹 등으로 폭넓게 마련됐다. 또 ‘통조림’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드로잉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활용해 유니크한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틴의 첫 번째 연계 아티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이바다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바다는 2015년 첫 싱글 앨범 ‘You Got Me’로 데뷔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최근 종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티스탁 게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3PM 임지순 대표는 “디지틴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며, NFT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컬처 프로젝트”라며 “대중과 아티스트들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라이브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틴 멤버십 가입은 2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3PM 공식 웹사이트 내 디지틴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쓰리피엠 소개 쓰리피엠(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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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무지카의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개최리드예술기획은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의미의 실내악단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2월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2023년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드 무지카 주최, 리드예술기획 주관으로 열린다.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예술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갖춘 전문 연주단체로 창단된 에드 무지카는 엘림아트센터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연세, 국제아트홀에서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2021년 모차르트 서거 230주년 기념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 체인지업’ 선정작 ‘Remembering Mozart’, 2022년 브람스 서거 150주년과 슈베르트 탄생 225주년을 기념해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 화성문화재단 반석아트홀에서 브람스와 슈베르트의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을 선보였다.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던 ‘The Concert in B’ 연주는 EBS의 공연 리뷰 프로그램 ‘지성과 감성’에 소개되기도 했다. 2023년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를 기념하며 두 차례의 음악회를 기획해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에드 무지카는 2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에드 무지카의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를 추억하며’라는 주제로 D. Shostakovich ‘5 Pieces for 2 Violins and Piano’, N. Kapustin ‘Piano Quintet, Op. 89’, P.I.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String Ver.)’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주최: 에드 무지카 주관: 리드예술기획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입장권: 전석 3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공연 문의: 리드예술기획 리드예술기획 소개 리드예술기획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문예진흥기금 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 경기 등의 지역 문화재단)을 통한 예술인과 매칭은 물론 예술의전당 및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장에서의 독주회, 실내악, 오케스트라,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콘서트 진행을 통해 축적된 경험으로 바탕으로 하는 클래식 음악 전문 기획사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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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참여(여자)아이들 민니가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가창자로 나선다. 1월 26일 오후 6시 민니가 참여한 다산북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Part 2 ‘In The Novel’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민니가 가창한 In The Novel은 웹툰 속 여주인공 두루아 발로즈를 테마로 제작한 곡이다. 민니의 몽환적인 보컬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돋보인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과앤 작가의 동명 소설을 만화화한 작품으로,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와 속을 알 수 없는 소꿉친구 녹턴 에드가 사이의 애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웹툰이다. 한편 다산북스는 모든 게 착각이었다 외에도 웹툰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에는 (여자)아이들 우기, 서문탁 등이 가창자로 나설 예정이다. 서대진 다산북스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이번 OST를 통해 모든 게 착각이었다의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독자들과 깊이 있는 감동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에일뮤직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자사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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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 국내 최초 로맨틱 새해맞이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가 1월 28일 국내 최초로 한강 유람선 이크루즈에서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을 현악 4중주로 연주하는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진행한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역동적 생활 방식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호모 모투스’가 2023년 여행 문화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며, 체험형 야외 문화 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예술 행사의 직접 관람율은 지난해보다 24.5%p 상승한 58.1%로 나타났다.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일본 영화 음악계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작들을 현악 4중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협업을 진행하는 이랜드그룹 이크루즈는 국내 유일 한강 유람선으로 한국관광공사 인증 서울 3대 야경 가운데 하나이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은 1월 28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전체 체험 프로그램은 캔들라이트 공연 시간 60분을 포함해 승선부터 하선까지 약 120분가량 소요된다. 한강 선상에서 빛나는 수천개의 촛불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관객들에게 유니크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버코리아 고재현 대표는 “서울 문화, 여가 생활의 중심지 한강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상 클래식 공연을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크루즈 파트너십을 결정한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 엔데믹 시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 피버의 콘텐츠 다양화에도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버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비발디, 쇼팽, 베토벤 등 귀에 친숙한 클래식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클래식 콘서트 시리즈다. 관객은 전통적 클래식 공연장을 벗어나 도시의 상징적 명소에서 수천개의 촛불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뉴욕·파리·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만명이 넘는 관객이 공연을 찾았다. 특히 40세 미만의 관객 비중이 70%을 넘어서며 클래식 공연 관객의 세대 확장에 기여했다. 현재는 클래식 거장의 음악뿐 아니라 퀸,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팝 음악부터 재즈, 발레, 영화 사운드 트랙 등 현대 문화 예술로 장르를 넓혀 나가고 있다.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피버 앱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fever 소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는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한다”는 미션 기반, 매주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도시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바일 기반의 피버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입체형 전시회나 참여형 연극, 이색 축제, 칵테일 팝업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지역 이벤트, 문화 활동, 레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창작자와 프로그램 기획자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사용자 데이터와 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 세계로 소통을 확장할 수 있다. 피버는 지난해 골드만삭스 자산 운용 성장투자펀드에서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 기반 2014년 설립된 유니콘 기업으로, 현 기업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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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위한 음원 홍보 플랫폼 ‘뮤직허브’ 출시신생 음악 스타트업 뮤직허브가 아티스트를 위한 음원 홍보 플랫폼 ‘뮤직허브’를 1월 14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뮤직허브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유명 음악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는 아티스트가 보낸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음악을 보관해 추후 자신이 제작하는 콘텐츠 또는 플레이리스트에 수록하는 방식이다. 뮤직허브에서 아티스트는 최소 3000원의 비용으로 자신의 음악을 인플루언서에게 들려주고, 해당 인플루언서의 채널에 수록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도 뮤직허브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가 제안한 음악을 들어보면 인플루언서에게 수익금이 배분돼 음악을 탐색하는 시간과 노력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새롭다. 이번 첫 오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 ‘때껄룩’(구독자 134만명)을 비롯해 ‘기몽초’(79만명),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64만명), ‘찐막’(40만명), ‘KozyPop’(38만명) 등의 유명 음악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뮤직허브는 매일 수백곡의 신규 음원이 발매되고 있지만, 정작 많은 음악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전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에서 음악 사업을 담당했던 이중원 뮤직허브 대표는 “음원 홍보와 음악 활동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은데, 자본이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동등한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음악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아티스트에게 뮤직허브가 새로운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뮤직허브는 이번 론칭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뮤직허브가 아티스트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직허브 개요 뮤직허브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2년 9월 설립된 회사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유명 음악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뮤직허브’를 2023년 1월 출시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자 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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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스타 1월 2주 차 주간 랭킹 투표 1위.. 2위 송가인, 3위 양지은, 4위 김희재, 5위 김수찬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인기 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월 2주 차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이찬원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2230만958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42만7345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321만7763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225만7930표의 김희재, 5위는 112만9720표의 김수찬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1월 2주 차 주간 랭킹 1~15위는 △이찬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김수찬 △영탁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전유진 △오유진 △홍지윤 △김다현 △장민호 △홍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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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국민가수 이미자의 주옥같은 명곡들 선보인다[더코리아-경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월 14일 (토), <2023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기념 음악회>를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가수 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래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대에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등 수많은 명곡들과 함께 가수 이미자의 노래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가수 이미자는 한국 대중음악사의 아이콘이자,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노래로 대변해온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자는 한 인터뷰에서 “내가 노래하는 것은 하늘에서 부여받은 소명이며, 죽는 날까지 혼신을 다해 노래하고 싶다” 고 말하며, 오랜 활동 기간에도 여전한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미자는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추억 속의 명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한다. 독일 출신으로, 한국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로미나가 무대에 올라 이미자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가수 출신 베테랑 MC 이택림이 공연의 진행을 맡아, 더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이미자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세월을 함께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2023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기념 음악회> 공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 2023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기념 음악회 ● 공연일시 : 2022년 1월 14일 (토) 15:00● 공연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출 연 진 : 이미자, 로미나, 이택림(진행)● 러닝타임 : 100분● 관람연령 : 만 8세 이상● 티 켓 가 : R석 121,000원 S석 110,000원 A석 99,000원● 주 최 : 경기아트센터, 씨엘엔터테인먼트● 주 관 : 공연마루● 문 의 : 1566-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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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민국 댄스의 전설 김완선&박남정 콘서트 개최케이팝 열풍의 시초에는 댄스와 댄스뮤직이 있었다! 대한민국 댄스 족보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이름, 김완선과 박남정. 과거를 넘어 당대의 톱 아티스트인 전설들의 현재진행형 무대 [더코리아-서울 마포[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2023년 첫 기획공연으로 <어떤가요#3>를 1월 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댄스의 전설인 김완선과 박남정이 출연하고 그룹 ZAM의 리더 조진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방송이나 문화계의 레트로 열풍을 반영한 마포문화재단의 특별한 기획공연 시리즈 <어떤가요>는 '음악은 타임머신이다'라는 컨셉으로 매 공연 1980~2000년대를 강타한 레전드들을 무대로 소환한다.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지난해 7월에는 밀레니엄 시대를 풍미한 발라드 황태자들인 조정현, K2김성면, 에메랄드캐슬 지우, 이규석, 이정봉이 출연하여 '발라드 떼창'이라는 장관을 연출했다. 2회 공연에는 이정석, 이치현과 스페셜 게스트 이상우, 황규영이 출연하여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어떤가요> 시리즈는 40~50대 관객들의 큰 호응으로 시야방해석과 OP석(오케스트라 피트 좌석)까지 오픈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가요>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는 케이팝 열풍의 근원적인 바탕이 된 댄스와 댄스뮤직의 전설들이 꾸민다. 대한민국 댄스 족보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이름, 김완선과 박남정이 그 주인공이다. 과거를 넘어 당대의 톱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설들의 현재진행형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1986년, 발레리나 튀튀 복장에 운동화를 신은 김완선이 ‘오늘밤’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 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5회 연속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나만의 것’ 등이 수록된 5집 앨범은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 여가수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본격적인 10대 아이돌의 시대, 본격적인 댄스 뮤직의 시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연 그녀, 김완선이 가는 걸음들은 곧 길이 되었다. 2020년, 에버랜드와 콜라보하여 찍은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56만회를 기록(2022년 12월 30일 기준)하며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은 이번 공연에서 기분 좋은 날, 리듬속의 그 춤을, 가장무도회 등의 히트곡과 2022년 10월에 발표한 자작곡 사과꽃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0~1990년대 댄서들의 성지 이태원 문나이트의 시작에는 ㄱㄴ(기역니은) 춤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전설의 댄스 황제, 박남정이 있었다. 박남정은 1986년 전국 디스코 경연대회 1등을 하며 댄서로서 먼저 데뷔했고 1985년부터 1987년까지 MBC 문화방송 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1988년 1집 ‘아 바람이여’로 데뷔하여 마이클잭슨을 흉내 낸 로봇춤과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그 해 최고 댄스 가수상을 수상했다. 1989년에는 ‘널 그리며’가 가요톱10에서 6주 연속 1등을, 이어 ‘사랑의 불시착’이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한 앨범에서 두 개의 골든컵 수상곡을 만들어내는 전설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아이돌 스테이씨 시은의 아버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은 어떤가요#3에서 여인이여, 비에 스친 날들, 사랑의 불시착 등을 부른다. 특히 ㄱㄴ(기역니은) 춤이 하이라이트인 ‘널 그리며’ 무대는 관객과 하나 될 ‘댄스 떼창’을 예약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데뷔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룹 ZAM의 리더 조진수가 출연하여 ‘난 멈추지 않는다’, ‘모진 사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어떤가요 시리즈는 청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4050 세대 뿐 아니라 옛날 음악과 콘텐츠에 호기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2030세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마포문화재단의 특별한 기획공연이다.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레전드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중장년기에 접어들었지만 청년들 못지않은 문화적 욕구를 간직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2023 신년맞이 <어떤가요#3>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매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www.mfac.or.kr)에서 가능하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M 레트로 시리즈 – 2023 신년맞이 <어떤가요 #3> 일 시 2023년 1월 18일(수) 20시 장 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출 연 진 김완선, 박남정, 스페셜게스트 그룹 ZAM 조진수 티 켓 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할 인 마포구민 40%, 마포 대통(大通) 직장인 할인 30%, 경로 및 국가유공자 50% 등 예매문의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 www.mfac.or.kr 주 최 (재)마포문화재단 ○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부 박남정 여인이여 비에 스친 날들 사랑으로 세월이 가면 사랑의 불시착 널 그리며 게스트 조진수 난 멈추지 않는다 모진사랑 2부 김완선 기분 좋은 날 리듬속의 그 춤을 사과꽃 가장무도회 It's you 이젠 잊기로 해요 ○ 출연진 김완선 -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1990년 발매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1986년 KBS 방송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시작으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연속으로 KBS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10회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2년 10월에는 자작곡의 발라드 “사과꽃”을 발표했다. 박남정 - 1985년부터 1987년까지 MBC 문화방송 합창단에서 활동했다. 1988년 1집 [아! 바람이여]로 가수로 데뷔하여 그 해 최고댄스가수상을 수상했고, 1989년에는 “널 그리며”와 “사랑의 불시착”으로 KBS 가요톱텐에서 총 13회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영화 <새앙쥐 상륙작전> 주연으로 배우로 데뷔하며 1980년대 후반기에 전성기를 누렸다. 2020년 불후의 명곡,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에 출연했다. 스페셜게스트 _ 조진수 - 1990년 대한민국 최초 로울러 스케이트 그룹 “야차”로 데뷔하였고, 1992년 ZAM 의 리더로 활동하며 “난 멈추지 않는다” 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KBS 젊음의 행진, 윤도현의 러브레터, 아침마당, SBS 유재석의 진실게임, 불타는 청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저서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2007)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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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웨이브와 손잡고 버추얼 콘서트 시리즈 출시... ‘캘빈 해리스 버추얼 콘서트’ 전격 공개독자적 혁신 기술의 글로벌 VR 선도 기업 피코(PICO)가 VR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웨이브(Wave)와 손잡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몰입감 있는 3D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콘서트 시리즈의 시작으로 ‘The Calvin Harris Experience’ VR 콘서트가 1월 14일 한국 시각으로 저녁 8시 공개된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팬들은 PICO 올인원 VR 헤드셋을 통해 몰입감 있는 3D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PICO 올인원 VR 헤드셋 소지자는 콘서트의 확장 버전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고 틱톡 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시사회의 일부를 시청할 수 있다. 그래미상을 받은 유명 DJ 캘빈 해리스와 함께하는 The Calvin Harris Experience VR 콘서트는 몰입감 있는 3D VR 경험을 선사한다. 팬들은 캘빈의 가상 세계에 들어가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 파티에서 자연에서 영감받은 오디오 반응성 시각물도 관람할 수 있다. The Calvin Harris Experience VR 콘서트는 가상 아바타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팬들은 캘빈의 전 세계 차트 1위 히트곡을 포함한 세트 리스트를 즐길 수 있다. VR 팬들은 가상 아바타로 캘빈의 세계를 탐험하고, 함께 파티를 즐기고,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캘빈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라이브 공연 중에 개인화되고 역동적인 음악적 요소를 추가, 전례 없는 인터랙티브한 라이브 공연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팬들은 웨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캘빈 해리스는 “PICO, 틱톡, 웨이브와 함께 혁신적인 음악 시리즈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팬들이 나의 최초 버추얼 콘서트를 빨리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he Calvin Harris Experience는 틱톡 라이브에서 방송됐던 웨이브 2020 ‘The Weekend Experience’에 이은 것이다. 아담 아리고 웨이브 CEO는 “PICO는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VR 회사 중 하나로 팬과 아티스트를 위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버추얼 음악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얀 슈와프 PICO 콘텐츠 사업 개발 총괄은 “PICO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가상현실 경험을 선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캘빈 해리스를 시작으로 PICO와 웨이브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The Calvin Harris Experience는 글로벌 공개에 이어 PICO와 틱톡 라이브에서 재방송된다. 행사 및 재방송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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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뮤직,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1인 미디어 산업 내 음악 부문 공로 인정뮤직플랫(대표 성하묵)이 운영하는 저작권 해결 음악 서비스 ‘셀바이뮤직’이 2022년 12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해외 서비스 업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셀바이뮤직이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사용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리에이터 경제에서 음악 사용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국내에서 이런 음악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서비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극히 최근이다. 이제까지의 음악은 듣는 것이었지만, 크리에이터 미디어 시대를 맞으면서 개인, 기업 누구나 영상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됐고 이런 콘텐츠 제작에 엄청난 양의 음악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음악 사용은 저작권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해결한 서비스가 바로 셀바이뮤직이다. 셀바이뮤직에서는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개인, 기업 누구나 결제 한 번만으로 모든 음악 사용권을 얻게 된다. 이 음악들은 어느 플랫폼에서든 클레임, 수익을 창출하는 데 저작권에 따른 문제가 없다. 이런 편리함과 필요성으로 셀바이뮤직의 회원 수는 17만명을 넘어섰고, 사용할 수 있는 곡 수도 3만곡이 넘어간다. 셀바이뮤직은 라이브 커머스, 메타버스 등과 같은 플랫폼 업체들과의 제휴, 편집, 템플릿, IoT 솔루션 등처럼 저작권 이슈 없이 음악 사용이 필요한 많은 곳과 연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뮤직플랫 담당자는 “2023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시작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 환경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 한국의 음악 라이브러리 서비스가 앞으로 K-팝에 이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약진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뮤직플랫 개요 뮤직플랫이 운영하는 셀바이뮤직은 국내 1위의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하는 음악 서비스’로 기업, 개인 크리에이터 등 17만명 회원이 이용하는 사이트다. 또 미리캔버스(템플릿), 그립(라이브 커머스) 등 여러 플랫폼으로 셀바이뮤직의 API가 제공되면서 현재 국내에서만 1000만명 이상이 셀바이뮤직의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이트에는 저작권 확보된 3만곡 이상의 음원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뉴에이지, 힙합,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모든 장르, 고퀄리티의 최신 힙(Hip)한 음악들을 갖추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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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트롯스타 12월 월간 랭킹 1위로 3개월 연속 1위 달성송가인이 인기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로 12월 월간 랭킹 1위에 오르며 2022년을 마무리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 인기 차트 앱 트롯스타에서 진행된 2022년 12월 월간 랭킹에서 3413만8618개의 최고 스타 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3413만861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721만944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1375만2760표를 획득한 임영웅, 4위는 858만142표 김희재, 5위는 733만6797표의 양지은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해당 투표에서 송가인은 12월 모든 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중 송가인의 생일인 12월 26일에 252만 개 이상의 투표를 얻어 월간 왕좌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월간 랭킹 1위 스타에게는 우승 혜택으로 수도권 지하철역 2곳에서 1개월 동안 CM 광고가 주어진다. 광고 디자인은 팬 응모를 통해 선정하고, 트롯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트롯스타 12월 월간 랭킹 1위~20위는 △송가인 △이찬원 △임영웅 △김희재 △양지은 △영탁 △홍지윤 △진해성 △전유진 △정동원 △홍자 △김다현 △오유진 △이솔로몬 △조명섭 △박군 △나훈아 △장민호 △김호중 △강혜연으로 집계됐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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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두 번째 대구 무료공연도 대성공! 예고 없는 깜짝 무대에 대구시민들 '뜨거운 박수, 호응으로 화답'[더코리아-연예] 그룹 크러핀이 두 번째 공연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은 지난 12월30일 대구 동성로에서 두 번째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 대구 동성로를 후끈하게 달군 크러핀의 깜짝 무대에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구 시민들의 열정적인 찐 호응에 크러핀은 관객과 가수가 함께 호흡하는 명품 무대를 만들어냈다. 시민들의 큰 환호에 감동을 받은 김태형은 "가수하길 잘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현장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번 대구공연부터 합류한 벨앤누보의 디자이너의 심혈을 기울인 리폼의상도 화제였다. 앞으로도 무료공연 지원에 함께 한다고. 강촌 엘리시안에서 첫 크리스마스 이브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게릴라 공연을 하며 연탄은행에 음원 수익금 기부 프로젝트를 펼치고있는 크러핀을 응원하기 위해 기업들도 움직이고 있다. 크러핀의 두번째 버스킹 의상은 크러핀의 아름다운 기부사연에 동참한 벨앤누보의 오너 디자이너 김종실, 최정민의 리폼의상이었고, 대구 시민들에게 CBN바이오텍의 산삼비누와 두빗살롱에서 개발한 독특한 헤어롤빗 등 다양한 상품들이 크러핀의 공연을 위해 기부돼 시민들에게 선물로 증정되며 노래와 선물까지 함께 증정되는 행복한 무료 행사로 크러핀은 대중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 이처럼 크러핀의 기부 활동이 일으킨 바람이 전국에서 훈풍으로 불어오고 있다. 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을 앞둔 크러핀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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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뮤직, 여성 2인조 음성녹음音聲錄音 싱글 앨범 ‘마지막 곡’ 발매허니뮤직은 여름 싱글 앨범 ‘리플레이: Replay’로 데뷔한 여성 2인조 음성녹음(音聲錄音)이 올해의 마지막 날인 2022년 12월 31일 싱글 앨범 ‘마지막 곡’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선한 뮤직비디오와 음악으로 데뷔부터 큰 주목을 받은 여성 듀오 음성녹음은 발매 이후 ‘MPMG’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1에 ‘I’m Sick Of...’를 수록했으며,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마지막 곡’은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일렉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며, 2년 전 유튜브에 데모곡을 올려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마지막 곡은 음성녹음의 두 멤버가 가장 사랑하는 곡이다. 2023년에는 EP 앨범과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래버 작업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음성녹음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음성녹음의 마지막 곡은 제목처럼 2022년 12월 31일 정오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됐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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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에서 사랑받는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추위 뚫고 오늘(30일) 두 번째 대구 공연 진행!…"초심 잃지 않고 무료공연 ING"[더코리아-연예] 그룹 크러핀의 따뜻한 온기를 담은 두 번째 연말 무료 공연이 열린다.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은 오늘(30일) 대구 동성로에서 두 번째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레트로 스타일의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발매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 크러핀은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무료 공연을 기획했다.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한 크러핀은 음원을 널리 알려 기부금도 모으고 초심으로 돌아가 관객들과 직접 만나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고자 무료 공연에 나섰다. 앞서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강촌에서의 첫 공연을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크러핀의 두 번째 공연 장소는 대구 동성로다. 이미 강촌 엘리시안에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모으는데 성공한 크러핀은 이번에는 좀 더 강력하게 준비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대중가수 답게 대중에게 다가갈 준비에 여념이 없는 크러핀은 "너무 행복하고 신난다"라며 공연의 설렘을 전했다. 그동안 가수의 꿈을 접고 살아온 두 가수는 "무대에 서서 노래하며 관객의 호응을 받자 하늘을 날아가는 것 같았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도 무대에 설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며, 돈과 힘이 없으면 예능이나 무대에 초대도 되지 않는 것도 30년차 연예계 종사자로서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라며 "이에 앞으로도 좋은 가수들을 개발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신곡들을 선보이며 대중 앞에 서는 가수들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며 크러핀을 응원했다. 한편 크러핀의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발표 소식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SNS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며 중화권 진출을 눈앞에 둔 크러핀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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