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장애인 부부의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5개 부문이 노미네이션 됐다가 지난 12월31일날 개최된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베스트 디렉터 인 숏츠상(Best Director In Shorts)을 수상하면서 59관왕을 달성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31일날 개최된 해당 어워즈에서 베스트 디렉터 인 숏츠상 뿐만 아니라 조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현영까지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한...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의 작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미국에서 할리우드 블루버드에서 개최된 영화제 ’제7회 오디세이 페스트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는 영광을 않았다. 신성훈 감독은 할리우드에서만 무려 다섯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신성훈 감독의 작품은 ’오스카아카데미상‘ 과 ’선댄스영화제‘ ’칸영화제‘ 에만 가지 못했을 뿐 사실상 전 세계 모든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올해 미국 오디세이 페스트에서는 70개국 중에서 900...
[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59개국의 영화제에서 58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보일 차기작 주연를 배우 엄태웅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훈 감독은 각본 작업하면서 엄태웅을 염두 해 두고 각본 작업을 했다는 후문,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에게 극 중에서 ’신‘의 역할을 보냈고, 최근 엄태웅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과 연락해 엄태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는데 과연 엄태웅이 이번 작품 출...
왼쪽부터 미싱 픽쳐스 포스터 : 이명세 편, 가와세 나오미 편 기어이(대표 이혜원)가 연말을 맞아 5부작 VR 다큐멘터리 시리즈 ‘미싱 픽쳐스’의 전체 에피소드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무리 유명한 영화감독이라도 본인이 구상한 모든 아이디어를 영화로 완성시킬 수 있는 건 아니다. 영화감독들의 수많은 구상들이 저마다의 이유들로 인해 영화화되지 못하고 한동안, 때로는 영원히 관객과 만나지 못하게 된다. ‘미싱 픽쳐스 Missing Pictures’는 이처럼 오랜 시간 영화감독들...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애인 소재의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 시사회와 기부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 하게 된다.현재 기획 중인 특별 시사회와 바자회는 후원팀을 구성해 극장을 대여해서200여명의 장애인을 초청해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고 특별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는 ‘신성...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었다. 김혜선은 2023년 7월 미국 영화 ‘My Girl’s Choice’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김혜선은 마리로린의 대표적인 작품중 영화‘The Uncanny’ 와 드라마 ‘TheFrench As Seen By’을 보면서 ‘마리로린’ 의 팬심을 전했다. ‘My Girl’s Choice’는 한국 감독인 신성훈 감독과 미국LA에서 활동 하는 한국인 배우 ...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해외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만화책으로 출시한다. 제작사 측은 ‘국내 개봉 일정에 맞춰 만화책으로 동시에 출시를 위해 준비 하고 있다’ 며 소식을 알렸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은 영화 보다 더 재밌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신인 웹툰 작가와 손잡고 만화를 그려나가고 있다. 해당 영화는 내년 조 중순에 개봉예정이다. 영화와 만화책이 동시에...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해외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기획, 제작, 각본,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해당 영화에 대해논란과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종합적인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 입장은 이렇다 ‘우리의 영화는 단편영화다. 단편영화는 감독의 의한 작품이고, 감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작품성을 인정 받기 위해 만들어지는 영화다. 배우를 띄우고, 배우를 먹여 살리기 위한 작품은 더더욱 아니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