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2023 시즌프로그램 포스터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이 운영하는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2년을 맞이해 더욱 다채로워진 공연으로 꾸려진 올해의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2023년 시즌 프로그램은 강동아트센터가 엄선한 추천작 △GAC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시리즈, 다양한 장르·시간대·연령·취향 별로 만날 수 있는 입문형 공연인 △웰컴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연극 시리즈 등 총 5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서울 동남권은 물론 하남, 구리 등 인...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함께 한 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월31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된 ‘제12회 할리우드 저스트4 숏츠 필름’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63관왕이라는 타이틀과 명성을 얻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전 세계 단편영화 중 유일하게 트로피를 최다보유한 영화로 자리매김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로도 손꼽히고 있다. 올해에 진행된 ‘제12회 할리우드 저스트4숏츠 ...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박영혜 감독이 지난 달 12월 중순경 결별 기사가 났다. 당시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감독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취지로 본문에 결별을 선택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감독 측과 연락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에 ‘박영혜 감독님은 제겐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박영혜 감독님 집에서 4개월이 넘도록 함께 살면서 박영혜 감독님께...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해외가 먼저 알아본 한국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여전히 해외에서 크고 작은 수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빛을 발휘 하고 있다. 최근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두 손을 꼭 잡고 희기투합해 함께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마이애미 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트레일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이 같은 소식을 2월1일날 공식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알렸다. 신성훈 감독은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으로 BIAF2022에서 장편 대상,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배급지원상, 2개 부문을 수상한 알랭 우게토 감독이 연출한다.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은 우게토 가족의 삶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겪는 전쟁과 고통의 문제, 디아스포라 화두에서 유의미한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실제 감독의 손이 작품 내 캐릭터와 교감하는 순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심...
2023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 사업 ‘필름X젠더’ 포스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최하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필름X젠더’가 1월 30일부터 출품작을 공모한다. 2019년 시작돼 올해 5회를 맞는 ‘필름X젠더’는 창의적 시선이 돋보이는 단편 두 편을 선정, 제작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필름X젠더’ 섹션에서 상영된다. 올해 ‘필름X젠더’는 공모 ...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서울] 수 많은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 연출, 각본 작업한 신성훈 감독이 ‘제76회 칸영화제’ 관계자로부터 첨석에 대한 러브콜을 받았다. 신성훈 감독은 칸영화제에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출품했다. 신 감독 측은 ‘현재 러브콜을 받은 상황이라 스케줄 조율을 해봐야 참석 가능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지금 5월에만 해...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크고 작은 60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저작권 수익금 전액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박영혜와 영화에 관한 저작권 수익금을 기부하자는 취지하에 약속을 하면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