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울산교육청 대현중-우리가 주인공, MZ세대 졸업식[더코리아-울산] 울산시 남구 대현중학교(교장 김정규)는 9일‘설렘’을 주제로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MZ세대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은 학생회 주도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형식적인 의례를 생략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MZ세대 졸업식’으로 진행했다. “설레임”을 주제로, 소중했던 중학교 시절을 잘 마무리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딱딱한 졸업식장을 연회장으로 꾸며 모든 구성원이 눈높이를 맞춘 분위기를 만들었다. 선생님의 덕담과 학생 대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졸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을 응원하는 노래를 전교생이 다 함께 부르며 선후배 간 정을 나누었다. 졸업생들은 희망 메시지를 적은 ‘꿈 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렸고, 학교 운동장 곳곳에 설치된 재치 넘치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인사를 나눴다. 졸업식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활기차고 적극적인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며 “학생 주도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잘 성장하고 있어 학교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정규 교장은 학교장 회고사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안고 힘차고 당당하게 비상할 것을 당부했다.
-
울산교육청 장생포초, 전교생과 함께 한 선상 졸업식[더코리아-울산] 울산 남구 장생포초등학교(교장 노복필)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에 있는 학교의 특성을 살려 9일 고래바다 여행선에서 졸업생 5명을 위한‘선상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79회)은 장생포 앞바다에 정박한 고래바다 여행선을 대여해 졸업생 이외에도 전교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선상 졸업식’은 장생포 마을에서 유일한 학교의 졸업식임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기르는‘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 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다. 장생포초는 교육과정 속에서‘마을로 내려간 교실’,‘고래바다 탐사 체험’,‘장생포 고래마을 체험수업’,‘4계절 체험활동’ 등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 성장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노복필 교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교육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생포초등학교의 졸업생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교육청 효정중, 밴드부와 댄스부가 함께 한 학교폭력 예방 공연[더코리아-울산] 울산시 북구 효정중학교(교장 이갑이)는 9일 체육관에서 학교폭력예방활동의 하나로 밴드부와 댄스부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자율동아리 어울림 공연을 했다. ‘대일밴드’밴드부와 ‘빛새온 D.F.U’댄스부는 효정중학교 자율동아리이다. 1년간 동아리 활동을 하며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직원 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밴드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노래와 연주로 학생과 교사들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가사의 노래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댄스부 역시 경쾌하고 시원한 몸동작으로 학생들의 환호와 지지를 받았다. 이갑이 교장은 “자율 동아리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이 소통하면서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교육청 월봉초, 인재 육성 장학금 기부 잇따라[더코리아-울산] 울산시 남구 월봉초등학교(교장 홍성업)에 제38회 졸업식(1월 11일)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월봉초 운영위원장인 이승복 ㈜덕원산업 대표는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복 대표이사는“지역사회와 함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며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중앙농협협동조합(100만원), 울산남부교회(100만원), 강남새마을금고(100만원), 울산제일교회(50만원) 등 5곳에서 450만 원을 기부해 졸업생 3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홍성업 교장은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러 지역사회의 축하와 격려,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마이스터고-아주스틸, 산학협력 업무협약[더코리아-울산]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상현)는 9일 아주스틸(주)(대표 이학연)과 기업 맞춤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주스틸㈜은 전문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마이스터고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업 맞춤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아주스틸㈜은 1995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성과로 세계 최초 강판 표면을 디자인하는 모든 제조 방식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로 성장했다. 철강 소재 산업의 다양한 경험과 경쟁력 있는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 제품을 개발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준비하고 있다. 아주스틸㈜의 조윤정 그룹장은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와 협력으로 실력과 인성을 갖춘 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사전에 선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울산마이스터고 이상현 교장은 “아주스틸㈜과 상호 협력해 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전공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함께 힘써 학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교육청 중남초 유진이 교사,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 대상[더코리아-울산] 울산시 울주군 중남초등학교(교장 박옥란) 유진이 교사가 교원대와 청주교대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 초등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유진이 교사는 창의적·혁신적 수업 기획 의도가 반영된‘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수업 설계 전문가 되기’수업 설계작으로 수상했다. 수업 설계 수상작은 디지털교육, 생태전환 교육, 인공지능 교육 등을 접목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미래 생태 도시 GREEN-CITY’와‘미래 생태 박람회 GREEN COMPANY’프로젝트이다.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은 매년 기존 현장 수업의 형식과 기준을 탈피한 유·초·중·고등 부문의 혁신적인 현장 수업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수업 관련 전문가 5~7명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유·초·중·고등부문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청주교대 청남마루에서 열렸다. 유진이 교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9년간 아이들을 위해서 꾸준히 수업을 연구해 온 시간이 만들어 낸 결과물인 것 같다”며 “무엇보다도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낸 중남초 5학년 2반 제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
울산 강북교육청, 배움·성장으로 미래교육 실현[더코리아-울산]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은 올해 ‘미래역량 키움교육, 서로 존중 문화 조성, 현장 지원 적극 행정’ 3개를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 추진 방향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 ‘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추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강남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 주제는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교육’이었다. 이날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국 12개 사업과 행정지원국 9개 사업을 보고했다. 먼저 교육지원국은 배려와 공존의 다원 인성교육, 다중안전망 강화를 통한 학생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자녀와 미래를 함께 그리는 학부모 참여 지원, 오고 싶고 가고 싶은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행정지원국은 함께 열어가는 다 행복 행정지원, 모두 같이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미래교육환경을 위한 울산다움 교육시설 조성, 학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보고에 이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원청 간 업무도 공유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교육청, 학생 선택형 이동수업 업무 도움 자료 개발[더코리아-울산]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고등학교의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시간표 구성 업무를 지원하고자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이동수업 설계 컨설팅 사례집(이하 ‘도움 자료’)’을 개발해 최근 전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도움 자료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수강 신청부터 학생 개별 시간표 편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추진 절차와 유의점,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식(가정통신문 예시 등)이 수록돼 있다. 2·3학년 학기별 수강 신청 결과 분석, 상호 선택과목 현황 분석에 따른 이동수업 설계 계획, 이동수업 설계 결과 분석이 담긴 A·B·C·D·E 5교의 시간표 구성 사례도 수록돼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지정 과목 대비 학생 선택과목 비율이 늘어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시간표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업무를 지원하고자 지난 3월 ‘고교학점제 수강 신청·시간표 구성’ 상담(컨설팅)을 진행했다. 상담을 신청한 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원스톱 지원팀이 나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로 2~3회 상담을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원스톱 지원팀은 남목고 박향옥 교사, 다운고 윤기호 교사, 성신고 김수형 교사, 화봉고 김성수 교사, 강북교육지원청 강미연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원팀은 수강 신청부터 이동수업 그룹 편성, 시간표 편성 시 유의점 등 학교의 여건에 맞춘 시간표 구성을 집중적으로 상담했고, 이 사례들을 바탕으로 도움 자료를 개발해 현장성을 높였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10교 중 학교 규모를 고려하면서 시간표 구성(이동수업 설계)의 다양한 유형을 안내하기에 적합한 학교 5교를 선정해 도움 자료 사례로 소개했다.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운영,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4년 첫 해외사절단 미국 파견[더코리아-울산]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미래차, 생명과학(바이오),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세계적(글로벌)인 미래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자매도시와 협력강화를 통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사절단은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휴스턴, 샌디에이고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1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행사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국내외 기업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도심항공교통(UAM : Urban Air Mobility)산업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중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기체의 인증과 상용화가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년 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도심항공교통 분야 기업들의 전시회를 참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조속히 진행하고자 사절단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1월 12일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행사장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 울산관을 찾아 ㈜서흥테크, 주식회사 써니웨이브텍 등 울산 소재 6개 중소기업 대표자를 만나 격려한다. 또한 현대차와 에이치디(HD)현대 홍보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홍보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 삼성에스디아이(SDI) 전시회 등 다양한 기업체 및 협력 기관의 홍보관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각 산업별 향후 미래 이상(비전)을 공유하는 일정을 가진다. 이후 13일 휴스턴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1월 14일부터 진행하는 휴스턴 일정에서는, 휴스턴의 석유화학·에너지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관련 기업을 만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한다. 미국 최대의 엘피지(LPG) 등 에너지 공급업체 중 하나인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Enterprise Products)사와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사 대표들과 청정 암모니아 사업 등 청정에너지 관련 업무를 협의한다. 휴스턴 일정 마지막인 1월 16일에는 울산시와 자매도시인 휴스턴 시청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당선된 존 위트마이어 신임시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2021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처음으로 예방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자매도시 간의 문화 ‧ 교육 ‧ 관광 ‧ 경제 등의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1월 17일 샌디에이고 대학을 방문해,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샌디에이고시-유시(UC) 샌디에이고대학 간 세계적 생명과학(글로벌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시는 이번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생명과학(바이오),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선도적인 기업을 만나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관련기관과의 협력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휴스턴과의 자매도시 협력강화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울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산업, 에너지 산업, 생명과학(바이오) 산업 등 전략 산업의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인구가 모이는 잘 사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라며 “세계 어느 도시와 비교하더라도 경제적 ‧ 문화적으로 앞선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울산 동구 방어동‘사랑의 情 나누기’군고구마 판매[더코리아-울산 동구] 울산 동구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동환) 및 7개 자생단체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1월 8일부터 ‘사랑의 情 나누기’ 군고구마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情 나누기’ 군고구마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시즌 메뉴로 출시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8년째 연말연시 취약계층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판매기간은 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가격은 1봉지(3~4개입) 1만원이다. 해남에서부터 직접 공수한 고구마를 사용했다. 정동환 방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군고구마 판매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 문화의 밤> ‘야간공연 관람권’ 선정작 연극<언필과 지우개>5월15일 개막
- 2신성훈 감독..‘제15회 LA WEBFEST’ 레드카펫 트로피 인증샷 ..‘배우, 스텝들 모두 감사’
- 3‘감사해孝(효)!’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어버이날 행사 성료!
- 4‘글로벌베스트브랜드대상’..김성완&김종숙,봄향만신..종교부문 대상 확정
- 5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6마이원픽, K-POP SEOUL과 업무 협약 체결… 서울가요대상 월간투표 공동 진행
- 7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8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9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10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