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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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더코리아-충북] 충북도는 25일 청주 육거리시장 일원에서 봄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 캠페인은 충청북도 안전정책과와 충북도 안전보안관(대표 한효동)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홍보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에서는 봄철에 일어나기 쉬운 ▲지역축제·행사장 안전사고 ▲화재·산불 ▲산악사고 등의 안전위험요인 신고를 적극 홍보하였다. 도는 시기별·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사고유형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오유길 안전정책과장은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위험요인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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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EI(상징물) 개발 착수[더코리아-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5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EI(Event Identity, 상징물)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조직위는 이번 사업으로 국악엑스포의 주제와 개최목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악의 매력을 충분히 담은 영동국악엑스포만의 로고, 캐릭터 등을 현대 트렌드에 맞게 개발하여 이를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에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악엑스포를 브랜드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착수보고 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본 및 응용디자인 개발 ▲전문가 자문회의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오는 7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국악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영동군민운동장 및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악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분야 엑스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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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포도연구소·옥천군ㆍ영동군과 청년농업인 컨설팅 맞손![더코리아-충북] 충북농기술원(조은희 원장) 포도연구소는 옥천군 및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 포도 재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공동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은 포도연구소 연구사와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등 5명이 참여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며, 4월 25일 영동군 매곡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포도 재배 주산지인 옥천과 영동을 중심으로 매달 2~3농가를 선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기상으로 인해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 진단,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관수량 및 관비량 설정, 천·측창 제어를 통한 자동 환경관리 방법과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농업기술 지원도 함께한다. 기술원 포도연구소 권의석 팀장은 “옥천군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의 지속적인 공동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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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더코리아-충북] 충북도는 26일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연계하여 종로구 광장시장 등 서울시 13개 전통시장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충북도는 못난이 김치 750박스(2kg, 박스당 14,000원)와 캔김치 200개(160g, 개당 3,000원)를 판매하는 동시에, 어쩌다 못난이 김치의 매력과 특징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충청북도와 서울시상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된 첫 행사로, 충북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서울시 4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홍보 품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 소비자에게 못난이 김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못난이 김치의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못난이 김치 판매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국산김치 소비량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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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MICE 행사 유치 시동[더코리아-충북] 충북도는 도내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이스(MICE)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도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으로 4월 25일, 26일 양일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24 Spring Conference of KSAE & ESK’가 개최됐다.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가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춘계학술발표회는 국내 곤충학자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학술행사로 600명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춘계학술발표회는 최신 곤충학 연구 동향 공유는 물론 곤충학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홍보하며 충북도 마이스 행사 유치에 신호탄을 울렸다. 충북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북도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학·협회, 조직위원회, 기업 등의 단체로, 참가자 수와 도내 숙박 일수, 충북유니크베뉴 이용 여부, 충북도 전략산업 연계성 등 내부 평가기준에 의거하여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국제회의·국내회의·포상관광 각 유형별 최대 1천만원, PLUS CITIES (서울-충북)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된 외국인 참가 마이스 행사의 경우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충북도는 도내 최초 전문회의시설인 청주 오스코(OSCO)의 2025년 하반기 개장을 대비하여 충북이 대한민국 중부내륙권 대표 마이스 목적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2월 충북문화재단 내 충북마이스뷰로 팀을 신설하였고, 전담기구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 개최지원,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국내외 마이스 홍보 마케팅 및 지역 내 마이스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충북도 마이스 개최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cbfc.or.kr) 공지사항의 ‘2024년도 충북 마이스 개최지원사업 공고’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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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교대 미술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원장 강병직)이 27일(토) 오전에 청주교육대학교 예술관 세미나실에서 미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2024년에 선발된 미술 영재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윤건영 교육감, 이종범 청주교육대학교 총장대행, 지도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미술영재교육 대상 학생은 교사추천관찰과 선발시험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15명씩, 총 90명의 학생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토요일과 여름방학기간 동안 한국화, 디자인, 공예, VR, 터틀봇, 오조봇 등 미술과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청주교대부설 미술영재교육원은 2017년부터 영재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미술 분야의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을 발굴하여 교육하는 대표 영재교육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술영재교육원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아티언스>팀이 충북 노벨 해외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해외 학생들에게 청주 무심천의 4계절 영상을 VR로 소개하는 활동과 모네와 반고흐 등 해외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개강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미술 영재 학생들의 재능은 특별하고 소중하다. AI,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환경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빛나는 역량으로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력과 상상력은 뛰어넘지 못한다.”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경험이 삶에 큰 자양분이 되어 재능을 사랑하며 즐겁게 배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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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다짐 충북교육,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검토 워크숍 운영[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1박 2일간 충남 천안에 있는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실력다짐 충북교육,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검토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도내 현직 교사로 구성된 기초학력 진단검사 개발위원 145명(초등 71명, 중등 74명)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개발 연수를 받고 3월부터 기초학력 진단검사 개발을 시작하였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개발은 평가 범위 및 평가틀을 설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단 문항 초안 개발 및 선정과 진단검사지 1, 2, 3차본 제작 및 검토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문항 난이도, 변별도 등을 고려하여 문항 수정, 문항 위치, 문항 유형 등을 검토하고, 검토 기준을 토대로 진단검사지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의견을 반영해 교과별 진단검사지 최종본을 확정한다. 영어 교과의 경우는 원어민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번 검토회에서는 ▲문항 검토 체크리스트 ▲선택형 문항 개발 지침 ▲문항 검토 지침 ▲교육과정 최소한의 성취기준 등을 바탕으로 학년별, 교과별로 출제한 문항을 출제자 검토, 교차 검토, 최종 검토 등 3단계 검토단계를 거쳤다. 이후에도 문항 검토는 3차례 이상 진행되어 타당성을 높일 예정이며, 개발된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다채움>을 통해 초1~고2까지 2~5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를 2024년 9월과 2025년 3월에 제공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 아이들의 실력다짐을 위해, 충북 선생님들이 개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배움의 출발점을 찾고, 개별 맞춤형 교육이 잘 이루어져 기초학력이 기본학력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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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워크숍 운영[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금)과 27일(토), 이틀에 거쳐 중․고등학교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71명을 대상으로 청주글로스터호텔에서「2024.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충북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해당 분야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 그룹으로, 학교 현장의 평가 개선을 위한 강의, 컨설팅, 연수, 자료 개발 등에 참여하여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 일정 1일차에는 위촉장을 수여하여 지원단의 전문적 역할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이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수학습혁신본부 박종임 연구위원의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른 학생평가의 방향 이해>강의가 이루어졌다. 2일차에는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장밝은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수행평가 ▲과정 중심 평가와 백워드 설계 ▲수행평가 채점 기준표 개발과 적용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조옥선 수석교사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평가의 본질과 실제에 대해 이해하고 학생평가의 방향을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평가는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핵심이며, 교사의 평가 전문성은 공교육 질적 향상에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충북교육 실력다짐의 원년으로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발맞춰 모든 교사의 전문적인 평가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이다.”라며, “개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평가 방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평가 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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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위촉[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금), 도교육청 본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권역별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변호사는 총 25명으로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이 발생한 경우, 사안 발생 초기부터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제공하여 더 든든하게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관련 법률 분쟁과 교권 침해 사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이자,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법률전문가의 조력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판단 하에 전국 최초로 충북을 권역으로 나눠 관할하는 7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탄탄하고 더욱 더 촘촘한 지원을 위해 변호사 18명을 추가 위촉해 충북의 모든 지역의 학교가 소외되지 않도록 연계하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망을 강화했다. <교육지원청별 법률지원단 위촉현황>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증평 음성 단양 13 4 3 2 2 3 2 5 2 1 ※ 한 변호사가 복수의 지역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음 법률지원단은 ▲교원지위법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사안 관련 법률 자문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수사기관에 고발할 경우 법률 자문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및 절차 관련 법률 자문 ▲정당한 교육활동 조사․수사기관 동행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법률 자문료는 도교육청의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화, 다양화되면서 전문적인 조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변호사의 전문성과 혜안으로 선생님의 교육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위촉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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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아이성장 책임학교 수업 참관 및 현장 목소리 청취[더코리아-충북]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6일(금), 금천초등학교를 찾아 <아이성장 책임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아이성장 책임학교는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의 하나로, 초등 1, 2학년 학생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책임 지원하기 위해 도내 64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금천초등학교는 아이성장 관찰기간을 운영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발달상황을 섬세하게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으로 아이성장을 지원하고, 놀이학년제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을 1:1로 밀착 지원하기 위해 아이성장 튜터를 적극 지원하여 학교 수업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고 급우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추후, 5월에는 아이성장 전문가 종합진단 및 전문기관 연계 치료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꼼꼼하게 챙기고 도울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초등 1, 2학년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집중 지원하는 아이성장 책임학교 놀이수업을 직접 경험 하며 아이들의 반응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학부모, 아이성장 튜터, 교사 등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이성장 책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과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은 각 시기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달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충북교육의 품에서 온전히 성장하며 한 명 한 명이 빛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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