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서울] 수 많은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 연출, 각본 작업한 신성훈 감독이 ‘제76회 칸영화제’ 관계자로부터 첨석에 대한 러브콜을 받았다. 신성훈 감독은 칸영화제에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출품했다. 신 감독 측은 ‘현재 러브콜을 받은 상황이라 스케줄 조율을 해봐야 참석 가능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지금 5월에만 해...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크고 작은 60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저작권 수익금 전액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박영혜와 영화에 관한 저작권 수익금을 기부하자는 취지하에 약속을 하면서 영...
해시태그 수빈 화보촬영 / 뷰티라이프 제공 [더코리아-연예] K-POP걸그룹해시태그의수빈(본명:오수빈)이전통미용잡지인'뷰티라이프'2월호에표지모델이됐다. 동덕여자대학교방송연예과출신으로7인조걸그룹'해시태그'멤버로활동중인수빈은2021제11회미스그린코리아대회에서는선을차지했다.해시태그에서최장신비주얼수빈은MC,가수,모델,배우등다양한활동에도전하고있으며,가끔엉뚱한매력으로웃음을주면서팀의비타민활력소가되기도한다.이날촬영시간또한즐겁게분위기를이끌어간수빈은"뷰티라이프와함께할수있어서너무좋았고이번을계기로...
트롯가수 권도운 2020년 10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성 소수자로서 커밍아웃 소식을 전했던 트롯가수 권도운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21년 5월 잠정 은퇴 선언 이후 최근까지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도운은 언론을 통한 공식 커밍아웃 이후부터 여러 논란으로 스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까지의 힘든 과정을 여러 차례에 걸친 정신과 입원 치료와 신앙의 힘으로 이겨 냈다. 권도운은 신앙생활을 통해 그동안의 성 소수자로서 삶을 정리하고 탈...
예스24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 기념 단독 작가만남 진행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요조의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만남 행사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작가만남 행사는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의 신작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만지고 싶은 기분’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더불어 예술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는 산문집이다. 소통으로써 ‘만짐’의 행위를 소개하며, 비대면 시대 속 ‘만짐’...
(제공: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1월21일 박영혜가 오쎈을 통해 공식입장을 낸 기사를 보고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의 공식입장을 보고 반박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18일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 7조에 ‘공동저작물에 대해 박영혜의 동의 없이 홍보, 배급계약, 2차 저작물에 대해 수익을 낼 수 없다’ 라는 조항을 넣었다. 신성훈 감독은 이 조항에 대해 ‘본인이 변호사를 선임 해서 이런 조항...
[사진=마운틴무브먼트] 배우 겸 화가로 맹활약중인 박기웅이 오늘(20일) ‘이집트 미라전:부활을 위한 여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다. 박기웅이 진행하는 네이버 컬쳐라이브가 소개할 이번 전시는 지난해12월15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이집트 미라전’이다.이집트 미라전은 개막 한달도 되지 않아 누적 관람객 수5만명을 넘긴 전시로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이집트 컬렉션에서 엄선한 유물들을 소개하는 역대 최다,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다. 이번 ...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박영혜가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박영혜는 법무변호사 ‘광덕’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냈고,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신성훈 감독 측도 가만히 있지 않고 오늘(19일) 박영혜를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이용해 후원을 받은 후원금을 뒤로 빼돌린 횡령죄와 영화에 대한 저작권, 영상물 저작원을 무단으로 사용해 수익을 벌어들여 뒤로 빼돌린 죄를 가지고 1차로 고소했다. 박영혜는 지난 해 안산시 롯데 시네마와 압구정 이 봄 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