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경기 부천] 서양의 발레와 한국의 태권도를 융합한 댄스뮤지컬인 ‘LED발레&태권’이 두 가지의 주제로 문화복지 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을 만난다. 발레전문 예술단체인 비바츠아트에 따르면 비바츠발레앙상블이 7월15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LED발레&태권’ 첫 공연을 펼친다. 이어 16일에는 강원 홍천문화예술회관과 8월9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체험힐링스쿨 LED발레&태권여행’을 각각 개최한다. 비...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크고 작은 유수의 영화제에서 7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국내 단편영화 최초로 역사를 써내려온 신성훈 감독이 10일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블루 카펫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르게 된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신성훈 감독과 김이정 배우 그리고 모델 겸 배우 이미진아역배우 김지연과 함께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더코리아-연예] 지난 6월 23일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한 뮤지컬 멸화군이 화려한 무대 연출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멸화군은 백성의 삶을 위협하는 연쇄 방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선 최초의 소방관을 다룬다. 명품 창작 뮤지컬 멸화군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영상미를 엿볼 수 있는 공연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뛰어난 표현력과 깊이있는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들의 열연 또한 눈길을...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 공연 포스터 극단 살뮈의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한다. 2021년 초연된 지수가 누구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한 극단 백수광부의 ‘신작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됐다. 당시 박해성, 이연주, 하동기 심사위원은 “지수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타인을 쉽게 판단하고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표현 방식이 탄력적이고 구조적으로 간결하다”고 호평했다. 지난...
홍보대사 방초록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 겸 가수 방초록의 서울특별시 전·의경 재향경우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6월 24일 서울경찰청 1층 경찰포토존에서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방초록은 경희대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현재 토브콤 소속으로 MBC TV 신비한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며, 천일야사 메인배우, tv조선 레버리지 코치역, jtbc 뷰티인사이드 리포터역으로 활동했다. 배우 방초록은 6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훔치려는 고백송 ‘딱 내...
[더코리아-연예] 디유닛으로 활동했던 유진(Ujin)이 대만 가수 진린(JIN LIN, 金志遥)과 지난 6월 27일 대만에서 음원'Need U Love U’를 공개했다. ‘Need U Love U'는 헤어진 두 사람이 각자의 추억 속에 살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앤디삼화(Andy三華)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진과 진린은 음원 공개에 맞춰 지난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국방송공사(中國廣播公司), Asia Radio Family, 한성방송(漢聲放...
(자료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모델겸 배우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과 함께 만든 다큐멘터라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으로 올해 제2회 아프리카 아카데미 무비 어워즈에서 ‘베스트 리얼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훈의 소속사 공개한 사진 속 이들은 ‘트로피와 케이크앞에서 자축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는 영어도 모르는 세 명이서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을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
[더코리아-연예] K.I ENT 주식회사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룸씨어터에서 창작 초연 뮤지컬 ‘왓 이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만약에 짝사랑을 이루어지게 할 5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일에 대한 열정도 사랑에 대한 호기심도 잃은 지 오래인 30대 직장인 주명. 반짝반짝했던 젊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껍데기뿐인 삶만 남아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 일명 '고스트'라 불리며 무존재감으로 살아가던 중 어느날, 완벽남 차은유 과장의 등장으로 평범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