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서구] 김이강 서구청장은 5월 1일 서구민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등 서구민 777명과 함께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하고 경기를 단체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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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캠프’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 AI 큐브 캠프 사업단(단장 백란)은 오는 2월 삼육중학교 270여명, 송원초등학교 3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대규모 동시 수업을 앞두고 보조강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AI 큐브 캠프 단장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진행으로 2월 1일 교내 IT스퀘어에서 열린 워크숍은 삼육중학교와 송원초등학교의 교육현장에 보조강사로 함께 참여할 31명의 호남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는 1월 28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 2차 동계실습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현장지도(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임장지도에서는 실습담당자 및 실습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습일지 점검과 환자 case 컨퍼런스를 통해 1급 응급구조사 출신 이효철 교수가 직접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기간동안 실습학생 신분으로서 주의할 점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건강 및 감염관리에 신경쓰도록 지도했다. 이효철 학과장은 ...
[더코리아-광주]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2월 2일 센터를 방문한 광주광역시 박선철 국제관계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와 차이나센터의 한·중교류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경완 센터장은 “광주시 국제관계대사 부임을 광주시민, 재광중국인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국과 광주의 깊고 넓은 이해관계가 이어지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철 국제관계대사는 “중국과 광주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자 우호를 상징하는 ...
[더코리아-전북]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병준)은 2022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에 대하여 2023년 2월 1일부터 2023년 3월 17일까지 전북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선풍콩 202톤, 대찬콩 4톤, 아라리팥 9톤이며 해당 지자체에서는 보급종 신청 시 콩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을 구분하고 팥 종자는 미소독으로만 신청접수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신청한 종자는 2023년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청 농...
[더코리아-전북] 전라북도는 도내 관광지,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및 방문객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광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설 제9기 관광모니터 요원을 추가 모집한다. 도에서는 이미 작년 7월에 선발된 제9기 관광모니터단 25명이 활동 중이나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및 아태 마스터스 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로 도내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모니터 요원을 추가로 선발해 활동을 강화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관광모니터 10여 명으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더코리아-전북] 전북도가 새로운 먹거리산업으로 꼽히면 스포츠 산업 분야를 중점 육성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7일 전북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한 ‘스포츠 산업 창업 및 재창업 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예비·초기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스포츠 산업*은 97,668개 기업에 종사자가 41만명이며 매출액은 5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분야로 참여인구의 증가와 함께 앞으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더코리아-전북] 전라북도와 도내 창업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비 245.2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존「창업중심대학」사업(75억 원)과 함께 호남․제주권 4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규모의 국비 확보액이다. 도는 공모 선정기준에 맞춘 대응 자금의 최대 확보, 창업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도내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공조 유지 등 적극적인 대응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더코리아-전북] 전북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펴고 있는 기존 기업들이 속속 증설 투자에 나서면서 전북도의 기업유치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전북도는 7일 완주군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박준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솔케미칼은 오는 2024년까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제1공장 부지에 반도체용 프리커서(전구체)* 생산공장 증설을 위해 400억을 투자하고 33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 프리커서 : 반...
[더코리아-전북] ‘함께 혁신, 함께 성공’으로 공감도정을 앞세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새해 첫 시․군 방문지역으로 임실군을 찾아 더 특별한 전북시대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은 김 지사의 첫 번째 행선지인 임실군은 임실N치즈축제 대성공과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핫한 관광 이슈를 선점하며 전북 관광을 주도할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임실군에 방문한 김 지사는 일일 명예 임실군수가 되어‘군청 속으로,...
[더코리아-서울] 서울시는 지난 2월 6일 가지안테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30만 달러(한화 약 3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국제적 책임 강화, 외국정부의 긴급재난 구호를 위한 대외협력기금에서 매년 긴급구호 예산을 편성해(대외협력기금 국제협력계정) 재난당한 외국 시민과 지방 정부를 위해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시 해외도시 구호 현황 : ’18년 10월 인도네시아 지진(10만 달러), ’18년 8월 라오스 댐 붕괴(5만 달러), ’17년 9월 멕...
[더코리아-전북]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월 7일 6시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발령이후 7일 13시를 기해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에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μg/m3 이상 2시간이 지속되면 발령되는데, 서부권역 평균농도는 6시 현재 78 μg/m3, 중부권역 평균농도는 13시 현재 76 μg/m3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전일 잔류 미세먼지의 축적과 대기정체로 인해 발생되었으며,...
서울시가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는 내용 관련 공공 재개발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의 일종이며, 구룡마을은 공공 재개발이 아닌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수용‧사용방식)으로 추진하며 사업시행자가 SH공사인 공영개발 방식이므로 구룡마을을 공공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 시가 민간분양 배제 후 100% 공공개발,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용적률 250% 적용, 3,600가구 개발로 결정하였다는 내용과 관련 용...
[더코리아-전북] 전라북도는 7일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관계시군, 전북지방환경청, 유관기관, 전문가, 환경단체 등과 함께 「만경강 살리기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 발굴된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용역은 2021년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체결한 ‘만경강 살리기 협약’ 후속 조치 일환이다. 만경강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약 이행...
[더코리아-전북]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진안군을‘산림 휴양‧치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진안군을 방문해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지역발전 해법을 모색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1일 명예 군수로 위촉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원과의 만남을 통해 도의 비전과 도정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우수시책 현장을 찾아 치매 어르신의 돌봄 서비스 공백과 사회적 고립 최소화 방안을 고민하고, 산림정책 관계자들과 진안고원 산림휴양‧치유 발전방안...
군포시청소년재단 사회적가치혁신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을 협력해 운영할 관내 진로 체험처를 상시 모집한다. 현재 관내 100여 개의 진로 체험처가 현장 진로 직업 체험 및 교내 직업 체험을 진행하면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 안전 점검 및 프로그램 컨설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4차산업, 신직업 등)를 확대하고 진로 체험처 사각지대(부곡동, 송정지구 등)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기관)은 ‘꿈길’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