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2월 10일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6개월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4편 상영
130여 명의 관객, 20여 명의 감독과 배우 영화제 찾아
이번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에서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의 시청자 데이터로 선정된 4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선정된 작품은 △건우와 덴마크(감독 정승민) △두 백수(감독 손힘찬) △우리들의 x된 단편영화 제작기(감독 원진호) △알러지(감독 김영근) 총 4편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됐고, GV 행사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130여 명의 관객과 20여 명의 감독과 배우가 영화제를 찾았다. 특히 관객들은 무빌리지 앱을 통해 보던 영화를 스크린에서 본다는 것에 큰 만족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영화 상영 후 이어진 GV에도 적극적인 질문으로 감독들과 소통하며, 4편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초창기부터 무빌리지 앱을 사용했다는 한 유저는 앱에서 보고 좋은 평가를 남겼던 영화를 상영한다는 소식에 기뻤다며,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영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감상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편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하는 무빌리지는 6개월 간의 첫 번째 시즌을 마치고 영화제를 개최했다.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는 ‘시청자가 평론가’라는 생각으로 시청자가 선정한 4편의 영화를 스크린에서 상영했기에 더욱 뜻깊다.
‘건우와 덴마크’를 제작한 정승민 감독은 “만든 지 몇 년이 지난 영화도 시청자들에게 계속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준 무빌리지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무빌리지 허진호 대표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영화제를 통해 결국 단편영화의 재미를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길 원한다”며 “이번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가 작지만 힘 있는 단편영화 시장을 부흥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빌리지 소개
무빌리지는 영화 시청 데이터로 수상하는 단편 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이다. 무빌리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작되지만, 시청자들에게 보여지지 않고 있는 수많은 단편영화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누구나 본인의 영화를 등록 신청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이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고 평가할 수 있다. 2023년 4월 정식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무빌리지는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을 목표로 많은 영화와 시청자들을 연결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6개월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4편 상영
130여 명의 관객, 20여 명의 감독과 배우 영화제 찾아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가 12월 10일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AC:DC, 웅진식품, wmfe613, 커스텀모먼트, 우호적의 협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에서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의 시청자 데이터로 선정된 4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선정된 작품은 △건우와 덴마크(감독 정승민) △두 백수(감독 손힘찬) △우리들의 x된 단편영화 제작기(감독 원진호) △알러지(감독 김영근) 총 4편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됐고, GV 행사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130여 명의 관객과 20여 명의 감독과 배우가 영화제를 찾았다. 특히 관객들은 무빌리지 앱을 통해 보던 영화를 스크린에서 본다는 것에 큰 만족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영화 상영 후 이어진 GV에도 적극적인 질문으로 감독들과 소통하며, 4편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초창기부터 무빌리지 앱을 사용했다는 한 유저는 앱에서 보고 좋은 평가를 남겼던 영화를 상영한다는 소식에 기뻤다며,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영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감상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편영화를 무료로 스트리밍하는 무빌리지는 6개월 간의 첫 번째 시즌을 마치고 영화제를 개최했다.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는 ‘시청자가 평론가’라는 생각으로 시청자가 선정한 4편의 영화를 스크린에서 상영했기에 더욱 뜻깊다.
‘건우와 덴마크’를 제작한 정승민 감독은 “만든 지 몇 년이 지난 영화도 시청자들에게 계속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준 무빌리지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무빌리지 허진호 대표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영화제를 통해 결국 단편영화의 재미를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길 원한다”며 “이번 ‘제1회 무빌리지 단편영화제’가 작지만 힘 있는 단편영화 시장을 부흥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빌리지 소개
무빌리지는 영화 시청 데이터로 수상하는 단편 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이다. 무빌리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작되지만, 시청자들에게 보여지지 않고 있는 수많은 단편영화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누구나 본인의 영화를 등록 신청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이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고 평가할 수 있다. 2023년 4월 정식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무빌리지는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을 목표로 많은 영화와 시청자들을 연결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 문화의 밤> ‘야간공연 관람권’ 선정작 연극<언필과 지우개>5월15일 개막
- 2신성훈 감독..‘제15회 LA WEBFEST’ 레드카펫 트로피 인증샷 ..‘배우, 스텝들 모두 감사’
- 3‘감사해孝(효)!’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어버이날 행사 성료!
- 4‘글로벌베스트브랜드대상’..김성완&김종숙,봄향만신..종교부문 대상 확정
- 5마이원픽, K-POP SEOUL과 업무 협약 체결… 서울가요대상 월간투표 공동 진행
- 6동학농민혁명 정신, 오늘의 전북특별자치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힘
- 7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8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특별전
- 9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10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