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서울]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 가 출간을 앞두고 시니어 모델 단체 컷을 공개했다. 지난해 창간호를 출간한 ‘더 브리에’ 는 2주만에 완판 됐다. 완판 되면서 인기를 얻어 탄력을 받아 첫 1호가 출간된다. 이번 ‘더 브리에’ 컨셉은 ‘코트 패션’을 소개한다.

첫 1호에 총괄 감독은 신성훈 영화감독이 맡았고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은 이미진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본사 위원장이 맡았다. 이어 사진은 박영하 작가가 맡아고, 헤어는 이성범 헤어 디자이너가 맡아 완성도를 높혔다.

이어 모델은 ‘박소연, 고미오, 나효숙, 박미숙, 이지유, 이예림, 이진, 정미경, 조남순, 황순향, 10명의 시니어 프로 모델들이 화려한 패션을 화보집을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더 브리에‘ 는 프랑스어로 ’빛나다‘ 라는 의미로 시니어 모델들과 모델들의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되는 콘텐츠이다.

(재)국재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조직위원장 이미진 위원장은 공식 보고다료를 통해 ’시니어 모델들과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들이 지역별로 상당히 많다. 하지만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는 다르다. 기존에 하지 않는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개발해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무엇보다 ‘더 브리에’ 는 정말 반응이 폭발적이다. 앞으로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