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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연예]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화제가 된 싱성훈 감독의 차기작품인 연출작 영화 ‘신의선택’ 에 미국 유명 배우 브라이언 톰슨에 이어 페루리마에서 활동하는 극작가 ‘루이스 프리페 알바라바도’ 까지 힘을 더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루이스 프리페 알바라도는 이미 ‘신의선택’에 합류하겠다고 신성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고 진행 하면서 이를 공식화 했다. 신의선택은 판타지 드라마이며 캐스팅은 현영과 브라이언 톰슨이 현재 출연자로 확정된 상황이다.
이어 브라이언 톰슨은 미국에서 유명 드라마 ‘로그 셀 시즌1 시즌2’ 에 주연을 맡았고, 미국 영화 ‘크리스마스 위드 더 카터즈’ ‘땡큐 위드 더 카터즈’ ‘발렌타인즈 데이트’ 등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제 주연을 맡아 출연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의 장편영화 ‘신의선택’ 은 미국 현지 스텝들과 페루리마에서 할동 하는 극작가가 참여해서 완성도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의선택‘ 은 죽음 앞둔 아기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로 신선하고 감동코드와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내년 8월중 관객들과 만날 목표로 발 빠르게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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