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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23일 페루 시리즈 영화제 참석 20일 출국..‘영화 신의선택’ 초청[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1관왕을 비롯해 사전 제작한 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해외TV시리즈 어워즈에서 6관왕, 다큐멘터리 ‘우리, 할리우드 간다’ 로 4관왕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인정 받은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과 드라마‘미성년자들’ 두 작품이 오는 23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하는 ‘시리즈 웹 어워즈’ 에 초청작으로 선정돼서 20일 리마로 출국한다. 신성훈 감독은 20일 라이트 픽처스 투자사 비오비홀딩스 이홍재 회장과 라이트 픽처스 관계자와 함께 리마로 떠난다. 페루 리마에서 개최하는 ‘시리즈 웹 어워즈’에 ‘신의선택’ 과 ‘미성년자들’ 이 초청작으로 선정될 뿐만 아니라 TV부문 수상작 후보와 영화부문 수상작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 웹 어워즈’ 는 23일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과 비즈니스 파티가 열리고 24일 어워즈가 진행된다. 24일 어워즈에서 신성훈 감독의 작품들이 수상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졌다. 신성훈 감독은 현재 드라마 ‘미성년자들’ 방송을 앞두고 있고 이어 한편 내년에 영화 ‘신의선택’ 개봉까지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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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이진 배우로 새로운 길 전향..드라마 ‘미성년자들’ 영화 ‘신의선택’ 캐스팅[더코리아-연예] 시니어 모델 이진이 시니어 모델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진은 시니어 모델 경력 3년차이며 수 많은 시니어 모델 대회에서 수 십 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진은 패션모델부터 한복 모델, 광고 모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시니어 모델 업계에서 실력이 탄탄한 모델로 소문이 자자할 만큼 남다른 재능을 가졌다. 이진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시작으로 영화 ‘신의선택’ 드라마 ‘미성년자들’ 시즌1, 시즌2에 모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이진은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실력이 탄탄한 배우로 성장 할 수 있게 되는 행운 같은 기회를 얻게 되기도 했다. 이진은 내달 추석29일 방송을 앞둔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연출/극본: 신성훈, 박재선) 이 방영 후 감독판 무삭제 버전에도 편집 없이 등장 할 예정이다. 극장에서도 이진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특히 ‘미성년자들’ 은 현재 10대들의 범죄를 고스란히 시나리오에 녹여내 신인배우들로 구성해 제작했다. 연출과 극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작년에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인연을 맺고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에서도 함께 했고 연을 이어 ‘미성년자들’ 까지 공동 연출작으로 함께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진의 출연작품들은 줄줄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발 빠르게 논의 중이며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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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본선 경쟁작 106편 확정[더코리아-서울]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4일, 올해 경쟁부문에서 상영될 본선 진출작 106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공모는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19개국에서 접수된 총 3,44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했다. 올해는 영화제 상영 이력이 없는 연출자에게 극장 상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뉴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도 신설해 함께 공모했다. 초단편 경쟁 부문은 32편, 단편 경쟁 부문은 52편, 뉴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은 21편이 선정되었다. 초단편 경쟁 부문은 해외 영화 17편과 국내 영화 15편이, 단편 경쟁 부문은 해외 영화 27편과 국내 영화 25편이 각각 선정되었다. 영화제는 3분 30초 이내의 작품을 초단편으로, 20분 내외의 작품을 단편영화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예년보다 초단편은 더 짧게 줄이고, 단편은 더 길게 늘여 각 포맷의 특성을 살린 영화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였다. 총 106편의 본선 진출작은 오는 9월 14일에 열리는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며, 본선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 총 8편을 시상한다. 총 상금 규모는 1천 3백만 원이다.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한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국내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초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산업의 기반이 되는 초/단편 영화 연출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뉴 제너레이션 경쟁 섹션을 신설하였고, 예년에 비해 출품 국가와 작품 개수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영화제는 15주년을 기념해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도 제작하며 관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많은 관객들이 더 다양한 초/단편 영화들과 프로그램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CGV 영등포, 영등포구 일대, 온라인 상영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단편 경쟁(32편) 제목 감독 ((O)) Joanna Żybul AAAAH! Osman CERFON ANNA and the ASSASSIN GAZZARA Alessandro Confusion of the Afternoon Yung-Chieh Lee MEAL Cindy Claudia Selection Bianka Farkas Ten, twenty, thirty Navid Rashidi The Amazing Journey of Jacob A. Riis Marcus Mandal The Boy and the Crow Tudor Om The Lovers Of Avignon FERNáNDEZ FERRO Manuel The Moving Canvas - EXIDE Arjun Mukherjee The Nymphomaniac Mosquito Danielle Bouteille The Triptych of the Keeper Annabella Schnabel Under The Endless Sky Alexandra Dzhiganskaya Untitled Ditte Johanne Krogh Bertelsen What about cooking? Pauline Aubert, Théo Chardonnier, Thibault Delaire, Rishikesh Nayudu, Pierre Pereira, Nina Zacharek YOU PICHANCOURT Mogany [초단편 경쟁 부문_ 해외 영화 선정작] _ 17편 (작품명 알파벳순) 제목 감독 낙서들 김민수 낙원 이예진 낮은 걷기 힘들어 정승호 쉽게 쓰여진 그림 서은준 액션이 필요한 순간 흡혈귀 얼음 땡 현지윤 오침 안준성 이발소 임지선 이상한 나라의 이웃 김영민 절대적인 상대성: 이미지와 움직임 소하현 조그만 실수 이상혁 현대인 최영은 Again My Place 송시우 Garden Santaguida Roberto WISH 김미경 [초단편 경쟁 부문_ 국내 영화 선정작] _ 15편 (작품명 가나다순) 단편 경쟁(52편) 제목 감독 Ai Qing Zui Zhong Fu Huo Le Wo ZHANG Haoyang Animal Hospital Juan Renau California Albert Mariné Cynthia Lya Gommonar Demon Box Sean Wainsteim Donna sola Lorenzo Cassol Fire at the lake MENAHEM Pierre Hand HaiQuan Wang Hooves beat MASROURIRAD Fargol, ZEITOON NEJAD Hossein Ikinji’s stories marwa Ali elsharkawi In Cold Blood Ali Mehrabi, Alireza Masoud in the rough BLUM Julius gintaras Stille Post KANYARO Brigitta Just the two of us Clara Lemaire Anspach Killing Bagheera Muschirf Shekh Zeyn Left Handed Nasrin Mohammadpour Lost in a Waltz Ji-Tian Li My Toy Mazen Haj Kassem NIGHT OF THE UNIVERSE Ramin Farzaneh, Parisa Sedaeiazar PRITHIBILOK (EARTHMAN) Sayan Saphui SMOKE GETS IN YOUR EYES LEE Alvin Somber Alexis Morisson The Gold Teeth Alireza Kazemipour The Mist Dmytro Shovkoplyas The Nomadic Tomb Pei-Yi Yu Twenty-ninth Nikolay Akelkin Window in a Cage Rishav Roushan [단편 경쟁 부문_ 해외 영화 선정작] _ 27편 (작품명 알파벳순) [단편 경쟁 부문_ 국내 영화 선정작] _ 25편 (작품명 가나다순) 제목 감독 가족의 이름으로 이경준 경계선 고은상 그 미성년자는 블랑쉬를 알아요 이세영 나의 유전자를 찾아서 오세영 내 귀가 되어줘 장동윤 매미 안서연 메리를 기다려 박형남 박영길 씨와의 차 한 잔 유우일 방학숙제 정재욱 부동 서보금 블랙박스 임현철 빽도 차경민 삼인방 이건희 소녀 이기홍 수지가 누구야? 김정연 아무도 없는 집 홍연이 음압 폭력의 역사 박장희 일출전야 황시원 전 남친 스님, 전 여친 수녀 손사무엘 즐거운 나의 단식원 남규리 초복 이영아 코트룸 한창희 하은의 영화 임하은 Catch 강신규 X의 저주 김희수 [뉴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 _ 21편 (작품명 가나다순) 제목 감독 그 여름 한상헌 그로기 최인일 그림자 팽소예 누란(累卵) 이서연 비비탄 단동윤 새똥 김정욱 순이 이채현 어른용 동화 민채홍 위르트에서 허성완 이데아 이소현 첫 번째 기도 김지수 콩깍지 마법 김남현 투 더 락테아 홍수민, 이채민, 이하정 파란들 남쪽 오일범 한 끼 양현민 해충 최사빈 홈 스위트 홈 강서윤 Keep Roll 김도담 MERRY 이창엽 Opportunity Knocks 김기광 RENT 김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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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서포터즈 모집[더코리아-경기 양주]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3 배리어프리 영화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제와 관련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활동증명서 발급, 봉사시간 인정,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은 양주예총 홈페이지(http://www.fac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bff2020@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예총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양주예총(☎031-836-51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서포터즈가 모집되어 배리어프리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사회의 약자들에 대해 장벽을 허물고 배려하고 함께 나아가는 주제를 갖고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9월 2일과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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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미성년자들’ 작춤으로 ‘칸 콘디너탈 영화재’..초청 그저 따름’[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미성년자들’ 작춤으로 ‘칸 콘디너탈 영화재’..초청 그저 따름’ OTT드라마 ‘미성년다들’ 각광 받고 있다. 오는 8월30일 ‘칸 콘디네탈 영화제 ’ 특별소재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수상가로 만장일치고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선로파가 생긴 셈이다. ‘미성년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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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배수빈’의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두 편 확정[더코리아-서울]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지난달 24일,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 배수빈’의 최종 선정작으로 문학 감독의 <악인의 밤>과 장예린 감독의 <아이씨(I see)>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CUT’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영화제가 매년 진행하는 특별 프로젝트다. 유명 배우의 재능기부 출연과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제공된다. 올해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뮤지컬까지 종횡무진 중인 배우 ‘배수빈’이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한다. 예년과 달리 두 작품을 선정한 것은 단편 영화 활성화를 위한 배수빈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이다.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한 배우가 두 작품(<악인의 밤>, <아이씨(I see)>)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제작비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 영화제는 그 취지와 진심에 공감하여 한 작품을 더 선정하는 방향으로 함께 결정했다. 선정작 <악인의 밤>은 강원랜드에서 전 재산을 잃고 음주운전을 저지른 인물이 정체불명의 협박 전화를 받는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문학 감독은 "악인의 탄생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돈에 눈먼 자들이 모이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의 도로 배경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또 다른 악인의 자리를 대체해 나갈 수밖에 없는, 돈에 눈먼 도시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욕망의 순환고리를 그릴 예정"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선정작 <아이씨(I see)>는 세대가 다른 두 사람이 취기를 빌린 솔직한 말다툼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연출의 장예린 감독은 기획 의도로 “여러 세대가 모이고 스쳐 가는 지하철을 배경 삼아 타인을 판단하는 방식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우 배수빈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담긴 두 작품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신예 감독님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화 산업의 기초인 단편 영화를 활성화하여 한국 영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선정작은 제작 미팅을 모두 마쳤으며 이번 달 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두 작품 모두 배우 배수빈의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하는 촬영 장비를 사용할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들은 9월 14일(목)에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극장 상영한 후, 영화제 기간 내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씨네토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CGV 영등포, 영등포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1. 선정작 개요 및 감독 프로필 작품명 악인의 밤 감독 문학 출연배우(재능기부) 배수빈 장르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15분 시놉시스 어두컴컴한 도로. 음주운전을 하던 현우는 한 여자를 치고 만다. 쓰러진 여자의 몸과 얼굴 곳곳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다. 현우는 자신이 마신 술 냄새를 맡고 본인의 뺨을 때리며 어쩔 줄 몰라 한다. 결국 차를 몰고 사건현장에서 도망치는 현우. 하지만 얼마 못 가 죄책감이 들었던 나머지 차를 돌려 사건현장으로 되돌아간다. 일단 여자를 차에 태우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한다. 의식을 되찾은 여자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때 수상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현우가 여자를 차에 태우던 중, 지갑을 흘린 것이다. 뺑소니 목격자라고 밝힌 남자는 현우의 신상을 털며, 여자를 다시 데려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온다. 그런데 여자의 기억이 차츰 돌아오면서 전화를 끊게 하고, 그 남자가 바로 자신을 납치했던 납치범이라고 고백한다. 도망쳐 나오던 중 차에 치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때, 또다시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는데... 감독 프로필 영화 ‘분신’ 각본 (2021, 한국콘텐츠진흥원 개발작품) 영화 ‘신드롬’ 각본 (2021,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작지원공모전 당선작) 영화 ‘사냥의시간’ 연출팀 (2020, 윤성현 감독) 영화 ‘결백’ 연출팀(2020, 박상현 감독) 영화 ‘우상’ 연출팀(2019, 이수진 감독) 작품명 아이씨(I see) 감독 장예린 출연배우(재능기부) 배수빈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분 시놉시스 스물한 살 새영과 마흔 살 정석이 지하철역에 막차를 타러 모인다. 새영이 정석을 피하고, 정석이 새영을 쫓으며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난데없이 추격전이 벌어진다. 감독 프로필 2018 단편영화 <버그(bug)>를 연출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했다. 이후 영화 제작 현장에서 연출팀과 스크립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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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먼저 주목한 韓 영화감독들 ‘박찬욱, 류승완, 정우성, 엄태화, 신성훈’ 값진 존재감[더코리아-연예] 세계가 먼저 알아본 스타 감독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계기로 K콘테츠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는 스타 감독 5人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에 개봉한 영화 '밀수' (류승완 감독) 보호자 (정우성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등 한국 영화들이 개봉 전부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감독들의 뛰어난 연출과 각본까지 주목을 있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와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갈라 섹션에 초청받았다. 토론토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베니스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특히 전 세계 영화 관계자 중에서도 북미 영화 산업의 실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영화제로, 할리우드 상업 영화들이 다수 진출한다. 이어 먼저 '밀수'는 로카르노에 이어 토론토까지 초청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류승완 감독 작품 중에서는 지난 2015년 뱅가드 섹션에서 상영된 '베테랑'에 이어 '밀수'가 두 번째로 토론토에 입성하게 됐다.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아니타 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가 올해 가장 기대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인 류승완 감독의 '밀수'를 특별 상영 섹션에 초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류 감독은 그의 시그니처인 액션 스타일을 독창적인 위트와 함께 관객들을 황홀감에 빠트린다. '밀수'를 TIFF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설렌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콘크리트 유토피아' 역시 토론토에 입성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이름을 올린 갈라 섹션은 대중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게스트가 참석하는 상영회로,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 조의석 감독의 '감시자들'(2013) 이정재 감독의 '헌트'(2022)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 세계 152개국 선판매를 시작으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일찌감치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지만 여전히 해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평가와 박찬욱 감독에 대한 호평은 끊이질 않고 있다. ‘헤어질 결심’ 은 미국 LA 더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 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시상식답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비영어권 작품상 후보에 올라 더욱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헤어질 결심'은 이번 고든글로브에서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RRR:라이즈 로어 리볼트'(인도)와 경쟁하기도 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배우 정우성의 첫 도전이 전 세계로 향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가 국내 개봉 전 해외 153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밝힌 바 있고 이로써 '보호자'는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해외 관객들에게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특히 '보호자'는 정우성의 데뷔 첫 장편 연출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0년의 수감 생활을 마친 뒤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 역을 맡아 감독이자 주연 배우로 활약한다. 정우성 감독과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이 의기투합한 ‘보호자’는 남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갈등과 충돌로 긴장감 섞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작품으로 정우성 감독은 해외에서 몇 개의 트로피를 거머쥘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스타감독들 사이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는 신인감독이 있다. 그는 바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름을 알린 신성훈 감독이다.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외에도 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해외TV시리즈 어워즈에서도 5관왕을 기록했고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은 이미 200여개가 넘는 해외 영화제에 출품된 상태다. 신성훈 감독은 국내 최초로 최단기간에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드라마 ‘미성년자들’ 두 작품으로 받은 트로피가 무려 76개의 상을 휩쓸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현재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대형 연예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 시즌2’ 까지도 기획하고 있다는 것, 앞서 소개된 스타 감독들과는 다른 행보이지만 신성훈 감독은 전 세계 인디 영화 업계에서는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때문에 해외 영화제 초청도 계속 받고 있고 할리우드에서 함께 영화를 제작하자는 제안까지 받고 있어 누구보다 더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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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 스틸 컷 공개..‘사진만 봐도 벌써 기대UP’[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신드롬을 이르킨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스틸 컷이 공개 됐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는 공식SNS계정에 공개한 영화 스틸 컷에는 사진만 봐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신의선택’에서 서주형은 신 역할을 맡았다. 유정호와 김해인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어 아역배우 서우진은 유정호와 김해인의 아들로 활약했고 배우 김혜선은 산부인과 의사로 호흡을 맞췄다. 스틸 컷에 배우들은 다양한 표정들이 담겨져 있어 더욱 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신의선택’은 최근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컬럼비아 픽처스’ 와 손잡고 전 세계 영화 극장에 개봉되는 행운을 안았다. 또한 이 작품은 최저예산으로 제작했기에 배우들과 모든 스탭들에게는 이 작품에 애정이 많을 수 밖에, 때문에 편집팀도 최선을 다해 CG작업과 편집중이며 곧 세트장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신의선택은 현재 독립영화에서 상업 영화로 개봉하기 위해 분량을 늘리고 추가 촬영을 준비 하고 있고 또한 신의선택 시즌2를 제작하기 위해 제작 프로듀서와 투자자들과 현재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다. 신의선택 시즌2 제작이 확정될 경우 컬럼비아 픽처스 측에서도 배급을 맡게 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 한편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로 제작됐고, 오는 8월1일부터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손잡고 200여개 해외 영화제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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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채희, 중화권 OTT 드라마 '두 남자' 여주인공 캐스팅 확정…中 스타 배우 호세군과 연기 호흡[더코리아-연예] 주목받는 신예 배우 유채희가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드라마 '두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두 남자'는 여주인공 여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앞서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1인2역을 맡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유채희는 여주인공 여이 역으로 낙점됐다. 여이는 당찬 매력을 지닌 여고생으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똑같은 얼굴을 지닌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인물이다. 이 작품으로 유채희는 처음으로 중국 드라마에 도전, 호세군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남자' 제작관계자는 "유채희 배우는 다소 주눅들 수 있는 오디션에서도 눈에 띄게 당당한 모습으로 임해 심사에 나선 감독님들이 한눈에 반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실제로도 강단있는 신인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유채희는 아직 중학교 3학년임에도 연기에 대한 진심이 대단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유채희는 최근 드라마 '종이달'에서 극중 유선 배우가 연기한 류가을의 딸 성태미 역으로 출연하며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큰 키에 무쌍꺼풀 눈매의 매력적인 외모에 강인한 역할부터 여린 캐릭터까지 다양한 연기가 가능한 유채희는 이번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나게 됐다. 한편,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두 남자'는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첫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로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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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美할리우드 영화사 ‘컬럼비아 픽처스’ 손잡았다 ‘신의선택’ 전 세계 배급[더코리아-연예] 장애인 소재로 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71관왕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신성훈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컬럼비아 픽처스’ 와 손을 잡았다. 신성훈 감독이 차기작으로 제작과 연출한 영화 ‘신의선택’이 전 세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신성훈 감독이 컬럼비아 픽처스와 손을 잡게 된 배경에는 미국 영화제에 여러차례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은 미국 영화제작자의 도움으로 성사가 됐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컬럼비아 픽처스 측에서 1차 편집된 신의선택을 모니터를 했다. 영상을 보내고 열흘 뒤에 함께 하자며 러브콜을 보내왔다. 신의선택이 원래는 미국에서 먼저 상영 후 국내에서 개봉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컬럼비아 픽처스를 만나게 되면서 전 세계 영화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 같은 소식을 공식화 했다. 신의선택은 현재 독립영화에서 상업 영화로 개봉하기 위해 분량을 늘리고 추가 촬영을 준비 하고 있고 또한 신의선택 시즌2를 제작하기 위해 제작 프로듀서와 투자자들과 현재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다. 신의선택 시즌2 제작이 확정될 경우 컬럼비아 픽처스 측에서도 배급을 맡게 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 한편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로 제작됐고, 오는 8월1일부터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손잡고 200여개 해외 영화제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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