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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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 서 3개 부문 수상 ‘58관왕 달성’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숏 필름상’ 과 ‘베스트 시나리오상’ ‘베스트 스토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않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베티아국제영화제에는 60여개의 나라에서 7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너무나도 훌륭하고 대단한 작품들이 많았을 텐데 그 중에 한국영화 대표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3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면서 현지에서 각광을 받았고, 폐막식날에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2분 분량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상영이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한 라이트픽처스는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좋은 소식을 알렸다. 제작사는 ‘참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서 매우 기쁘다.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는데 함께 동반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영화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할 따름이다’ 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3년 9월30일 까지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해외 영화제에 계속 출품이 될 것이고, 감사하게 운이 좋아서 연이어 수상을 하게 되면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 촬영 감독님과 편집 감독님과 음향팀에게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분들이 아니었으면 이 영화는 빛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미국 영화 ‘My Girl ’s Choice’ 각본 작업과 연출자로서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1월20일 오전 영화제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이 영화에는 신성훈 감독의 절친 배우 김혜선이 출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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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맥스 달튼전: 영화의 순간들' 21일밤 9시 방송!…봉준호 영화 소재 작품 세계최초 공개[더코리아-연예] 매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롱런중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이번에는 잊지 못할 영화의 순간들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21일 밤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는 '맥스 달튼전: 영화의 순간들'이 방송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63아트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맥스 달튼전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미술관으로 불리는 63아트 전망대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영화 속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웨스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오마주한 작품을 비롯해 1970~199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맥스 달튼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어 어떤 영화인지 숨은 그림찾기 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도 세계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중인 박기웅은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 소개에 가장 적격인 도슨트로 꼽힌다. 박기웅은 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로 한 미술 작품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두 예술분야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첫 방송 이래로 1년 7개월째 롱런중인 '컬쳐라이브'는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매회 티켓 매진 및 신기록을 경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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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역배우 김지연, 美할리우드 영화 출연 확정... ‘배우 김혜선의 손자 役’ 맡는다.[더코리아-연예] 신인 아역배우 김지연이 11월12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에 최윤하 역을 맡게 되면서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됐다. 김지연은 이 번 작품이 첫 데뷔작이라는 것도 놀라운 일이데 아역 배우로서 아역 주연으로 캐스팅된 건 이례적이다. 김지연은 ‘My Girl’s Choice’에서 배우 김혜선의 손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지연은 최근 배우 김혜선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촬영 당일 서로 해야 할 역할들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끝냈고 제작사 ‘더블 제이’ 와 ‘HBO MAX’ 와 ‘라이트픽처스’는 김지연을 끝으로 최종적으로 결정 한 뒤 캐스팅을 마무리 했다. 한편 김지연은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와 ‘라이트컬처하우스’ 와 ‘‘My Girl’s Choice’‘ 에 대한 초상권과 인접권과 스케줄 관리 및 상표권을 단독계약을 맺고 내년 미국으로 출국해 7월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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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단편영화의 역사를 써내려간 본인..‘이대로라면 100관왕 가능성 높아[더코리아-연예] 국내외 단편영화 시장에서 엄청난 역사를 만들어낸 ‘짜장면 고맙습니다’ 기획, 제작,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해외서 반응이 뜨겁다. 신성훈 감독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 로 데뷔해 현재 20년 째 연예계 시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 최근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제1의 전성기를 맞이 했다. 신성훈 감독은 과거 ‘KBS1TV 아침마당’에서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24년간 자라면서 가수의 꿈을 안고 고단했던 보육원 생활을 견뎌왔다’ 고 털어놓기도 했었다. 그랬던 그가 전 세계가 선택한 감독이 됐다. 사실 단편영화로 54관왕을 달성한 것 자체가 놀라운 빅이슈고 게다가 극소수의 영화인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인정을 받았다. 두 달 만에 54관왕을 달성 한 상황이라 지금 이대로라면 100관왕 까지 노려볼만 하다. 신성훈 감독의 놀라운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13일 미국 큰 규모의 영화제 ‘제8회 로스앤젤레스필름어워즈’에서 3개 부문 ‘디렉터상(숏필름)’ 과 ‘로맨스 영화상’ 에 이어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이어 15일(오늘)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에서도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제 ‘아시아웹영화’ 에서는 5개 부문이 노미네이션 되면서 연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60관왕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내년3월 차기작 ‘신의선택’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오스카아카데미영화상’ 예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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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아바타: 물의 길’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3D 장르의 신세계를 개척한 SF 판타지 ‘아바타’의 후속편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HFR, HDR, 수중 퍼포먼스 캡처 촬영 등 압도적인 기술로 구현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수중 세계와 화려한 액션신이 관객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모든 좌석에 걸쳐 일관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모두 적용한 영화관이다. 최상의 화질과 생동감 넘치는 음향으로 관객에게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 비전은 듀얼 4K 레이저와 HDR(High Dynamic Rnage) 프로젝터 시스템을 통해 일반 영화관 스크린보다 2배 이상 높은 선명한 밝기와 500배 높은 명암비를 자랑하며 뛰어난 색감과 화질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모든 요소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돌비 시네마는 국내 상영관 중 가장 완벽한 4K HDR 기술을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바타: 물의 길을 “근본적으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고 평하며 “영화를 본다는 것은 큰 스크린으로, 3D로 보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돌비 시네마 3D는 돌비 비전 HDR과 4K HFR 기술을 결합해 비교할 수 없는 3D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시네마는 돌비 3D 안경에 최적화된 6개의 기본 레이저 광원을 활용함으로써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뛰어난 3D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대부분의 3D 상영관이 실버 스크린을 사용해 색상이 왜곡되기 쉬운 반면, 돌비 시네마는 돌비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백색 스크린에 모든 색상을 균일하고 충실하게 구현한다. 3D 영화를 감상할 때는 양쪽 눈에 화면이 겹쳐 보이지 않게끔 지원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돌비 시네마는 스크린 전체에 걸쳐 어느 좌석에서나 균일한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한다.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란 한쪽 눈에 보이는 콘텐츠가 다른 쪽 눈에도 겹쳐 보이는 비율을 의미한다. 돌비 시네마는 일반 3D 상영관 대비 최대 50배 더 뛰어난 수준의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해, 모든 좌석에서 편안한 3D 콘텐츠 관람을 할 수 있다. 눈 깜박임을 유발하는 비연속적 영상 또한 3D 영화를 볼 때 불편함과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돌비 시네마는 듀얼 프로젝터를 사용해 좌우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투사한다. 나아가 편광 안경 방식으로 2D보다 4배가량 낮은 밝기를 구현하는 일반 3D 상영관과 달리, 돌비 시네마는 2D 영화와 동일한 수준의 밝기(14fL)를 제공해 관객이 피로감 없이 컬러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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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美할리우드 데뷔작 My girl's Choice’ 대본 인증샷 공개 ‘제2의 윤여정 되나?’[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미국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My girl's Choice’ 한국어로 번역된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 했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할리우드 배우 ‘태희 킴’ 의 엄마이자 아역배우 김지연의 할머니로 출연한다. 사진 속 김혜선은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소녀처럼 환하게 웃으며 대본을 들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 는 각본 작업과 연출은 한국 감독 신성훈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종맨 킴’ 과 HBO MAX(HBO 엔터테인먼트) 케일럽 드라마 프로듀서가 힘을 모아 제작하는 영화이다. ‘My girl's Choice’ 는 LGBT장르이지만 선정적이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성애 로맨스 장르로 미국 영화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 정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선은 현재 출연 조건에 대해 협의가 끝난 상황으로 알려지면서 할리우드 진출이 더욱 확실해진 상황이다.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은 ‘My girl's Choice’ 각본, 연출에 참여한 신성훈 감독의 추천으로 현지 모든 제작진들이 단 번에 캐스팅 했다. 이어 김혜선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준비하고 있는 신인 아역배우 김지연도 케일럽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캐스팅에 확정되면서 내년1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작업이 진행 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혜선은 12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에도 합류하면서 내년8월경 개봉을 목표로 3월초부터 크랭크인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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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서우진’ 영화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 확정..배우 현영과 호흡 마춰‘[더코리아-연예] 아역스타 배우 서우진이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 됐다. 8일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는 서우진 측과 직접 만나 충분한 논의 끝에 출연하기로 최종적으로 확정을 지었다. ‘신의선택’ 연출자 신성훈 감독은 ‘판타지 영화이다 보니 연기력과 비주얼과 캐릭터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캐스팅 진행 부분에 있어서 신중하게 캐스팅을 중’ 이라고 밝혔다. 서우진은 극중에서 배우 현영과 호흡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이어 현재 서우진이 맡게 될 역할과 서우진이 그려나갈 스토리 라인 모두 철저하게 비공개로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픽처스’ 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의선택은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모든 참여하는 모든 스텝들 까지도 현장 사진 인증샷 촬영이 불가로 계약을 맺을 만큼 내년3월초 비공개로 비밀리에 촬영에 도돌입할 전망이다. ’신의선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서우진은 최근 드라마 ‘슈룹’에서 ‘원손’ 역으로 맹활약을 해왔다. 이어 ‘신사와 아가씨’ ‘스폰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악마판사’ ‘강남 스캔들’ 등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다. 이에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 (신사와 아가씨), 2021년 아시아모델어워즈 키즈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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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박영혜 감독 ‘할리우드월간영화제’ 12월호 수상작 선정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2022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11월호 드라마 숏츠영화 수상작에 이어 12월 드라마 숏츠 수상작에도 선정됐다. 벌써51관광이라는 새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축하 받을 만한 소식이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 영화는 이달에 개최되는 ‘2022아시아웹어워즈’에서 무려5개의 부문에 노미네이션이 됐다. 이어 인도 영화제 ‘제2회 베티아국제영화제페스티벌’에서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이 됐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60관왕은 거뜬히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사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국내 단편영화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51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역사로 남게될 작품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최단시간에 51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영화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유일무이한 최고 기록을 세운 영화이다. ‘할리우드월간영화제’ 는 ‘장애인 소재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풀어낸 부분에 대해 모든 심사위원들의 공통적인 삼사평이였다. 한국 단편영화 중 최고였다. 축하드린다’ 며 응원 했다. 한편 신성훈은 내년3월초 초호화 판타지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오스카 아카데미 입성 목표로 앞 전 작품 ‘짜장면 고맙습니다’ 스텝들과 다시 한 번 더 호흡을 맞춰 내년8월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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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미국영화 ‘My Girl 's Choice’ 캐스팅에 할리우드 진출 확정..‘내년7월 미국行’[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12년 만에 영화배우로서 다시 복귀 하게 된 영화 ‘신의선택’ 캐스팅 소식에 이어 축하받을 만한 소식을 전했다. 김혜선이 2023년 7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미국영화 ‘My Girl 's Choice’ 에 캐스팅 됐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한국인 가족이 미국 할리우드로 이민을 떠나 결혼한 딸과 손자와 사위와 함께 한 집안에서 살아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어가며 어려운 결정을 맡게 된 엄마로 등장한다. 김혜선의 딸 역할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태희 킴’ 의 엄마로 아역배우 ‘김지연’ 의 할머니로 열연할 예정이다. 현재 김혜선은 복귀작 영화 ‘신의선택’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아역배우 김지연과 신성훈 감독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 제안은 신성훈 감독의 도움으로 합류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할리우드 배우 ‘종맨 킴’ 과 손잡고 ‘My Girl 's Choice’ 각본 작업과 연출을 맡게 된 핵심 인물이다. 신성훈 감독은 미국 제작사 측에 배우 김혜선과 아역배우 김지연을 추천했고 제작사 측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캐스팅 했다. 한편 ‘My Girl 's Choice’ 에는 할리우드 스타 ‘마리로린’ 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고 현지 드라마PD 까지 합류해 초호화 로맨스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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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영화 ‘신의선택’ 산부인과 의사 역 캐스팅 확정..‘12년만에 스크린 나들이’[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독으로 우뚝 선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에 배우 김혜선이 산부인과 의사 역을 맡기로 하면서 최종적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신의선택’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김혜선의 소속사 ‘블링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혜선 배우가 2011년 ’완벽한 파트너‘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굉장히 신중하게 고민하고 산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소속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혜선 배우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배우 현영과 호흡을 맞춰 병원 내에서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의선택’ 크랭크인은 2월 중순에서 3월초에 배우들과의 스케줄 조율 후 원활하게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영화 시나리오 때문에 스토리가 노출되지 않도록 제작사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촬영할 예정이다. ‘신의선택’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는 ‘신성훈 감독님과 배우 김혜선 배우 서로간의 오랜 지인으로 잘 지내면서 두터운 신뢰감으로 함께 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 측은 김혜선 배우와의 감독과 배우로 함께 하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최근 지난 3일 일본 영화제인 ‘제2회 일본도쿄영화상’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디렉터상> 에 이어 <베스트 숏 필름상> 까지 총3개의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총50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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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제2회 일본도쿄영화상’ 3개 부문 수상..‘현재 50관왕 달성’[더코리아-연예] 전 세계가 인정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3일 일본 도쿄 이케부크로에 위치한 ‘씨네마 로사’ 극장에서 열린 ‘제2회 일본도쿄영화상’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디렉터상> 에 이어 <베스트 숏필름상> 까지해서 총3개의 부문을 수상했다. 두 감독은 지난9월30일 오후6시 63빌딩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단편영화 감독상까지 수상해서 현재 49관왕을 달성했다. 김혜진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현영이 단편영화 조연상을 비롯해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 수상까지 합하면 53관왕을 달성한 셈이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최근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션이 되면서 겹경사를 맞게 됐다. 5개 부문에서 트로피 하나만 받게 되면 두 감독은 두 달만에 무려 51관왕을 기록하게 된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제2의 미나리’ 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최 단시간에 트로피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유일한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어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지나 9월30일 오후2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열린 ‘글로벌베스트한국인대상’ 에서도 ‘올해 영화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2023년 2월~3월 중 차기작 ‘신의선택’ 크랭크인에 돌입하게 되며 이번 작품에서는 박영혜 감독이 합류하지 않고 단독 연출작으로 새 출발하게 된다. 현재 ‘신의선택’ 출연 라인업은 방송인겸 배우 현영과 배우 김혜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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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박영혜 감독..‘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단편영화 감독상’ 수상쾌거[더코리아-연예] 전 세계가 인정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지난9월30일 오후6시 63빌딩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단편영화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짜장면 고맙습니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현영이 단편영화 조연상을 수상 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신성훈 감독은 수상소감으로 ‘어렵게 탄생한 영화이다. 영화를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김도영 감독님과 모든 스텝분들 그리고 현영 배우님, 이태성 배우님, 임호 배우님, 김태성, 이혜인 배우님 모두 감사 드린다. 다음 작품은 더욱 더 값진 영화로 이 자리에 한 번 더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더 소중한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지나 9월30일 오후2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열린 ‘글로벌베스트한국인대상’ 에서도 ‘올해 영화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12월 중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두 감독이 직접 출연해 소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다큐멘터리로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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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선택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단편영화 작품상’ 확정[더코리아-연예] 전 세계가 인정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오늘 오후6시 63빌딩에서 개최하는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단편영화 작품상을 수상하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오늘 시상식 레드카펫과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오늘 오후2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개최하는 ‘글로벌베스트한국인대상’ 에서도 ‘올해 영화감독상’을 수상하기 위해 참석한 뒤 수상을 마치고 바로 63빌딩으로 이동한다.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 외에도 해당 작품에 김혜진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겸 배우 현영까지 수상자로 확정됐다. 현영은 본 시상식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12월 중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두 감독이 직접 출연해 소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다큐멘터리로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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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美영화 연출 데뷔작..할리우드 배우 ‘태희 킴&종만 킴’ 주연배우 확정(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신성훈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제목은 ‘My Girl 's choice’ 다. 이 영화에는 할리우드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국배우 종만 킴과 태희 킴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My Girl 's choice’ 의 장르는 LGBT 드라마이며 극 중에서 사랑, 질투, 외로움, 갈등까지 모두 담겨진 풍성한 로맨스 영화이다. 극 중에도 또한 종맨 킴과 태희 킴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데 된 한국인 부부로 등장한다. 두 배우 외에는 모두 미국 할리우드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게 된다. 또한 ‘My Girl 's choice’ 는 50대 여성 중년 직장 상사와 20대 여성 부하 직원의 아찔하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로 구성됐다.한편 본 크랭크인은 내년 6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차기작 ‘신의선택’ 촬영을 끝내고 10일 간 휴식기를 갖고 미국으로 출국해 영화 제작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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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감독..일본 영화제 ‘골든하버스트영화제’ 스페셜 상 수상[더코리아-연예] 지난27일 화제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일본 도쿄 영화제 ‘골든 하버스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스페셜 상’을 수상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다는 뇌성마비를 가진 남성 장애인과 중증 장애를 가진 여성이 서로 만나 연애부터 결혼까지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해당 영화는 곧 KT알파와 부가 판권 계약을 맺고 관객들과 만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지난 9월30일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5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또한 미국 워싱턴DC에서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리메이크 제작 제안까지 들어온 상황이며 현재 웹툰 작가과 손잡고 웹툰 제작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30일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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