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
배우 김혜선, 영화‘신의선택’에서 산부인과 의사 완벽 변신..‘의외로 잘 울리는 포스’[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드라마에서 보여왔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고 영화‘신의선택’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김혜선이 영화‘신의선택’에서 산부인과 의사 역을 맡아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우리가 늘 봐오던 김혜선의 모습이 아닌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가진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혜선은 10여년 만에 영화‘신의선택’ 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복귀작이기도 하다. 때문에 김혜선은 현장에서 NG한 번 없이 완벽하게 의사 역할과 많은 대사 량을 소화하면서 베테랑 배우로서 다시 한 번 더 입증했다. ‘신의선택’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은 김혜선과 인증샷을 공개 하면서 김혜선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신 감독은 ‘역시 짬에서 나오는 美친 연기력과 대사 하실 때 단 한글자도 틀림 없이 대본을 완벽하게 외우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40여년을 배우로서 헛 된 삶을 보내지 않으셨음을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역시 혜선 쌤 짱!’ 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혜선의 스크린 행보는 ‘신의선택’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혜선은 신성훈 감독의 또 다른 야심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시즌2’에서 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님 역으로도 캐스팅돼 신성훈 감독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신의선택’ 은 내년1월 중 국내 개봉예정을 목표로 편집 작업에 돌입 했다.
-
배우 김지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블루카펫 무대 오른다’[더코리아-부산] 미국 할리우드 영화 ‘My Girl’ s Choice’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지연이 7월10일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에 블루 카펫에 오르게 됐다. 아역배우 김지연은 신성훈 감독과 김이정 배우와 모델겸 배우 이미진과 함께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식 초청 받았다. 김지연은 미국 할리우드 영화 ‘My Girl’ s Choice’ 출연에 이어 신성훈 감독의 영화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2’ 쿠팔 플레이 드라마 ‘미성년자들’ 에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지연은 배우로서의 활약도 크지만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 화보촬영도 진행했다. 이 뿐만 아니다. 김지연은 신성훈 감독과 모델겸 배우 이미진과 함께 제작하고 출연한 ‘우리, 할리우드 간다’ 다큐멘터리로 지난 달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된 ‘제14회 LA웹페스트’에서 ‘베스트 리얼리티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김지연은 최근 ‘라이트컬처하우스’ 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재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8월에는 페루에서 개최되는 ‘제1회 리마웹페스트’ 영화제 참석을 위해 페루로 떠난다.
-
드라마 ‘미성년자들’ 김이정 티저 공개[더코리아-연예] 드라마 ‘미성년자들’ 에 캐스팅 된 실력파 신인배우들의 활약이 예고 됐다. 앞서 전체 포스터가 공개 된 바 있다.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는 오늘(10일) 드라마 ‘미성년자들’ 김이정 개인 포스터를 공개 했다. 포스터 속 김이정은 가해자 캐릭터를 맡은 양야치 같은 거친 강렬한 표들이 담겨져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앞서 이미 ‘미성년자들’ 극본,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 드라마로 앞서 알리면서 화제가 됐다. ‘미성년자들’ 주연배우로는 신스틸러 배우 김이정, 신인배우 강안나, 신인배우 송원엽, 배우 지망생 이지국이 오디션을 통해 최종 캐스팅이 됐다. ‘미성년자들’ 은 현재 청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을 그대로 대본으로 옮겼다.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실제로 소년원을 수차례 구속됐다가 풀려난 인물을 직접 만나 취재하면서 시나리오를 완성 시켜 나갔다. 무엇보다 ‘미성년자들’ 은 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의 협조를 받아 제작하는 드라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 촬영, 조명, 프로듀서 등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미성년자들’ 방송은 쿠팡 플레이, 딜라이브, 올레KT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
영화 ‘신의선택’ 신성훈 감독, 서우진, 서주형 촬영 중 인증샷 공개..‘해외서 벌써부터 관심UP’[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촬영 중 아역배우 서우진과 배우 서주형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진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옆에 서주형은 극 중에서 ’신‘ 역을 맡은 서주형은 신비로운 분장으로 신선을 끌고 있다. 현재 신의선택은 2회 차 촬영 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며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또한 국내 개봉은 내년1월 중 개봉예정이다. 특히나 극 중에서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이 갔지만 서주형이 최종적으로 낙점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과 함께 ’우진이의 값진 연기력과 서주형 배우와의 티키타카가 아주 환상적이다. 이 작품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가 생겼다‘ 라며 배우들을 극찬했다. 해외 영화제에서는 벌써부터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후문, 이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신성훈 감독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신의선택‘ 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져가고 있다. 신성훈 감독의 열일 행보는 ’짜장면 고맙습니다2‘ 까지 제작이 확정되면서 ’신의선택‘ 촬영이 끝난 후 바로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 ’미성년자들‘ ’우리 딸‘ 무려 네 작품을 준비 중 이다.
-
배우 서주형, 영화‘신의선택’서 ‘신’役..파격변신 ‘톱스타들 모두 제치고 캐스팅’[더코리아-연예] 배우 서주형이 영화 ’신의선택‘에서 ’신‘ 역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이다.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 욕심냈던 역할이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서주형이 캐스팅 됐고 서주형은 대본을 받고 4일만에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력을 벗어나 180도 완벽하게 변신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은 서주형 배우 대본을 촬영 전 4일만에 대본을 받고 극중에서 ‘신’이라는 캐력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감독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서주형 배우의 파격적인 변신 기대해도 좋다‘ 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며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또한 국내 개봉은 내년1월 중 개봉예정이다. 특히나 극 중에서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이 갔지만 서주형이 최종적으로 낙점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며 앞서 소식을 알렸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 ’미성년자들‘ ’우리 딸‘ 무려 네 작품을 준비 중 이다.
-
BIAF2023 영화제 속 작은 영화제 <제5회 나도 감독!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 출품 공모!PRESS. 09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3)이 대한적십자사, 현대백화점,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주최하는 제5회 나도 감독!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 출품 공모를 6월 5일(월)부터 모집한다.나도 감독!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는 ‘모두가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 청소년 등 아마추어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공모전이다.주제는 <대한적십자사>와 <현대백화점>, <한국환경연구원>이 각각 선정한 주제로 공모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현대백화점>은 “행복” <한국환경연구원>은 “기후위기! 지구인 생존방법?!”을 주제로 완성된 애니메이션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출품 기간은 6월 5일(월)부터 9월 8일(금)까지이며, 선정된 작품은 10월 4일(수)에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블루투스 헤드폰, 상품권, 타블렛 등이 지급된다. 그 외의 출품 관련 세부사항은 BIAF홈페이지((www.bi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www.biaf.or.kr)INFORMATION명 칭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기 간 : 2023.10.20.(금) ~ 10.24.(화) 5일간장 소 :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부천아트센터성 격 :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목 적 :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
좌충우돌 할배달 로드 트립... 김정팔 출연!! 영화<실버맨>6월14일(수) 개봉!!귀여운 꼰대 오지라퍼 ‘순철’과 미스터리 겉바속촉 택배맨 ‘탁배’의 특별하고 따뜻한 택배 배송기를 그린 영화 <실버맨>이 6월 1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버맨>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두 주인공이 ‘시니어 배송원’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로드 무비로, 사회적으로 노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 시점에 가장 시의적인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실버맨’들이 전하는 따뜻한 사연들이 고단하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멍뭉이>와 <리바운드>를 잇는 ‘착한’ 영화로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실버맨>은 수많은 연극 무대와 <파이프라인>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김정팔과 <내일의 기억>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배우 박상욱이 주연을 맡아 농익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0여편의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연출 및 제작한 최윤호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기대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실버맨> 메인 포스터는 나무사이로 난 길을 나란히 걷고 있는 두 주인공과 강아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주인공이 과연 누구에게 무엇을 배송하려는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거기에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와 그늘, 이들을 비추는 한 줄기 햇빛이 청량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자아내 영화가 전해줄 따스한 감성을 예상케 한다. 마지막으로 ‘고객님의 소중한 마음이 배송 예정입니다’라는 뭉클하고도 가슴 따뜻한 단 한 줄의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펼쳐낼 특별한 동행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인생 2회차 택배기사들의 무공해 저자극 힐링 유랑기를 그리는 영화 <실버맨>은 오는 6월 14일(수) 개봉할 예정이다. [감독: 최윤호 | 출연: 김정팔, 박상욱 외 | 제작: ㈜알투디투스튜디오 | 배급: ㈜이놀미디어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Information 제목 : 실버맨 영제 : Silver Man 장르 : 드라마, 코미디 감독 : 최윤호 출연 : 김정팔, 박상욱 외 제작 : ㈜알투디투스튜디오 배급 : ㈜이놀미디어 러닝타임 : 98분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 : 2023년 6월 Synopsis 인생 2회차 ‘할배달’이 왔다! 늙어버린 청춘들의 특별한 택배 트립! 고독사를 준비하던 독고 할배 ‘순철’은 진짜 죽을 위기를 넘기자 다시 삶의 욕구가 타오른다! 정신을 차린 ‘순철’은 ‘실버맨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면접부터 말아먹고 그곳에서 만난 미스터리 택배맨 ‘탁배’를 무작정 따라나서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데… 고집불통 할배들의 좌충우돌 동행기가 시작된다!
-
신성훈 감독,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2’ 상업영화로 돌아온다 제작 확정..‘송영신 프로듀서와 호흡’[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각본,연출)로 전 세계 크고 작은 해외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신성훈이 30여 년간 카메라 감독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베테랑 송영신 프로듀서와 손잡고 ‘짜장면 고맙습니다2’를 제작하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2’는 단편영화(숏 폼) 이 아닌 상업영화(롱 폼)으로 제작되며 이번 작품은 실화바탕이 아닌 신성훈 감독이 새로운 스토리로 재구성 할 예정이며 ‘짜장면’ 이라는 음식으로 인해 시작되는 로맨스 코미디 에피소드는 그대로 설정해서 만들어가게 된다. 현재 신성훈 감독은 영화 ‘신의선택’ 과 드라마 ‘미성년자들’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 중이다. 두 작품 촬영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2’ 제작 기획에 돌입한다. 송영신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훈 감독은 글을 굉장히 잘 쓰신다. ‘짜장면 고맙습니다1’ 편도 그렇고 ‘신의선택’도 집필한 걸 보면 관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가능성이 굉장히 큰 감독이다‘ 라며 칭송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 또한 ’송영신 감독님은 믿고 맡길 수 있는 감독님이시다. 디데일 하게 꼼꼼히 촬영하는 스타일이고 영상미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이신데 게다가 연출까지 함께 하게 된다면 최고의 명장면 들이 탄생할 거 같다. 아낌 없이 최선을 다해 시나리오를 완성 시키겠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2’ 는 본 편에 함께 한 박영혜 측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며 앞서 제작된 본 편의 실제 인물의 이야기로 꾸며지지 않는 작품이며 이번 작품은 상업영화로 제작된다.
-
신스틸러 배우 김이정, 영화‘신의선택’ 김유린 간호사 역 캐스팅 ‘배우 김혜선과 호흡’[더코리아-연예] 신스틸러 배우 김이정이 드라마 ‘미성년자들’ 최유진 역 주연으로 캐스팅에 이어 영화 ‘신의선택’에서 김유린 간호사 역으로도 캐스팅 됐다. 김이정은 내달 6월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첫 촬영을 하게 된다. 김이정은 산부인과 의사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혜선과 호흡을 맞춘다. 김이정은 그동안 출연 해왔던 강렬한 작품 때문에 선한 이미지가 가려져 보여 주지 못했지만 간호사 캐릭터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선한 이미지의 역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이정은 최근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간다. 김이정은 앞서 캐스팅된 OTT드라마 ‘미성년자들’ 에서는 폭력 가해자 최유진 역을 맡아 미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스틸러 배우로 각광 받기 위해 준비 하고 있다. 김이정이 출연 예정 중인 두 작품은 모두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휩쓴 신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신의선택’ 에는 김이정 외에도 배우 유정호, 배우 김해인, 배우 서우진, 배우 종맨 킴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줄줄이 캐스팅 되면서 벌써부터 기대작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것, ‘신의선택’ 은 빠르면 올해 11월 미국에서 먼저 개봉 후 내년1월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개봉을 목표로 5월29일부터 본격적인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
영화 ‘신의선택’ 美할리우드 배우..‘종맨 킴’ 신 역 캐스팅 ‘소름돋는 연기력 기대UP[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에 신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배우 한기웅이 하자하고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배우 ‘종맨 킴’ 이 신 역을 채우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최는 미국에서 종맨 킴을 만나 작품을 함께하자고 제안해서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종맨 킴은 6월23일날 한국에 입국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선녀바위와 인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서우진 아역배우와 함께 촬영하게 된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종맨 킴은 연기력에 있어서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연기를 굉장히 잘하신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며 종맨 킴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 ‘신의선택’은 신 역을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 전달 됐다가 많이 거절됐던 일화가 있다. 수 많은 톱스타들이 저예산에 출연료가 적다보니 거절 할 수 밖에, 하지만 신성훈 감독은 포기 하지 않고 많은 배우들을 만났지만 결국 종맨 킴이 이 작품 대본은 선택했다. 한편 종맨 킴은 세계적인 배우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상당이 영향력이 있는 한국인 배우이다. 미국에서 수 많은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
‘소하 중학교’ 교장이자 시니어 패션 모델 ‘류숙자’ 범상치 않은 아우라 관심UP[더코리아-경기 광명] 광명시에 위치한 ‘소하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자 시니어 패션 모델 류숙자에 대해서 시니어 모델 업계에서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시니어 모델들은 사업가 이자 시니어 모델 또는 직장을 접어두고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니어 패션 모델 류숙자는 기존에 활동하는 모델들과는 사뭇 다르다. 현직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근무하면서 주말에는 패션 모델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류숙자는 지난해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 했다. 류숙자는 경쟁률이 치열했던 화보집 ‘더 브리에’ 에 표지 모델 오디션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표지 모델로 시작해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면서 나름 스스로 노력하면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류숙자가 재직 중인 학교에서는 당연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한다. 류숙자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이 나중에 어른이 돼서 교장 선생님처럼 살고 싶고 교장 선생님이 롤모델이다’ 라는 학생들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말을 듣고 나니 굉장히 뿌듯했고, 내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며 뿌듯해 했다. 류숙자에 활약은 화보집에서 끝이 아니였다. 한 언론사에서 추최주관해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에서 시니어 여자 신인 모델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어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신성훈 감독과 손잡고 류숙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나에게 나를 보낸다’를 제작하기도 했다. 신성훈 감독은 류숙자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를 해외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고 밝히기도 했다. 류숙자는 ‘앞으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년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패션 모델이 되고 싶다. 얼마나 인생을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후회 없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며 살고 싶고, 가치 있는 삶을 살면서 부끄러운 모델이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 하겠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류숙자의 표지모델로 출간된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 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영화 ‘신의선택’ 대본 리딩 현장 공개..‘모든 배우들의 앙상블 기대해도 좋다’[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 됐다. ‘신의선택’ 대본 리딩은 11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아카데미 4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리딩에는 배우 김혜선(산부인과 의사 역), 배우 유정호(종진 역), 배우 김해인(유라 역), 아역배우 서우진(아기 역), 배우 김이정(산부인과 간호사 역), 송영신 프로듀서(제작PD), 박재선 조연출, 의상팀 이미진, 감독보조스텝 이명옥, 스틸사진작가 임민경이 참석해 순조롭게 진행됐다. 사진 속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져 기대감을 한층 고소 시킨다.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이 작품에서 ‘신’ 이라는 캐릭터는 할리우드에서 활동 하는 배우 종맨 킴이 맡게 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은 ‘종맨 킴을 비롯하여 모든 배우들의 앙상블을 기대해도 좋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고 그 누구하나 가려지는 캐릭터가 없다. 정말 최선을 다해 시나리오를 썼다. 대본 리딩 날 이번 작품이 전 작품 ’짜장면 고맙습니다‘ 보다 더욱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좋은 배우들을 만난 게 굉장히 큰 행운이라고 생각 한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우진 배우와 종맨 킴 배우의 캐미와 김해진 배우와 유정호 배우와의 호흡 또한 기대해도 좋다. 김해인 배우는 극 중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엄마로, 유정호는 김해인의 남편으로 호흡을 맞춘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판타지 영화여서 특수효과와 CG작업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모든 스텝들이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 부어 가치 있는 영화를 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신의선택’ 은 5월28일부터 6월29일까지 서울과 인천, 충남에서 촬영하게 된다.
-
배우 김해인, 영화‘신의선택’ 유라 役 캐스팅..‘데뷔 후 영화 첫 주연’[더코리아-연예] 2005년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인 배우 김해인이 데뷔 후 영화 첫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김해인은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감독: 신성훈)에서 장애를 가진 엄마 유라 역에 배우 유정호의 남편 역으로 캐스팅 됐다. 김해인은 데뷔작 드라마 ‘황금사과’ ‘추노’ ‘별에서 온 그대’ 등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해인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익숙한 배우지만 영화 시장에서는 익숙한 배우는 아니지만 영화 시장에서 주연을 맡을 만큼 연기력이 굉장히 탄탄한 배우다. ‘신의선택’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은 김해인 캐스팅에 대해서 ‘외면 연기와 내면 연기 감성이 굉장히 좋은 배우다. 김해인 배우를 만난 건 큰 행운이다. 김해인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영화 팬들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것 같다’ 며 김해인 배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정이 상당히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밥 먹고 연기만 하는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했다. 김해인에 이어 아역스타 서우진, 신스틸러 유정호, 배우 김혜선, 할리우드 배우 종맨 킴, 배우 김이정 까지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캐스팅 라인업이 좋은 편이다. 이 영화 첫 촬영은 5월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과 인천에서 촬영한다.
-
신성훈 감독, 다큐 영화 두 작품 美할리우드 영화제서 노미네이트..‘김지연, 이미진, 고희정 출국’[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제14회 LA WEBFEST’에서 두 편의 작품이 모두 수상작 후보로 노미네이트 돼서 아역배우 김지연과 모델 이미진과 한복 모델 고희정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LA로 출국 했다.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두 편중 한 편은 한복을 주제로 한 영화다. 제목은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 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희정이라는 한복모델을 내세워 한복을 입고 한국에의 아름다운 곳곳들을 소개하는 영화이며 한국의 민속, 전통문화와 한복이라는 아름다움을 해외 영화제를 통해 알리고자하는 취쥐로 제작됐는데 상당히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신성훈 감독과 모델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은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을 제작했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은 한국인 세 명이 미국 영화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리얼리티 예능 다큐멘터리다. 무엇보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은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영화스럽게 전문 편집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혀 이 작품 역시 만찬가지로 굉장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LA에서는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에 관심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의 두 편의 영화가 수상작으로 결정 될지에 대해서는 미국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5시에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
신성훈 감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해외 영화제 출품 모두 철회 ‘차기작 신의선택에 올인 할 것’[더코리아-연예] 전 서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큰 사랑을 받아온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각본, 연출, 제작을 맡았던 신성훈 감독이 자신의 공식SNS를 통해 안타깝지안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앞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라는 작품이 예정되있던 모든 해외 영화제 출품을 철회하고, 공들여온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에 모든 걸 올인하겠다. 국내에서는 큰 빛을 보지 못한 영화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많이 격려해주신분들게 대단히 감사드린다‘ 며 미국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판권과 초상권, 저작권 등 모든 걸 소유하고 있는 라이트컬처하우스와 라이트픽처스 측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은 전했다. ’해당 작품은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을 만큼 받았고, 더 이상 욕심을 내고 싶지 않다. 제작 스텝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목숨걸다시피 제작 앞둔 ‘신의선택’ 에 모든 걸 쏱아붓기 위해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영화제는 모두 올 스톱 한 상화이고, 예전되 있던 36개 영화제에 출품된 건 모두 철회한 상황이다. 두 감독님과의 불화는 전혀 없고 오로지 차기작 성적을 위해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며 이 같은 소식을 공식화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신성훈 감독님은 해당 영화를 어렵게나마 국내에 알리기 위해 제작사 측과 끝까지 노력해 나갈 것이며 영화에 관한 모든 수익금도 투자자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끝까지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할 때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해다.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은‘ 5월 중순 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게 된다. ’신의선택‘은 숨어 있는 신스틸러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됐고, 올해 11월에 미국 할리우드에서 먼저 상영을 하게 되며 국내 개봉은 2024년 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어 ’신의선택‘에 대해서는 이미 칸 영화제와 오스카아카데미 측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신성훈 감독은 공식SNS에 ’그동안 참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끊이지 않을 만큼 많았지만 때로는 ‘혼자가 편하고 혼자가 좋구나’ 라는 걸 많이 느꼈다. 언제나 늘 혼자였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진정성을 갖고 끝까지 응원해주며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잘 버틸 수 있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앞으로 전국 투어 토크 콘서트를 통해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테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자‘ 라며 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짜장면 고닙습니다‘ 는 최근에 일본 영화제 ’도쿄 리프트 오프 필름 페스티벌‘에서 감동상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2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 3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4충북도,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대학과 MOU 체결
- 5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돕기에 총력!
- 6「2024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 7관악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8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전문성 높인다!
- 9호남대,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국립대와 교류협약
- 10용산구, 중기부 2024 동네상권발전소 공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