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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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풍만한 가슴 들어내가수 이효리의 전자담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효리는 유재석의 단점을 폭로하던 중 "담배는 끊었냐"고 기습 질문을 했고, 이에 유재석은 "담배 끊은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답했다. 이때 갑자기 유진이 이효리에게 "언니는 끊었어?"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과 신동엽이 "원래 시가 피우지 않았었냐"며 한 술 더 뜨는 질문을 했다. 결국 유진이 "솔직히 농담인데 정말인줄 알겠다"고 하자 이효리는 쿨한 모습으로 "요즘은 전자담배 피운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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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과감한 의상으로 반전 섹시미 발산배우 윤은혜가 모델 오미란 옆에서 때아닌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 년 전 윤은혜, 오미란과 비교되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3 년 방송된 SBS '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수영장에 나란히 서있는 윤은혜와 오미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앳된 외모를 뽐낸 윤은혜는 오미란의 옆에서 영락없는 꼬마로 변해 눈길을 끈다. 키 169cm 의 윤은혜는 여배우치고는 장신에 속하는 편임에도 키 174cm 의 오미란이 하이힐까지 착용하자 거의 머리 하나 차이가 날 정도의 신장차이를 보였다. 또한 오미란이 모델답게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상대적으로 윤은혜는 몸매가 통통하게 부각되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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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미니홈피 속 김연아의 모습은?쇼트트랙 국가대표 이호석 선수가 찍은 밴쿠버 올림픽 현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호석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림픽 폐회식을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경기장 밖에서 쇼핑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호석에게 '호토그래퍼'라는 별명을 붙였다. 호토그래퍼는 '이호석+포트그래퍼'의 약자. 이정수, 곽윤기, 이은별, 성시백 등 쇼트트랙 선수 뿐 만아니라, 김연아와 곽민정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는 이호석의 미니홈피는 2일에만 16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다녀갔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까지 했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스타Q10'의 녹화에서 가장 참기 힘든 것으로 '콧물'이라 대답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사진-이호석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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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여친은 윤은혜? 박예진? 휴대폰 속 열애상대 '알쏭달쏭'김종국의 여자친구(여친)은 휴대폰에 번호가 저장된 윤은혜, 박예진 등 7명 중 하나로 짐작되면서 핑크빛 열애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불과 며칠 전 김종국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여친이 기습뽀뽀를 해서 와락 키스를 했다고 고백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22일에는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동글도글한 얼굴에 마르지 않은 예전 모습의 윤은혜를 꼽았다. 윤은혜는 김종국과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김종국의 콘서트에 윤은혜가 나타나자 열애설이 흘러나왔지만, 윤은혜와 김종국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종국은 또 자신의 휻폰에 저장된 여자연예인이 7명에 불과하다고 고백했다. 박경림, 신지, 윤은혜, 박예진, 박시연, 신봉선, 송은이 중 SBS ‘패밀리가 떴다’에 함께 출연했던 박예진, 박시연과 신지, 윤은혜가 김종국의 여친이 아닌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반면 김종국은 이효리에 대해 “과거에 굉장히 어색했던 것보다 패떳 이후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여전히 어색한 편이다. 서로 이상형에서 너무 먼 타입이라고 항상 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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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이번엔 자위 퍼포먼스?!"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레이디가가가 무대 위에서 자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화제다. 24일 영국 더선은 최근 레이기 가가가 LA의 한 무대에서 공연한 ‘음란한 가가(Raunchy Lady GaGa)’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빨간 비키니를 입은 채 긴 의자에 반쯤 드러누워 다리를 벌리고 양손을 팬티 위에 올려놨다. 더 선은 가가의 콘서트에 대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자에게 가가의 티켓을 사주는 할아버지가 없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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