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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필름X젠더’ 공모 시작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최하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필름X젠더’가 1월 30일부터 출품작을 공모한다. 2019년 시작돼 올해 5회를 맞는 ‘필름X젠더’는 창의적 시선이 돋보이는 단편 두 편을 선정, 제작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필름X젠더’ 섹션에서 상영된다. 올해 ‘필름X젠더’는 공모 자격을 ‘공모 시작일 기준,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 개인’으로 변경,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다룬 시선의 범위를 확장했다. 그동안 ‘필름X젠더’를 통해 제작된 작품은 총 8편으로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청년감독부문 대상을 받은 ‘자매들의 밤’(김보람 감독)을 비롯해 ‘소금과 호수’(조예슬 감독)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를 통해 일선 교육 현장에서 성인지 교육용 콘텐츠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올해 공모는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0분 이하 단편영화로 일상 속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작품이라면 형식과 장르를 불문하고 지원할 수 있다. 극영화의 경우 완성된 시나리오, 극영화 외의 경우 구성안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및 예산안, 촬영 계획안 등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작에 선정된 두 편의 작품에는 총 4000만원(작품당 2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2023년 8월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전 세계 최초 공개)로 상영될 예정이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 8월 개최된다. ◇ 제5회 ‘필름X젠더’ 제작 지원작 공모 개요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모 대상: 단편영화(형식/장르 불문, RT 20분 이하) 공모 주제: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 주제 공모 자격: 공모 시작일 기준,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 개인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기존 연출작은 장/단편 구분하지 않음) 접수 기간: 2023년 1월 30일(월)~2월 20일(월) 23시 59분까지 지원 규모: 총 2편, 각 2000만원 제작비 지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국내 최고,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여성영화제다. 2022년 기준 총 24회의 영화제를 개최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여성영화인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여성영화 아카이브 운영, 여성주의 교육 프로그램 및 작품 제작 지원 등 상시 사업을 통해 영상 산업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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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칸영화제 참석’ 스케줄 조율 중..‘5월에만 해외 영화제 3개’[더코리아-서울] 수 많은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 연출, 각본 작업한 신성훈 감독이 ‘제76회 칸영화제’ 관계자로부터 첨석에 대한 러브콜을 받았다. 신성훈 감독은 칸영화제에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출품했다. 신 감독 측은 ‘현재 러브콜을 받은 상황이라 스케줄 조율을 해봐야 참석 가능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지금 5월에만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영화제가 3개 정도 된다. 칸영화제까지 하면 4개 정도 되는데 한 달에 동안 한국과 해외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우선 앞 전에 먼저 초청 해주신 영화제 측 행사 일정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를 두고 조율 후 결정 하겠다’ 고 전했다. 칸영화제는 1932년 베네치아영화제가 개최되자 프랑스에서 1939년 9월 1일 제1회 개최를 목표로 칸영화제를 기획하였으나 계획이 연기되었고 1946년 9월 20일에서야 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오늘날 칸영화제는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5월 2주간에 걸쳐 펼쳐지며, 시상 부분은 황금종려상ㆍ심사위원대상ㆍ남우주연상ㆍ여우주연상ㆍ감독상ㆍ각본상 등의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황금카메라상, 시네파운데이션 등으로 나눠져 있다. 우리나라 영화는 1984년 이두용 감독의<물레야 물레야>가 특별부문상을 수상했고,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우리나라 영화 사상 처음으로 1999년 제5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였으며, 그 해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단편 부문에 출품하여 우리나라 영화 사상 최초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 하여 극장개봉과 OTT에 동시 개봉을 목표로 준비 하고 있으며 현재 박영혜가 감독 라인에 빠진 상황이지만 박영혜 측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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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저작권료 ‘베이비 박스’ 에 전액기부[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크고 작은 60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저작권 수익금 전액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박영혜와 영화에 관한 저작권 수익금을 기부하자는 취지하에 약속을 하면서 영화를 함께 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싶고, 신성훈 감독은 2015년에 (주사랑공동체)베이비 박스와 첫 인연을 맺고 조금씩 후원을 해왔고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가 잘돼서 수익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장애인 아이들과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베이비 박스를 위해 헌신 하고 계신 봉사자들과 선생님들을 한 자리에 모여 이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 기회를 꼭 마련하고 싶다’ 며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차기작 ‘신의선택’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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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수빈, 미용 전문 잡지 '뷰티라이프' 표지모델 발탁[더코리아-연예] K-POP 걸그룹 해시태그의 수빈(본명:오수빈)이 전통 미용 잡지인 '뷰티라이프' 2월 호에 표지 모델이 됐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7인조 걸그룹 '해시태그' 멤버로 활동 중인 수빈은 2021 제11회 미스그린코리아 대회에서는 선을 차지했다.해시태그에서 최장신 비주얼 수빈은 MC, 가수, 모델, 배우 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있으며, 가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주면서 팀의 비타민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이 날 촬영 시간 또한 즐겁게 분위기를 이끌어 간 수빈은 "뷰티라이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수빈이 표지모델로 발탁된 뷰티라이프는 지면과 온라인 동시에 발행하는 유일한 월간 미용전문잡지로 24년간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4월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해시태그의 수빈은 "코로나로 쉰 3년 만의 컴백으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는 설렘에 컴백이 너무 기다려지고 프로야구 시구가 가장 하고 싶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고 더욱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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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美영화 연출 데뷔작 촬영후 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미국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 후 주연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을 SNS에 공개 했다. 신성훈 감독은 ‘많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미국으로 가야했다. 그래도 어렵게 얻은 기회이니 최선을 다해 모든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쳤다. 특히 마리로린은 건강이 좋이 않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프로패셔널하게 잘해줘 너무 감사했다’ 며 인증샷을 공개 했다. 신성훈 지난해 제작한 자신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59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단편영화 시작에서 유일한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전 세계에서 단편영화로 최단 시간에 상당한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 건 신성훈 감독이 유일하다는 것, 또한 신성훈 감독은 차기작 ‘신의선택’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차기작은 신중하게 하기 위해 캐스팅 하는데 있어서 배우들과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했어’ 출간과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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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트롯가수 권도운, 탈동성애 이후 근황 알려2020년 10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성 소수자로서 커밍아웃 소식을 전했던 트롯가수 권도운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21년 5월 잠정 은퇴 선언 이후 최근까지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도운은 언론을 통한 공식 커밍아웃 이후부터 여러 논란으로 스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까지의 힘든 과정을 여러 차례에 걸친 정신과 입원 치료와 신앙의 힘으로 이겨 냈다. 권도운은 신앙생활을 통해 그동안의 성 소수자로서 삶을 정리하고 탈동성애를 경험한 뒤 현재는 이성애자로서의 삶을 지내고 있다. 이런 내용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알려지지 않아 여전히 본인을 성 소수자로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해를 풀고 싶다는 소회도 밝혔다. 또 그동안 잠행 및 요양, 정신과 치료 등으로 하지 못했던 음악, 방송 등 작품 활동을 재개할 것이며 특히 노래뿐만 아니라 2023년도 계묘년 새해에는 연기와 MC, 개그 공부를 통해 종합 엔터테이너로서 거듭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권도운은 이번 입장 발표를 통해 연기 전공으로 2024학년도 대학 입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믿음엔터테인먼트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심리학 학사 출신의 권도운이 늦깎이 대학 준비생으로, 또 한편으로는 14년 차 트롯 가수로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도운은 공식 입장을 통해 “그동안 몇몇 차례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던 적이 있지만 부끄럽게도 이는 모두 가수로서 본연의 기본자세인 음악, 노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들이었다”며 “앞으로는 트롯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다른 동료들과 선·후배 가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구설에 휘말리지 않고 타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좋은 작품 활동과 공부에만 매진하도록 초심으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믿음엔터테인먼트 소개 믿음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9월 권준이 대표가 창립한 발라드, 트롯 가수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현재 소속 아티스트로는 권도운이 있다. 믿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추후 트롯, 발라드, 아이돌 등 다양한 분야의 장르를 두루 섭렵하는 가수 및 배우 양성 전문 기획사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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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 위해 총력[더코리아-전남 목포]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및 기부금 30% 이내의 지역 답례품을 제공 받을 수 있고 고향을 살리는 재원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및 재정약화에 직면한 지방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목포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작년 4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사전준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운영·홍보·답례품 개발에 만전을 기해왔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 34개를 선정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재했으며, SNS, 각종 행사장, 주요 관광지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달라는 홍보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명이 동참하면서 고향사랑 기부제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지난 12일 경기도 이권재 오산시장, 지난 21일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면서 자치단체 간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상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금 홍보대사이기도 한 목포 출신 가수 남진씨가 연간 개인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을 목포시에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정성껏 준비한 목포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수 있고, 나아가 내고향 목포의 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1석3조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목포를 사랑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 숏폼 홍보영상 제작, 인구 밀집장소 홍보 캠페인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부를 유인할 수 있는 답례품 추가 선정과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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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M, 라이브 컬처 NFT 멤버십 ‘디지틴’ 공개… 싱어송라이터 이바다 참여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라이브 컬처 NFT 멤버십 ‘디지틴(Digitin)’을 공개했다. 디지틴은 새로운 공연 문화와 나의 음악 취향을 디지털로 보존·공유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공연 관람 및 연계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멤버십 혜택은 NFT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 디지털 티켓 및 네트워킹 등으로 폭넓게 마련됐다. 또 ‘통조림’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드로잉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활용해 유니크한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틴의 첫 번째 연계 아티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이바다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바다는 2015년 첫 싱글 앨범 ‘You Got Me’로 데뷔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최근 종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티스탁 게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3PM 임지순 대표는 “디지틴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며, NFT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컬처 프로젝트”라며 “대중과 아티스트들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라이브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틴 멤버십 가입은 2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3PM 공식 웹사이트 내 디지틴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쓰리피엠 소개 쓰리피엠(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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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가수 요조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 기념 작가만남 상품 단독 판매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요조의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만남 행사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작가만남 행사는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의 신작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만지고 싶은 기분’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더불어 예술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는 산문집이다. 소통으로써 ‘만짐’의 행위를 소개하며, 비대면 시대 속 ‘만짐’이 갖는 의미와 깨달음을 담은 여러 글이 수록됐다. 작가만남 행사는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음폴짝홀에서 개최되며, 작가만남 티켓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한 독자 최대 80명을 초대한다. ‘만지고 싶은 기분+작가만남 티켓’ 상품은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한편 요조는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의 책을 꾸준히 출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YES24 소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해 시장을 선도해온 YES24는 사업 초기부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으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1위 인터넷 서점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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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무지카의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개최리드예술기획은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의미의 실내악단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2월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2023년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드 무지카 주최, 리드예술기획 주관으로 열린다.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예술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갖춘 전문 연주단체로 창단된 에드 무지카는 엘림아트센터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연세, 국제아트홀에서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2021년 모차르트 서거 230주년 기념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 체인지업’ 선정작 ‘Remembering Mozart’, 2022년 브람스 서거 150주년과 슈베르트 탄생 225주년을 기념해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 화성문화재단 반석아트홀에서 브람스와 슈베르트의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을 선보였다.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던 ‘The Concert in B’ 연주는 EBS의 공연 리뷰 프로그램 ‘지성과 감성’에 소개되기도 했다. 2023년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를 기념하며 두 차례의 음악회를 기획해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에드 무지카는 2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에드 무지카의 신년 음악회 ‘어느 위대한 예술가를 추억하며’라는 주제로 D. Shostakovich ‘5 Pieces for 2 Violins and Piano’, N. Kapustin ‘Piano Quintet, Op. 89’, P.I.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String Ver.)’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주최: 에드 무지카 주관: 리드예술기획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입장권: 전석 3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공연 문의: 리드예술기획 리드예술기획 소개 리드예술기획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문예진흥기금 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 경기 등의 지역 문화재단)을 통한 예술인과 매칭은 물론 예술의전당 및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장에서의 독주회, 실내악, 오케스트라,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콘서트 진행을 통해 축적된 경험으로 바탕으로 하는 클래식 음악 전문 기획사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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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참여(여자)아이들 민니가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가창자로 나선다. 1월 26일 오후 6시 민니가 참여한 다산북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Part 2 ‘In The Novel’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민니가 가창한 In The Novel은 웹툰 속 여주인공 두루아 발로즈를 테마로 제작한 곡이다. 민니의 몽환적인 보컬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돋보인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과앤 작가의 동명 소설을 만화화한 작품으로,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와 속을 알 수 없는 소꿉친구 녹턴 에드가 사이의 애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웹툰이다. 한편 다산북스는 모든 게 착각이었다 외에도 웹툰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에는 (여자)아이들 우기, 서문탁 등이 가창자로 나설 예정이다. 서대진 다산북스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이번 OST를 통해 모든 게 착각이었다의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독자들과 깊이 있는 감동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에일뮤직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자사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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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공식입장에 대해 이 건 서로 양심문제’ 진실 밝힐 것[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1월21일 박영혜가 오쎈을 통해 공식입장을 낸 기사를 보고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의 공식입장을 보고 반박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18일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 7조에 ‘공동저작물에 대해 박영혜의 동의 없이 홍보, 배급계약, 2차 저작물에 대해 수익을 낼 수 없다’ 라는 조항을 넣었다. 신성훈 감독은 이 조항에 대해 ‘본인이 변호사를 선임 해서 이런 조항을 써놓고 본인이 이 영화를 팔아 방송에 나갔고, 수 백만원을 받고 새마을금고 인터뷰를 했고, 어떠한 동의 없이 영화를 한 매체에 영화에 대한 것들을 박영혜 본인이 제공했다. 박영혜 허락 없이 수익내지말라는 조항은 상당히 코메디같은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본인이 노력해서 이뤄낸 작품을 박영혜 허락없이 아무것도 하지말라? 이 부분은 박영혜의 갑질이 아닌가 싶다. 박영혜는 방송과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돈을 벌어도 돼고, 신성훈 감독은 하지말라는 얘긴데 박영혜라는 사람이 무섭게 느껴진다는 것 또한 신성훈 감독이 느끼는 마음이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신성훈이 1부터 100까지 모두 기획하고 투자 제작진행, 해외 영화제 출품, 등 모든 걸 다 했-헤서 성과를 냈는데 왜 박영혜 허락 없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지, 왜 1월31일까지 박영혜가 제안한 걸 하지 않을시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신성훈 감독은 애초 시나리오를 작업 하기 전에 박영혜와 약속한 게 있었다. 영화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중 투자된 금액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베이비 박스‘(주사랑공동체)’ 에 기부하자는 약속을 하고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은 ‘나는 박영혜와의 기부하기로 한 약속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 기부를 하지 않았을 거라면 박영혜와 애당초 함께 하지 않았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건 박영혜다. 신성훈 감독은 애당초 약속대로 투자금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박영혜의 영향력은 진심으로 1%로도 없다 도대체 해외에서 박영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정말 박영혜에게 묻고 싶다 ’어느나라 어느 영화제에서 박영혜가 슈퍼스타인지 묻고 싶다. 본인의 영향력이 어느나라 파워가 있는지 묻고 싶고,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과 배급 자체가 된 상황이 아니여서 박영혜 연향력은 더더욱 없는 상황이이다‘ 고 전했다. 그리고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와 함께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사람은 누구나 수 많은 상처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을 뒤로 하고 또나는 법이다. 신성훈 감독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이유로 인해 박영혜를 등돌리게 됐고, 심지어 영화에 큰 도움을 주셨던 분들도 박영혜의 대한 상당한 실망감을 느끼고 모두 다 박영혜를 손절하고 등돌린 상황이다. 이 영화는 박영혜가 만든 영화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영화 공식 포스터와 영화 영상에도 신성훈이 설립한 ‘라이트픽처스’ 이름이 들어가 있고, 박영혜는 그냥 감독 이름에만 올라와 있다‘ 고 말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18일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을 보고 19일 박영혜로부터 얽히고 설킨 문제를 해결 하고자하는 의미가 담긴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박영혜는 이를 무시하고 21일 법적으로 하겠다는 협박성 기사를 배포했다. 신성훈 감독은 ’여전히 박영혜가 억지로 우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법적으로 다투기 위한 어떠한 계약서도 없는 상황이며 처음부터 서로간의 순수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주기로 했던 약속들은 이미 산산조각나듯 깨져버렸고, 이 모든 것들의 진실은 박영혜와 신성훈 감독 서로간의 양심문제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양심까지 팔아먹지말자‘ 고 전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박영혜의 문제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증인들과 증거가 있으니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밝히겠다. 뉴스라는 게 그렇가. 거짓 없이 진실만을 이야기 해야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 증인들과 힘을 모아 부끄러울 만큼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는지 낫낫히 밣히겠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영혜는 오쎈을 통해 ’실제인물 부부에게 큰 상처를 드린 것 같이 미안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신성훈 감독이 11월23일 안산에서 개최된 시사회를 끝나고 실제 인물 부부의 집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보여드려야되지 않겠냐며 박영혜에게 물었더니 박영혜는 ‘너 혼자 갔다오며 안돼겠냐?’ 며 황당한 말에 신성훈 감독은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박영혜 본인의 지인 이야기인데 본인이 가는 걸 싫어하다니...이 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초심을 잃어가는 박영혜를 보면서 신성훈 감독은 꽤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 현재 신성훈 감독은 미국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LA에서 스케줄 소화중이다. 한국에 돌아오는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서 박영혜를 상대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인터뷰를 원하는 매체들과 있는 사실 그대로 인터뷰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하게 밣히겠다는 게 신성훈 감독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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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화제의 전시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 소개!배우 겸 화가로 맹활약중인 박기웅이 오늘(20일)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다. 박기웅이 진행하는 네이버 컬쳐라이브가 소개할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 ‘이집트 미라전’이다. 이집트 미라전은 개막 한달도 되지 않아 누적 관람객 수 5만명을 넘긴 전시로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이집트 컬렉션에서 엄선한 유물들을 소개하는 역대 최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다. 이번 방송에서 박기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전시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이집트의 유물 250여점과 관 15개, 국내 최초로 화제를 모았던 13개의 미라에 대한 CT 스캔 결과 등을 소개하며 이집트 미라전의 관람 포인트를 세세하게 짚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의 접목으로 당시의 의학적 지식과 미라를 만드는 과정, 고대인들의 색이나 형태에 대한 미의식 등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박기웅의 해박한 미술지식과 더불어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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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 국내 최초 로맨틱 새해맞이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가 1월 28일 국내 최초로 한강 유람선 이크루즈에서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을 현악 4중주로 연주하는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진행한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역동적 생활 방식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호모 모투스’가 2023년 여행 문화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며, 체험형 야외 문화 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예술 행사의 직접 관람율은 지난해보다 24.5%p 상승한 58.1%로 나타났다. 선상 캔들라이트 콘서트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일본 영화 음악계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작들을 현악 4중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협업을 진행하는 이랜드그룹 이크루즈는 국내 유일 한강 유람선으로 한국관광공사 인증 서울 3대 야경 가운데 하나이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은 1월 28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전체 체험 프로그램은 캔들라이트 공연 시간 60분을 포함해 승선부터 하선까지 약 120분가량 소요된다. 한강 선상에서 빛나는 수천개의 촛불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관객들에게 유니크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버코리아 고재현 대표는 “서울 문화, 여가 생활의 중심지 한강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상 클래식 공연을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크루즈 파트너십을 결정한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 엔데믹 시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 피버의 콘텐츠 다양화에도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버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비발디, 쇼팽, 베토벤 등 귀에 친숙한 클래식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클래식 콘서트 시리즈다. 관객은 전통적 클래식 공연장을 벗어나 도시의 상징적 명소에서 수천개의 촛불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뉴욕·파리·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만명이 넘는 관객이 공연을 찾았다. 특히 40세 미만의 관객 비중이 70%을 넘어서며 클래식 공연 관객의 세대 확장에 기여했다. 현재는 클래식 거장의 음악뿐 아니라 퀸,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팝 음악부터 재즈, 발레, 영화 사운드 트랙 등 현대 문화 예술로 장르를 넓혀 나가고 있다.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피버 앱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fever 소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는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한다”는 미션 기반, 매주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도시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바일 기반의 피버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입체형 전시회나 참여형 연극, 이색 축제, 칵테일 팝업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지역 이벤트, 문화 활동, 레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창작자와 프로그램 기획자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사용자 데이터와 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 세계로 소통을 확장할 수 있다. 피버는 지난해 골드만삭스 자산 운용 성장투자펀드에서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 기반 2014년 설립된 유니콘 기업으로, 현 기업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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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감독 서로 맞 고소 시작..‘하나하나 모두 다 밝히겠다’[더코리아-연예] 박영혜가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박영혜는 법무변호사 ‘광덕’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냈고,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신성훈 감독 측도 가만히 있지 않고 오늘(19일) 박영혜를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이용해 후원을 받은 후원금을 뒤로 빼돌린 횡령죄와 영화에 대한 저작권, 영상물 저작원을 무단으로 사용해 수익을 벌어들여 뒤로 빼돌린 죄를 가지고 1차로 고소했다. 박영혜는 지난 해 안산시 롯데 시네마와 압구정 이 봄 씨어터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가짜 기부금 통을 내놓고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이 기부한 후원금을 실직적으로 후원을 하지 않고 그 돈을 박영혜 본인과 남편 이 씨가 가로챘고, 일부분은 교회에 갖다 바쳤다. 지난해 12월에는 KBS나눔은 행복입니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가짜 기부금 통을 가지고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박영혜는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보여주기 식으로 본인 개인 돈 2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박영혜가 저지른 일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심지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이끌어 온 신성훈 감독에게 단 한 번도 ‘수고 했다’ 라는 말 조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하다 못해 안산시에서 진행됐던 시사회에서도 본인을 위해 헌신 한 사람들에게도 ‘고맙다’ 는 말 조차고 하지 않은 사람이다. 신성훈 감독은 ‘남편과 불이 짜고 제가 지쳐 쓰러질 때 까지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범부법인 변호사를 통해 고소를 하고 내용증명을 보낸 박영혜 라는 사람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다. 그 돈 욕심 하나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만든 박영혜에 대해서 이제는 완벽하게 알게 됐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성훈 감독도 오늘 박영혜가 저지른 비리와 저작권을 무단으로 사용것과 신성훈 감독을 기만하고 그 노력을 무너트린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씩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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