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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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달성군 송해공원을 찾아온 소중한 손님 ‘원앙’[더코리아-대구 달성군] 16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들이 줄을 지어 유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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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한울타리, 사랑의 라면 56상자 기탁[더코리아-대구 달성군] 화원읍 한울타리(회장 이두석)는 16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148만 원 상당의 라면 56상자를 기탁했다. 이두석 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화원읍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라면을 기부하게 되었다. 회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성 화원읍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타리는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꾸준히 라면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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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읍 소망재가장기요양센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더코리아-대구 달성군] 현풍읍 소망재가장기요양센터(센터장 황정숙)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이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황정숙 소망재가장기요양센터 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서로 돕고 돕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양래 현풍읍장은 “소망재가장기요양센터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설 명절이 더욱 풍성해 질 것 같고,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풍읍에 소재한 소망재가장기요양센터는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며 지역 내 궂은일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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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 새마을금고, 백미10kg 125포 기부[더코리아-대구 달성군] 현풍 새마을금고(이사장 황태근)는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25포를 기부하였다. 황태근 현풍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매해 실시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현풍 새마을금고 대의원, 회원 및 임직원들과 오늘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조양래 현풍읍장은 “어려운 이웃과 기쁨을 함께 나누려는 현풍 새마을금고 대의원과 회원,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현풍지역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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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어린이와 동반 가족 체험 프로그램 ‘대구야, GoGo(고고) 유물과 놀자!’ 및 새해 소원 적기 운영[더코리아-대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1월부터 매주 화~토요일에 1층 제1전시실에서 ‘대구야, GoGo(고고) 유물과 놀자!’ 체험 프로그램과 ‘갑진년 용의 해, 새해 소원 적기’를 운영한다. 체험은 대구향토역사관 1층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대구에서 출토된 고고유물을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며 탐구해 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갑진년 용의 해, 새해 소원 적기’는 1층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새해 이루고자 하는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어 전시실 벽면의 팔공산맥 일출 사진에 부착하면 되며,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053-606-6420)로 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 공립 등록박물관 3개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작년에 3개 공립박물관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는 시민들이 ‘박물관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교육·조사·연구·수집·보존 등 박물관 고유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1997년 개관한 제2종 등록박물관으로, 대구시 공립박물관의 맏형이라 할 수 있다. 시설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작년부터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이란 슬로건을 새로 정하여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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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 개최[더코리아-대구]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가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1월 28일(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 극장 연계형 오페라 실전교육으로 세계 무대 진출의 발판 마련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신인 성악가들의 역량 강화 및 무대경험 제공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자 유럽 유수의 극장이라면 필수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극장 주도형으로 특화 운영하고 있는 곳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일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오페라 제작극장의 특수성을 살려 오페라 전문성악가를 육성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핵심 사업으로, 역량 있는 신진 성악가들이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전문가들의 코칭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소속 성악가 다섯 명을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오페라·발레극장 시즌오페라 <라 보엠>의 주·조역으로 파견해 최상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독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젊은 성악가들에게 극장과 연계한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를 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역량 있는 신진성악가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가들에게 오페라 스코어 리딩, 연기, 오페라코치 수업 등 연간 70여 회에 달하는 오페라 전문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출연 및 극장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극장 진출 등 안정된 조건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월 100만 원의 연습비를 지원받게 되며, 기획 오페라에 출연하게 될 경우 추가적인 출연료 또한 지급받을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35세(1989년 2월 7일 이후 출생) 미만의 성악전공자(졸업예정자 포함)라면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 참가자 모집은 1월 28일 일요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영상을 통해 선발하며, 1차 오디션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오디션(실연 및 심층 인터뷰)을 실시한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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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면 방역 로봇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더코리아-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1월 18일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HD현대로보틱스 본사에서 개방형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과제 발굴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은 지하상가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 도시 인프라를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로봇 산업의 앵커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바 있다. * 앵커기업 : 특정산업이나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 대면 방역 로봇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공단과 HD현대로보틱스는 ▲지하상가 시설을 활용한 자율주행 방역 시스템 개발 및 검증 테스트베드 제공 ▲기술·제품 상용화를 위한 양 기관 피드백 제공 ▲실증완료 후 혁신제품 조달청 구매 신청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추진한 공단 사업지원처 담당자는 “혁신기술개발실증으로 자율주행 방역로봇 기술, 플라즈마 공기정화 기술, UVC LED 살균기술 등의 개발과 상용화, 지역상생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실증하기에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공단의 인력, 장비, 기술을 지역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적극 개방하여 대구지역 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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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어린이집, 달성군 다사읍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더코리아-대구 달성군] 하늘사랑어린이집(원장 김명숙)은 16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에 프리마켓 아나바다를 통한 수익금 327,000원을 기탁했다. 김명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관내에 어려운 조손가구를 돕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 원아들이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신인식 다사읍장은“아이들과 함께 수익금을 마련해 주셔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오늘 전해주신 수익금은 조손가정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수익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다사읍 관내의 조손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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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확장하고, 지역을 아우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2024년 라인업 발표[더코리아-대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이하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4년 주요 사업계획과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믿고 듣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국내, 지역 예술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2024 시즌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국내외 클래식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무대 진출 등의 도약으로 향하는 새로운 진일보를 이뤄낼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 지역 예술인의 예술혼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년 명연주시리즈는 양인모 &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3.9)의 공연으로 신호탄을 쏜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서 젊은 거장의 길을 걷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세계 최고의 현악 사운드를 추구하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최고의 현악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하나의 악기 소리로 오롯이 가득 채우는 솔리스트의 명품 리사이틀도 대거 포진해 있다.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테크닉의 21세기 최고의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4.7), 2017 루빈스타인 콩쿠르와 2023 부소니 콩쿠르 우승까지 거머쥐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피아니스트 아르세니 문(5.30), 건반 위 불꽃처럼 피어나는 찬란한 음악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임윤찬(6.12),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 속 세계 최고의 여류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9.27)의 무대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또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심오한 음악세계와 깊이가 빚어낸 클래식 아티스트의 ‘현재’를 집중해 보는 클래식 토크쇼인 아티스트 나우(Artist NOW) 시리즈(9회), 월 2회 지역 예술인의 예술혼을 접할 수 있는 클래식 온(Classic ON) 시리즈(18회)도 2024년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국내외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통한 글로벌 문화협력 특별히 올해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우수 단원을 해외 무대로 진출시키고, 슈박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 클래식 공연장들과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공연예술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타 도시로 확장시키는 등 국내외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와의 상호 교류를 통한 문화협력 기회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의 우수한 지역 예술인 발굴 및 지속적 지원 제도 마련 이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리랜서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예술인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창단하고 운영한 WOS 비르투오소 챔버를 2024년에 재탄생시켜 지역의 기량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국내외 공연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2월 6, 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661-2431)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뜻깊은 재개관 10주년을 지나온 2024년은 세계와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국내외 우수 공연장 및 단체와의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맞이하려고 한다”며, “늘 그랬듯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과 동시에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새로운 발걸음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연을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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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앞장서다[더코리아-대구 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2명에게 단원증을 제작해 배부하고, 제3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민관의 탄탄한 파트너십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인 만큼 군민참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단원증을 받은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 및 정책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의견 제안, △누구나 불편‧불안함이 없는 달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민참여단 발대식에 이어 ‘도시와 젠더’이미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는 것은 양성평등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군민참여단 활동과 함께「군민이 행복으로 빛나는 양성평등도시 달성」이라는 비전으로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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