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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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월), 도내 교과특성화학교 36교의 업무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 이안스퀘어에서 ‘교과특성화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과특성화학교 운영교 현황을 진단하고 애로사항 파악을 통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단위학교 특화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특성화학교는 교육과정의 특성화․다양화를 핵심목표로 특정 진로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여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추진 사업 중 하나다. ▲글로벌 리더십 중점과정 ▲정보과학기술 중점과정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룹별 상호 컨설팅을 통해 공동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장원숙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특성화 및 다양화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의 요구에 부응하는 특색있는 일반고 교육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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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리자 대상 교육과정 이해 역량강화[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월) 오후, 청주 아모르아트 웨딩 컨벤션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감 255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을 다지다. 온기를 나누다」를 주제로 ‘2023. 초등 학교관리자(교감) 교육과정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1~2학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적용 방안 등 교육과정 이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특강 ▲문화공연 ▲정책공유 세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정책특강에서는 황규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특강을 하였고, 문화공연 파트에서는 충북 재즈그룹 ‘자락’과 함께 하는 재즈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책공유 파트에서는‘새로운 교육과정, 학교를 특별하게’를 주제로 충청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충북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충북교육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과정에 학교의 교육철학을 담아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충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및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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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단, 권역별 연수 실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도내 학부모기자단 97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부모기자단은 8월 지역별 대표 협의회를 거치며 충북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교육현장 소식을 취재하고 지역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도민과의 공감대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권역별 연수는 ▲23일(월) 청주지역을 시작으로 ▲24일(화) 북부(충주, 제천, 단양) ▲26일(목) 남부(보은, 옥천, 영동) ▲30일(월) 중부(진천, 괴산증평, 음성) 순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실시되는 23일(월), 청주지역 연수는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었으며 ▲학부모기자단 역할과 방향성 ▲취재 시 유의사항 ▲기사 작성의 노하우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로 구성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연현주 학부모기자는 “평소 학부모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청주지역 학교의 소식을 다른 학교에 알릴 수 있고, 충북 내 다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뜻깊은 일들을 알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었다. 오늘 연수에서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유익했다”며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충북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충북교육 현장 소식을 취재하여 인터넷 카페를 통해 게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 등 젊은 학부모들을 위한 채널을 활용하여 소식을 공유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 교육가족 소통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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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코딩 챌린지 두각[더코리아-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가 지난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양 일간에 걸쳐 실시된 「2023. SK텔레콤 청소년 코딩 챌린지 대회」에서 ‘소셜챌린지’ 부문 최우수상과 ‘드림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SK텔레콤이 주최 및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립특수교육원, 국립장애인도서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해 전국의 특수학교(급) 35개교 재학생 104명 및 인솔교사 4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다른 팀과 경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챌린지’와 ‘소셜챌린지’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미션챌린지’ ▲지적 장애 이외의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챌린지’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꽃동네학교는 소셜챌린지와 드림챌린지 두 부문에 참가하여 ▲알버트 AI로봇을 이용해 코딩 미션을 완수하는 소셜챌린지 부문에는 박혜수(전공과 2학년), 엄예닮(전공과 2학년) 학생이 팀으로 참가해 최우수상 ▲인공지능(AI) 드로잉 기술을 활용해 창작 이미지를 만드는 드림챌린지 부문에서도 박혜수, 엄예닮 학생의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된 두 학생은 부상으로 각각 스마트 워치와 27인치 모니터를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코딩교육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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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창업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더 가까이’활동 운영[더코리아-충북]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병옥)가 21일(토), 창업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더 가까이’ 동아리 부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쌓아온 실습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 학생들은 수곡동 더샵청주퍼스트파크 아파트 주민들과 다육 선반, 목재 필통, 모루 인형, 탁상 전등을 함께 만들며 특성화 고등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공동체의 모습을 경청하는 등 유대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서지연 학생(2학년)은 “학교에서 열심히 쌓아온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최근 청소년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들이 많아 청소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었지만, 여전히 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을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병옥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선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여상과 더샵청주퍼스트파크 아파트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아파트 내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난 9월에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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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원장 권오석) 지난 20일(금), 도내 중등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023. 중등 진로전담교사 진로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4차산업혁명시대 중등 진로전담교원의 AI와 챗GPT 활용 진로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와 현장 동료의 진로수업 노하우 공유를 통한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챗GPT시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진로교육교사연구회 소속 교사들의 수업나눔, 상호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산업(AI) 분야의 발달에 따른 진로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수업나눔을 통해 새로운 수업방법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권오석 진로교육원장은 “중등 진로전담교사들의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많은 현장의 교사들이 진로교육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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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개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권오석)은 19일(목) 저녁,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전문가와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는 전문직업인들이 전하는 직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분야 PO(Product Owner: 제품개발관리자) 안병래 이사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진로에 대한 올바른 선택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퓨전 국악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강연의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예술공연을 감상하면서 전문직업인으로부터 직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권오석 진로교육원장은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는 예술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조화롭게 결합한 특별한 행사로 인공지능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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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NH농협은행,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 업무협약 개요 ◈ ○ 일시 및 장소: 2023. 10. 19.(목) 16:30 / 충청북도교육감 집무실 ○ 협약대상: 충청북도교육청-NH농협은행 ○ 협약내용: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 [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9일(목)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충북본부장 황종연)과 상당초 이전에 따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황종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총 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북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도내 최초 유휴시설을 활용해 상당초등학교를 체험형 미래교육기관인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힘을 모으게 되었다. *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지향적인 공간 상당초 교육문화 복합시설 사업은 2024년 9월 상당초가 (가칭)동남2초로 이전하며, 기존 부지에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인문독서교육 공간에 경제금융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NH농협은행은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 제공과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황종연 충북본부장은 “지역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경제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3일(월)에는 (사)청주예총과 전문 예술 강사 추천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충북Pro메이커센터와 메이커 교육공간의 프로그램 협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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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김봉곤 훈장 등 8명 홍보대사 위촉[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9일(목) 오전,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신뢰 증진, 교육 현장의 상호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하여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 8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지역의 추천에 따라 위촉된 문화예술인, 교육인, 학부모, 성악가, 가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펼쳐지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생동감 있고 따뜻한 이미지로 교육현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신규 위촉되는 홍보대사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봉곤 훈장, 김다현 트롯트 가수를 비롯해 ▲주영미 감물초등학교 학부모 ▲성악가 최진호 ▲작곡가 우정덕 ▲가수 연수정 ▲퇴직교원 조영수 ▲가수 소원이로 충북 내 교육활동과 활발한 대중문화 예술활동을 펼치는 저명도 높은 인물들이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충북교육이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한 목소리를 낼 것을 다짐한다.”고 하였으며,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홍보대사님들과 충북 곳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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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자기성장 학교관리자 정책이해 연수 운영[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안병대)은 20일(금), 그랜드플라자 청주에서 도내 초․중등 학교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장프로그램 홍보 및 인식제고를 위해 ‘2023. 학교관리자 정책이해 연수’를 운영하였다.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청소년 육성’을 비전으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안내 ▲청소년포상제 포상식 ▲우수사례 발표 및 특강 ▲캠핑박람회를 통하여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체험중심의 연수로 구성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리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정책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 어떻게 현장 중심의 교육방식을 설정해야 할지 고민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안병대 학생수련원장은 “본 연수에 참여한 학교관리자들이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학교 현장에서 함께 동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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