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율량사천의 품에서 성장하는 이은학교 발전 협의회[더코리아-충북] 이은학교(교장 유국화)는 11일(월), 청주 율량․사천지역사회단체장들과 학교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추진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은학교장을 비롯해 율량사천동장,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지역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단체장 11명은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학교장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비전과 지난 1년간의 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 활동 위한 소정의 학교 발전 기금을 기탁하며 “우리 지역에 올해 새로 개교한 유․초등 특수학교의 활발한 교육 활동과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며 이렇게 발전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의미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국화 이은학교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품 안에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충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성과공유회」개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맞춤형 학생성장, 책임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기초학력 보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었다. 기초학력 사업에 관심있는 교육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 보장 사업 경과 공유의 장인 1부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시행된 충북 학생성장 및 적응체제 구축 지원 연구 결과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2부는 3개 분과별 컨퍼런스로 기초학력 사업 특색에 따라 진행되었다. 먼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비전 포럼은 지난 7월 선포식 이후 추진된 아이성장 책임학교, 책임학급, 책임유치원을 운영한 교원과 전문가가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의미있는 소통의 장이었다. 또한, <다차원 학생성장 지원 성과 나눔>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인 ▲두드림학교 ▲더배움학교 ▲맞춤형 기초학력 안전망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공유하는 자리로 기초학력 사업에 대한 의견수렴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학생 맞춤 심리정서 지원 성과 나눔>은 위(Wee)클래스에서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 우수사례 공유 후 2024년 정책 제안으로 진행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초학력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2024년도에는 보다 내실 있고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을 수립하여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 장학금 전달식 가져[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재국)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희망펀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펀드 기금은 2023년 2분기부터 3분기까지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91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되었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해 학생 50명에게 지급된다. 2016년부터 매년 조성하는 이 기금은 도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자원을 수거하여 생긴 성과로 수거 및 재활용 사업은 ㈜미래이엔티(사회적기업), 제천지역자활센터,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및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환경보전과 나눔의 정신을 체득하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체험중심의 실천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연탄에 담아 전하는 따뜻한 마음[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청주시 모충동 일원에서 ‘이웃사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교육청 직원 30여 명은 모충동 일대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나르며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가파른 물가 인상 속에 연탄 가격도 많이 올라 걱정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주 오창에서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열려[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11일(월),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오창캠퍼스)에서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교육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윤여표 충북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학교복합시설 공모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의 ‘글로컬 대학 30’계획에 대한 설명과 대학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지역과 대학이 구조조정과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동반자로써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출생률 저하와 지방소멸에 대한 열쇠는 바로 교육”이라며, “공교육을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 생태계 구축과 협력이 필요한 절박한 시기”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충북 북부권은 교육-연구-산업 연계, 중부권은 정주여건 개선과 일반고 교육력 제고, 남부권은 거점돌봄센터와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초등․시니어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해 시군구와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추후, 도교육청은 교육청, 지자체,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TF협의회를 통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계획 수립 자문, 컨설팅 등 충북 교육발전특구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
교실에서 극장으로, 제4회 충북교육영화제 개막식 성료[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우정)이 지난 9일(토), ‘제4회 충북교육영화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7일(일)까지 충북미디어교육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영화제는 <교실에서 극장으로>라는 슬로건처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 이야기 ▲청소년들의 고민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영화로 표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영화제로 평가나 시상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다. 올해에는 총 39편이 상영되며, 출품된 55편 중 선정된 33편과 지난 7월 충북청소년영화제작캠프에서 제작된 4편, 충남과 대전에서 출품한 2편 등이다. 개막작은 충북예고와 신흥고, 일신여고, 청석고, 중앙여고, 충북여고 학생들의 연합출품작인 <해몽>이 상영되었으며, 특히, ‘제2회 충청권 청소년연합영화제’와 함께 개최되어 대전교육청의 <이제부터 NO범생>, 충남교육청의 <누가 뭐라던 너는 소중한 존재>도 함께 상영되었다. 또한, ▲개막작 <해몽> ▲어상천초 <시간 나무> ▲원남초 <절대 지켜> ▲산남고 <D-無> ▲청원고 <19번째 크리스마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화면을 설명해주는 배리어프리 영화*로 상영되었다. * 배리어프리 영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 ▲영화제작캠프스토리 ▲요즘 우리들 ▲모든 사람이 함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등의 섹션으로 나눠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백우정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올해 상영작은 출품작이 풍성해졌고, 시나리오나 영상표현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아졌다.”며, “더 많은 학생, 교직원, 부모님들이 극장에서 교육영화를 만나고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지선호)은 오는 13일(수) 오후, 세계적인 아카펠라 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대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사랑과 희망’을 부제로 1부에서는 국내무대 최초로 소개되는 아름다운 현대 성가곡 <주님의 겸손을 보라>를 첫 곡으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가수 아즈나부르(Aznavour)의 <세상끝까지 데려가줘>, 제2차 세계대전이후 모든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붇돋아 주고자 1956년에 발표된 자끄 브렐(Jacques Brel)의 <사랑만 있다면>, 폴 라드미로(Paul Ladmirault)의 <뱃사공> 등 주옥같은 현대 프랑스 명곡들로 프랑스의 향기를 흠뻑 느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영혼을 울리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등 클래식 명곡들과 성탄을 축하하는 프랑스 전통 캐롤인 <잠자는아기예수>를 비롯하여 <고요한밤 거룩한밤> 등 아기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기쁨과 환희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의 대미는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한국곡들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의 예술감성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합창단의 멋진 무대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043-229-2613)로 하면 된다.
-
2023. 충북교육 공론화 숙의토론회 개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일(토) 오전, 충북교육 공론화 숙의토론회가 학생, 교사, 학부모, 충북도민 200여명의 참여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교육 주체(학생,교사,학부모) 간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의 세부의제에 대하여 참여단 토론과정을 통해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지난 6일(수) 오후, 숙의토론회 참여단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간 화상회의로 운영하여 공론화 사업 목적, 공론화 의제 및 세부의제를 안내하고, 참여단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했으며, 누리집을 개설해 숙의 토론 자료, 동영상 등 토론을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 숙의토론회에서는 1그룹당 8명으로 토론 그룹을 구성하여, 토론 전에 참여단 소개, 전체 인사나누기, 숙의토론 규칙을 공유했다. 이어, 시나리오워크숍 결과로 도출된 의제와 세부의제(▲교육공동체 회복 ▲교육 민원 체계 및 제도 개선 ▲교사 훈육권 보장 ▲중재위원회 의무화)를 4명의 대표가 발표했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져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단은 소그룹 토론에서는 세부의제에 대한 개인별 입장과 근거를 말하고, 전체 토론에서는 소그룹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 주체 간 관계 회복을 위해 필요한 세부의제에 대하여 소그룹별 최종 입장을 발표하면서 숙의토론회는 마무리되었다. 공론화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교육계 원로와의 소통간담회 개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금), 2024년도 충북교육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S컨벤션에서 ‘교육계 원로와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계 원로인 전직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 공연과 전문가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전직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들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2024년도 충북교육 기본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교육계 원로는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충북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교육정책을 설계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교육계 원로인 전직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
충북교육청, 제40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 선정[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금), 「제40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로 ▲사도부문 이주호(62세) 형석고등학교 교장 ▲학술부문 강전섭(67세) 청주문화원 원장 ▲공로부문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를 각각 선정했다고 전했다. 사도부문 수상자 이주호 형석고 교장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헌혈을 2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따뜻한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였으며, 우리 지역 문화재 지킴이 활동 및 통일교육 내실화를 통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헌신하며 충북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학술부문 수상자 강전섭 청주문화원 원장은 ▲청주역사바로알기 내사랑 청주 사업 ▲어린이백일장 개최 ▲전국단재서예대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도내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소양 함양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애국 애향의 단재 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성숙한 시민사회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이상 실현에 크게 공헌하였다. 아울러, 공로부문 수상기관인 NH농협은행 충북본부(대표 황종연)는 다양한 지원 및 재능기부로 충북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40개교, 총 2억원을 기탁하며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에 2억원 상당의 책기부를 하는 등 충북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공감․동행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되었다. 단재교육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로, 단재교육상은 역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마흔 번째를 맞이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드래곤즈, 연승으로 상위권 도약 성공! 서울E 원정 필승 다짐!
- 2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3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4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5‘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6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7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8‘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9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10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