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김태균 부의장 ‘생활 속 정원 조성 지원 조례’ 대표 발의도심 곳곳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이나 완충녹지가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광양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 생활 속 정원 조성 지원 조례안’이 8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생활 속 정원 조성을 위한 예산 지원 근거 △우수 생활 속 정원 선정 △생활 속 정원 평가단 구성 ‧ 운영 △생활 속 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주민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주택가 사이나 도로변과 같은 도심 곳곳에 버려진 자투리땅과 완충녹지가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심 미관이 개선되고 시민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조례안을 심의한 보건복지환경위는 조례안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 뒤 “전남도에서 생활 속 정원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모델 발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본회의 통과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김태균 부의장은 “전남도 내 자투리땅과 완충녹지를 활용한 ‘생활 속 정원’을 도심 곳곳에 조성한다면 도민의 환경복지 실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속 정원이 ‘한평정원’과 같은 도심 재생사업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여수광양항公, 해수부와 스마트항만 국제포럼 개최광양항 등 국내 항만을 세계 최고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항만공사)가 머리를 맞댄다. 해수부와 항만공사는 오는 9일 서울에서 ‘2022년 스마트항만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상하이와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상위 10개 컨테이너 항만에서 모두 자동화 또는 부분 자동화 터미널이 운영 중이다. 더 나가 많은 항만이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통해 효율적인 화물처리와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항만들은 항만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항만으로 전환을 추진 중인데 특히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 발생으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항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해수부 역시 우리 항만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R&D 투자와 광양항 자동화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7천억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4000TEU급 3선석을 대상으로 신기술 검증영역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이를 전국 항만 확대도입의 시금석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국내외 스마트항만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스마트항만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스마트항만 관련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공공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항만의 해답을 구하다’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컨테이너 역사와 산업에 미친 영향을 고찰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THE BOX’의 저자인 마크레빈슨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도전의 자동화항만 △발전의 지능형항만 △완성의 스마트항만을 소주제로 국내외 스마트항만 개발·운영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주요항만의 자동화 항만 도입부터 지능화 기술이 접목된 최근 스마트항만으로의 발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스마트항만 정책 방향이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향후 국내 스마트항만 구축 방향 및 관련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국내 항만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항만으로 구축하고 스마트항만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업체 간 협력 촉진, 인재양성, 국내외 시장 확대, 관련 법령 정비 등 종합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8%가 처리되는 항만은 국가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며 “항만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스마트항만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스마트항만 선도국가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갯벌서 제15회 해양보호구역 대회 개최제15회 해양보호구역 대회가 ‘해양보호구역 대회로 통(通)하다’를 주제로 오는 8일 전남도, 순천시,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완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해 열리게 되는데 정부·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적 가치를 일반 국민에게 알리고 관계자들과 더불어 해양보호구역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해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구역이다. 전국 10개 시도에 걸쳐 총 33개소 약 1802.5.㎢에 이르는 면적이 해양보호구역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대회가 개최되는 순천만갯벌은 2003년 습지보호지역 제3호로 지정된 곳으로, 201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은 바 있다. 또 2021년 7월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생물다양성 및 바닷새 기착지로서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이번 행사에선 △토크콘서트 ‘해양보호구역을 말하다’ △해양보호구역 퀴즈대회 ‘해양보호구역을 알다’ △해양보호구역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미래와 발전방향 모색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순천 갯벌은 2003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역사회 주도로 순천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해오는 노력을 통해 매년 약 2백만 명의 관광객의 찾아오는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해양보호구역 관리나 활용의 모범사례”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구역의 잘 보전된 생태적 가치를 지속 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호구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가뭄 극심 완도지역 학교에 긴급예산 투입전남도교육청이 40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지역 학교에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30일 김대중 교육감이 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즉각적인 가뭄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먹는 물(생수) 구입과 생활용수 저장용 물탱크(저수조) 추가 설치에 2억여원의 예비비 투입을 결정했다. 이번 가뭄 지원 예비비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완도 노화, 금일, 소안, 보길, 고금, 약산 지역 학교에 생수 구입 예산 8500만원, 물탱크 추가 설치 예산 1억100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또 도교육청은 생활용수 보급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완도소방서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제한 급수로 인해 학교 급식용수까지 부족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급식식단 조정(간편식 등)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한 상태다. 김대중 교육감은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계속됨에 따라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예산 지원이 조금이나마 학교의 불편을 덜어주면 좋겠다”며 “앞으로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물 절약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항, 화물연대 운송 재개에 물동량 빠르게 회복 중화물연대 총파업이 13일째 접어들면서 파업 피로도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6일부터 일부 화물노동자들이 운송을 재개하면서 컨테이너 터미널 반출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나 이날부터 광양항 화물연대 상당수 조합원이 업무에 복귀를 시작하면서 오후 3시 기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675TEU로 집계됐다. 이는 5일 같은 시간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137TEU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1200% 대폭 상승한 것이다. 또 평상시 반출입량 4625TEU의 36.2%의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 같은 회복세를 감안한다면 조만간 평시 수준의 물동량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해양수산부의 설명이다. 그간 광양항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화주들의 긴급화물 반출입 수요에 따라 국토부·국방부 등 비상 수송차량 22대를 임시 투입해 긴급하게 수송해야 할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해 왔다. 비상수송대책본부 관계자는 “광양항 화물연대의 컨테이너 운송재개를 환영한다”면서 “광양항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양시 광영동 사회단체, 사랑의 김장 나눔겨울 김장철을 맞아 광양지역 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3일 광양시 광영동에선 발전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장소는 광영중앙교회다. 이번 행사는 광영동발전협의회(회장 이옥수)가 주관하고 광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선), 광영동통장협의회(단장 정양기), 광영동상공인연합회(회장 백계준) 등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자매부서인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1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옥수 광영동발전협의회장은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다 12월에 접어들면서 가뭄 단비 이후 한파특보와 함께 추워지고 있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겨울철을 맞아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미의 광영동장은 “연말 바쁜 시기임에도 광영동 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참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은 더하고 온정은 나눠 모두가 행복한 광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양시에선 광양읍과 태인동, 중마동은 물론 광양제철소 등 기업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여는 등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가 줄을 잇고 있다.
-
광양참여연대, 사랑나눔복지재단 특별감사 촉구광양참여연대가 광양시사랑나눔재단(이하 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광양참여연대는 5일 성명을 통해 “광양시는 재단의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하라”면서 “광양시와 의회는 물론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특별 감사팀 구성해 한 점 의혹 없는 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일 정구호 광양시의회 총무위원장은△목적 외의 사업비 집행 △방만한 인건비 책정 △예산 집행 결재자의 결재권에 대한 모호성 △포스코 지정 차량 지원 사업 수혜기관 선정 평가 부적정 등 재단의 문제점을 짚어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면서 방만한 기관 운영이 되고 있다”면서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례 규정에 의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 규모 및 운영 기간을 비추어 볼 때 광양시 출연 없이 자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운영개선을 주문했다. 특히 “재단이 자발적 모금과 합리적 배분으로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만큼 그 취지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광양시 역시 광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의거해 철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광양참여연대의 성명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 성격이다. 광양참여연대는 “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가 심각하다”면서 “광양시, 광양시의회, 시민단체로 구성된 특별 감사팀을 구성하고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본연의 역할에 맞는 재단 운영과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개선하고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복지재단으로 재도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윤석열 대통령 퇴진, 김건희 영부인 특검 촉구 집회(13차)순번 일자 집회명 주 관 시간‧장소 인원 관할 1 12. 3. (土) 대통령 퇴진, 영부인 특검 촉구 집회(13차) 광주촛불행동 17:00~19:00 광산동 5·18민주광장 인접 회화나무작은숲공원 ※ 행진(1km, 인도) : 공원→충장로 우체국→콜박스4→스타벅스→ 다이소→충장로 우체국→공원 100 동부 2 12. 4. (日) 여성 혐오·살인 규탄집회 페미니즘 여성단체 ‘해일’ 14:30∼20:00 금남로 무등빌딩 앞 ※ 행진(2km, 1개차로) : 무등빌딩→ 서석로→천변우로→광주세무서→ 금남로공원→무등빌딩 150 동부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2일 홀리데이인광주에서 개최된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관하고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 의장은 전남권 의대 유치를 위해 활발한 노력을 펼쳐오는 등 전남도 주요 현안을 담은 의정활동을 통해 전남도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정치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의장은 “오늘 수상은 큰 영광으로 200만 도민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여기겠다”며 “앞으로 전남도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의회는 최근 행안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전남도의회가 대한민국의 지방의회를 선도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모델이 되고, 모범이 되기 위해 더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악 가뭄' 완도 소안도에 해수담수화 선박 투입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완도군 소안도에 해수담수화 선박 드림즈호를 투입, 3일부터 물이 공급된다. 드림즈호는 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처와 함께 섬 지역 가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 2월 진수한 세계 최초 자체 동력으로 항해가 가능한 자항식 해수담수화 선박이다. 드림즈호는 길이 70.9m, 너비 24m, 총톤수 1800톤으로 하루 1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담수 300톤을 생산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드림즈호는 지난 10월 연구개발 실증화의 첫 단계로 전남 여수시 대두라도에 총 103톤의 물을 시범 공급하는 데 성공한 상황.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뭄 해소 실증화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실증화에 앞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완도군의 가뭄 해소를 위해 시범운영 중인 선박을 비상 투입해 올 연말까지 이 지역에 최대 8700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드림즈호는 하루 60~70km의 해상을 이동하면서 300톤의 담수화 물을 생산해 물이 부족한 해안 및 섬 지역에 공급할 수 있다. 또 저에너지 자동화 담수화 기술이 적용돼 기존 국내 섬에 설치된 해수 담수화 시설에 비해 에너지비용, 인건비 등을 감소시켜 15% 이상 물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다. 완도군은 가뭄 장기화로 지난달 1일부터 소안도에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어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지역에서 식수원으로 쓰이는 미라저수지의 현재 저수율은 6%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궁여지책으로 매일 160톤의 물을 노화도 등 외부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나 당분간 물 부족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드림즈호의 담수공급이 소안도의 가뭄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알뜰교통카드 끝판왕 ‘The 경기패스’]① 신청 방법부터 대상, 혜택까지…‘The 경기패스’ Q&A
- 2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3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4OBSW새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5월 첫 촬영..OTT 편성, 해외 진출 확정
- 5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 6‘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7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8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 9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10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