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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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직원 및 지역 리더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더코리아-전남 순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응급상황에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시청 직원을 시작으로 이통장 등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직원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등의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는 내달 15일부터 이틀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조직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동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성가롤로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 감시원을 활용해 이달 말까지 공동주택 50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를 파악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교육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시민교육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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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노관규 이사장, 주말·밤낮 없이 2023정원박람회 현장 점검[더코리아-전남 순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 없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과 현장을 점검하며 촘촘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난 14일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등 유럽 일정을 마치고 난 19일, 20일 주말에도 곧바로 박람회장 현장으로 향했다는 후문이다. 취임 직후부터 매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노 이시장은 오천 저류지정원, 동천 뱃길, 어싱길, 국가정원 리뉴얼 공사 현장 등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도 개막식 등 문화행사와 핵심 콘텐츠에 대해 직원들과 현장토론 등 긴밀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2023정원박람회의 완벽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행사의 의미를 넘어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라며 “박람회 개막 4개월여를 앞두고 있는 만큼 800만 명의 관람객 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박람회장 조성공사 조성률은 약 65%이다. 주요 기반시설 공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는 손님맞이를 모두 마무리해 4월 개장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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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 개관[더코리아-전남 순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1일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를 개관했다. 혁신농업인센터는 기존의 덕월동 농업교육관이 지은 지 3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사업에 공모해 건립했다. 연면적 1490㎡, 지상 3층 규모다. 총 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설은 200석 규모의 대강당, 실습교육장과 정보화교육장, 최근 소비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라이브 방송국 설비도 갖추었다. 2층에는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농서북카페를 설치해 농업인 및 농업단체 간 소통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귀빈과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혁신농업인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과 함께 혁신농업인센터 강당에서 학습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200여 명의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인문학에서 바라본 치유농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또한 이복만 한국농촌지도자 순천시연합회 회장과 최경희 한국생활개선 순천시연합회 회장 등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며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3만 순천시 농업인의 소통과 공유의 장이 마련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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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자도 체납, 서초구 급여압류 통한 체납징수[더코리아-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급여압류를 통한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방세 체납액 50만원 이상의 장기 체납자를 대상으로 직장정보 연계를 통해 급여현황을 파악하고, 월 급여 226만원 이상을 받는 체납자 336명에게 직장 급여채권을 압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이달 안에 세금을 내거나 내지 못하는 이유를 소명해야 한다. 급여 압류 전, 체납에 대한 사전 안내와 압류에 따른 민원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납자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체납자 명의의 소유 부동산·차량이 확인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던 체납자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 급여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활동 강화로 세입증대에 기여하고 체납자의 납세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지방세법에 따른 법령상 급여압류금지 기준인 월 급여 185만원 보다 완화하여, 2022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한 월 급여 ‘226만원’을 초과하는 급여소득자에 대해서만 급여압류를 실시한다. 이로써 서울시의 생활수요 및 생활임금 수준을 반영하고 생계형 임금생활자가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호하여 신뢰받는 행정에 기여한다. 급여압류 예고문을 받은 체납자는 서울시 ETAX (https://etax.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체납자 본인의 체납내역을 직접 조회하고 납부 할 수 있다. 최부천 세무관리과장은 "세금을 납부할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미루거나 회피하고 있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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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가정 가전제품 전달”[더코리아-전남 장흥]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점숙)는 희망사다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여성단체회장과 회원들은 다문화가정에 방문하여 한국에서 지내면서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필요한 가전제품이 무엇인지 사전 파악했다. 이점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관내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온열제품과 필요한 가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보살피며, 모범이 되는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군민지원 희망사다리 사업은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나봉길)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환경개선 사업,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 K-water 전남서남권지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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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상권 활성화 및 지역특화 재생 전문가 양성[더코리아-경기 부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7일 소사공간에서 수강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재생대학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특화 재생 관련 전문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6주간 진행됐으며 강의는 물론 그룹 토의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운영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룹 토의를 통해 도출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발표 시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사업화하는 것에 대한 시민 역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엿볼 수 있었다. 특별히 이번 과정은 부천시 소사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육성된 소새마을기획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아 성공적인 성과를 내었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첫 사례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에 선순환되는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재생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니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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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맞아 민·관·경 합동 집중 홍보 캠페인 실시[더코리아-경기 부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홍현정),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고평기),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 부천오정경찰서(서장 강상문),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센터장 신응진), 7호선 역무센터(센터장 장성준)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 아동학대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신중동역사 내에서 진행했다. 민·관·경 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관련 다양한 홍보물(아동학대 예방안내, 아동학대 대응업무절차안내문 등)을 준비하여 진행되었으며,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100가지 말상처 프로그램’을 통해‘아동이 듣고 싶은 말’과‘듣기 싫은 말’을 직접 작성해봄으로써 아동학대에 대한 부모와 아동 간의 소통 및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개선하고자 힘썼다. 특별히 원미경찰서에는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25점을 전시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날 감사장을 직원 2명에게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우리 아동들이 어른들을 늘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들의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아야 할 아동까지도 살피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아이 LOVE YOU’라는 슬로건에 맞게 민·관·경이 연합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동학대를 위해 늘 앞장서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해바라기센터,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장소제공과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주신 7호선 역무센터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부천시에서는 아동학대예방·관리 강화로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동보호팀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중심의 아동보호 체계 확립 및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을 보호 강화를 위해 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부천시·관내경찰서·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부천교육지원청 등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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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 인정서 전달식 가져[더코리아-경기 부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8일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 김윤경씨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올해 7월 7일 궁시장 보유자로 김윤경씨를 인정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10월 18일 문화재위원회 최종의결을 거쳐 김윤경씨를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했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 화살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 한다. 김윤경씨는 궁시장(궁장)이었던 고(故) 김박영(金博榮)으로부터 1997년부터 그 기법을 전수받아 25년간 활제작기술을 연마했으며 2005년에 이수자로 2009년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김윤경 보유자는 “부천은 각궁 제작의 명맥을 잇는 역사적인 도시다. 이번에 부친의 뒤를 이어 부천활 제작의 보유자로 인정받아 명맥을 잇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활제작 기술의 전수뿐만 아니라 활쏘기 등 활문화를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활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를 이어 가업으로 전승되었다는 점이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문화도시에 궁시장과 같은 문화유산이 있어 자랑스럽고 고맙다. 시에서도 전통문화가 대를 이어가고 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 김윤경씨의 활 전시, 제작시연 등 공개행사를 11월25일부터 11월27일까지 3일간 부천활박물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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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담당 교육 실시[더코리아-경기 부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7일 시 및 산하기관 기록물 관리 책임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2년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행정지원과 기록물팀 각 업무 담당자가 직접 실시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정보공개 운영 ▲전자기록물 관리 ▲비전자기록물 관리 ▲ 질의응답 순으로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정보공개 교육은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시정 참여, 시정의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정보공개 업무처리 절차, 시스템 사용법, 공개 여부 결정방법 및 비공개 결정 사례 등을 제시하였고, 기록물 관리 분야는 기록물의 생산과 등록, 정리와 편철, 이관, 표준기록관리 시스템 이용 방법 등, 기록물 관리업무 담당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심도있는 내용까지 포함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교육에 참석한 백서림 주무관은 “정보공개나 기록물 관련 업무가 담당자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일반 강사가 아닌 업무담당자가 직접 하는 교육을 들으니 전반적으로 이해가 잘 되었고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임권빈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실무능력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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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게 핫한 셀럽‘턴즈’, 부천에 떴다![더코리아-경기 부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5인조 그룹인 ‘턴즈(리더 송희수)’가 부천을 배경으로 촬영한 댄스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촬영된 장소 중 ‘부천아트센터’와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곳으로 신생팀인 턴즈와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부천의 명소를 알리는 데 독특한 콘셉의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를 것 같은 ‘수피아’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부천아트센터’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힙합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연출했으며, 상동호수공원의 가을풍경과 수피아의 여름 식물의 대비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상 속 개인별 댄스퍼포먼스 장소였던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골목은 만화역사 100년을 돌아보며 어린이들에게는 체험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년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턴즈 댄스퍼포먼스’ 부천시 촬영편은 그룹 리더인 송희수의 유튜브 채널(Who is SONGH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페셜 숏츠(짧은 동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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