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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ent, 김희재 팬 콘서트 선 지급 출연료 반환 요청[더코리아-연예] 모코.ent가 스카이이엔엠에 지급한 출연료를 돌려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양 사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모코.ent는 “스카이이앤엠이 6월22일 이미 콘서트 무효 소송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 준비 과정에 참여하려 했으며, 콘서트 연습은 6월27일 이후였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만일 6월27일이 첫 연습일이었다면 이는 아티스트로서 본인 이름을 건 콘서트에 불성실하기로 작정한 것을 소속사에서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콘서트 날짜는 7월9일로 스카이이앤엠의 주장대로 6월27일부터 연습이 예정됐다면, 김희재 단독으로 150분 가량의 대규모 콘서트를 시작하는데, 불과 12일간의 연습으로 대중앞에 서게 하려했다는 것 자체가 신중하지 못한 입장을 낸것”이라는 것이다. 모코.ent는 16일 미팅 이후 감독이 김희재 담당 본부장과 수없이 통화를 시도했으나 "곧 연락주겠다"란 답만 계속 받았다고 했다. 콘서트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스카이이앤엠의 주장에 대해 모코.ent는 ”김희재의 콘서트 출연료 8회분에 해당하는 금원을 지급 완료했다”며 ”스카이이앤엠이 주장하는 '미지급'은 부가세가 입금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코.ent는 “예정된 콘서트때문에 다른 일도 못하고 호소문까지 썼음에도 오직 보도자료로 입장을 확인하며, 망연자실한 스태프와 대관비 등 모든 제반비용을 지불하고, 공연을 홍보하고, 굿즈를 허가받아 이미 제작해 큰 손해와 배신감으로 콘서트 취소의 이유라도 알고 싶다”며, “스카이이엔앰의 주장대로라면 결국 부가세 미지급액 때문에 이런 사건이 생겼다면 대화를 했어도 되고, 모든 관계사들은 소속사와 소통부재인 와중에 보도자료 통보로 "공연취소"란 폭행을 당했음에도 '부가세 등 일부를 안줬기 때문'이라는 공연취소 이유에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이앤엠은 6월16일 미팅에서 모코.ent에 바로 다음날인 6월17일까지 출연료 5회분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한 후 6월22일 소장을 제출했으며, 이후 보낸 공문과 메시지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재 콘서트 관련한 스카이이앤엠의 입장에 대한 (모코.ent) 반박자료> 9일 스카이이앤엠이 김희재 공식카페에 게재한 입장문에 대한 반박 자료입니다. 1. 스카이이앤엠은 6월22일 모코.ent에 이미 콘서트 무효 소송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 준비 과정에 참여하려 했으며, 콘서트 연습은 6월27일 이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스카이이앤엠이 콘서트 무효 소송장을 접수한 날짜가 6월22일입니다. 이미 콘서트 개최 의지가 없음을 6월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6월27일 이후부터 연습에 참여하려 했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 콘서트 연습은 6월27일부터 예정돼 있었다는 스카이이앤엠의 주장에 대해 :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만일 6월27일이 첫 연습일이었다면 이는 아티스트로서 본인 이름을 건 콘서트에 불성실하기로 작정한 것을 소속사에서 인정한 것입니다. 콘서트 날짜는 7월9일이었습니다. 스카이이앤엠의 주장대로 6월27일부터 연습이 예정됐다면, 김희재 단독으로 150분 가량의 대규모 콘서트를 시작하는데, 불과 12일간의 연습으로 대중앞에 서게 하려했다면 이미 스카이이앤엠은 매니지먼트로서 신중하지 못한 입장을 낸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콘서트팀은 그런 이야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16일 미팅이후 감독님은 김희재 담당 본부장과 수없이 통화를 시도했으나 "곧 연락주겠다"란 답만 계속 받으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3. 콘서트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스카이이앤엠의 주장에 대해 :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듯 모코.ent는 김희재의 콘서트 출연료 8회분에 해당하는 금원을 지급 완료했습니다. 스카이이앤엠이 주장하는 '미지급'은 부가세가 입금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정된 콘서트때문에 다른 일도 못하고 호소문까지 썼음에도 오직 보도자료로 입장을 확인하며 망연자실한 스태프와 대관비 등 모든 제반비용을 지불하고, 공연을 홍보하고, 굿즈를 허가받아 이미 제작한 모코.ent는 큰 손해와 배신감으로 콘서트 취소의 이유라도 알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스카이이엔앰의 주장대로라면 결국 부가세 미지급액 때문에 이런 사건이 생겼다면 대화를 했어도 됩니다. 모든 관계사들은 소속사와 소통부재인 와중에 보도자료 통보로 "공연취소"란 폭행을 당했음에도 '부가세 등 일부를 안줬기 때문'이라는 공연취소 이유에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카이이앤엠은 6월16일 미팅에서 모코.ent에 바로 다음날인 6월17일까지 출연료 5회분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한 후 6월22일 바로 소장을 제출하는 대응방식으로 콘서트에 의지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스카이이앤엠은 모코.ent가 지급한 출연료를 돌려 달라고 보낸 공문과 메시지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원을 빠르게 원상복귀시켜 주십시오. 언론보도는 스카이이앤엠이 발송한 일방적인 공연취소 자료로 시작되었음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모코.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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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세상, 갑작스러운 멤버 이름 논란 해명... 캐릭터에서 예명 힌트최근 데뷔를 한 걸그룹 '소녀세상'이 멤버 이름 논쟁에 대한 적극 해명에 나섰다.리즈엔터테인먼트 소녀세상 멤버이름 해명 글 전문현재 3인조 구성 '소녀세상'의 멤버는 '윈디(리더), 카이린, 아라'로 예명을 정하고 활동 중이다.이 부분에서 "sm 아티스트의 이름을 차용했다"며 강한 질책과 함께 '아라' 또한 오마이걸의 '아린'에서 모방했다는 댓글이 공식 채널에 이어지며 해명에 나선 것이다.소녀세상 카이린 윈디 아라리즈엔터 측에서는 "이쁘진 않지만 날쌘돌이 바람처럼 휩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포켓 몬스터의 캐릭터 중 하나인 '윈디'와 캐릭터 이미지와 성격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메이플 스토리의 게임 캐릭터 속 인물 '카이린', 발음이 공주 이름 같아서 쓰고 싶어 멤버 '아라'의 택일 활동명이었다."라고 전했다.또한 "sm 아티스트분들을 너무 팬으로서, 좋아하지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 부분을 해명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한편 소녀세상은 일본 멤버 '하리'의 합류가 임박, 4인조 체제로 활동을 준비.. 다각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 중이며, 오는 7월과 8월 팬덤 확보를 위한 '리즈엔터 레이블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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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출신 채은정, 솔로 음반 기념 화보... 팬 콘서트 16일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했던 채은정이 화보 제작과 함께 컴백했다.채은정 화보 이미지 / 스타메이드 제공소속사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은정은 지난 21일 EP '위후후후'를 발매, 쇼케이스를 마치고 현재 7월 16일 토요일 음반 발매 기념 화보와 함께 팬 콘서트를 가진다."라고 밝혔다.이번 앨범 타이틀 '위후후후'는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나만의 방식으로 유혹한다는 내용의 노래며, '워너원·오마이걸·에이핑크' 등과 작업하며 '미친 손가락(Mad Finger)'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박성호가 작/편곡을, '비쥬'의 리더 주민이 작사에 참여했다.또한 이번 앨범은 디지털로 공개, 'MBTI'와 '터치(Touch)'등 총 3곡이 실렸으며 팬들의 궁금증과 최근 모습을 담은 88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발행하며 공연을 준비한 것이다.타이틀곡 '위후후후'와 함께 공개된 신곡 'MBTI'는 펑키한 피아노 루프와 신스의 패턴이 인상적인 하우스 뮤직으로 사랑의 감정들을 성격유형 검사인 MBTI에 비유해 풀어냈다. 그리고 '터치'는 1970년대 디스코 사운드와 네오 퓨처하우스 스타일이 가미된 곡이다.채은정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발표하고 준비하는 팬 콘서트이니만큼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며, "16일 당일 공연 전 팬 사인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은정 화보 이미지 / 스타메이드 제공새로운 음반으로 활동하는 채은정은 걸그룹 '클레오'로 1999년 '굿타임'으로 데뷔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낸 음반은 2009년 낸 '아이 미스 유'(I Miss You)가 마지막이었다.한편 이번 디지털 앨범과 함께 준비하는 '위후후후' 화보는 현재 시판 중이며, 7월 16일 토요일 7시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2 전시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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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볼륨감 몸매, 파워풀한 섹시 여전사 매력 발산[더코리아-연예] 배우 겸 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 김동동)이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세희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녹화 현장 사진이라며,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여전사 모습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세희는 매혹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한층 성숙하면서도 섹시미가 풍기는 고고한 자태를 뽐냈다. 더욱이 검은 시스루에 피치는 은은한 글래머 볼륨감은 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영화배우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주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시 보다고 성숙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어 김동동은 황금 가면에 흰 중절모, 슈트 룩 패션으로 웃음과 퍼포먼스로 감성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배우 겸 가수 정세희와 김동동은 동동악극단을 2019년에 결성, 혼성 퍼포먼스 댄스 그룹으로 방송, 행사 등 활동하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행사의 달인 스타 순위에 1위 장윤정, 2위 싸이, 3위 송가인, 4위 박재범, 5위 송소희, 6위 박현빈, 7위 임영웅으로 공개된 바 있다. 다만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 소속사 은설기획 은형일 대표에 따르면, 동동악극단은 금전적 이해타산보다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 등 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연중 횟수가 연 300~500회에 달해, 실질적 행사의 달인은 동동악극단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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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인, OTT드라마 ‘DMZ 대성동’ 주연 캐스팅 ...‘새로운 연기 변신 기대UP’[더코리아-연예] 배우 정혜인이 예능에서의 활약과 동시에 OTT드라마 ‘DMZ 대성동’ 에 주연배우로 캐스팅 됐다. 정혜인은 ‘DMZ 대성동’에서 남한 특수부대 출신 JSA 소대장으로 북한에 납치된 어머니를 찾기 위해 애쓰는 ‘박효주 역’을 맡았다. 정혜인은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감성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낙 연기력이 뛰어난 정혜인은 흔히 말해 ‘믿.보.배’ (믿고 보는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 정혜인이 맡은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해서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혜인은 현재 출연중인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배우 정혜인으로서 카메라 앞에 서면 180도 달라지는 게 바로 정혜인의 매력 중에 하나다. 정혜인의 주연 작품인 ‘DMZ 대성동’은 8월중 크랭크인 예정이며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제작 발표회 당시 임 감독은 “대성동은 실제로 DMZ 안에 있는 마을이다. 궁극적으로 남과 북이 화합해서 멋있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했다”라며 “남과 북을 떠나서 타인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릴 것”이라고 작품 제작 의도를 전한 바 있다. 이어 임 감독은 정혜인 씨는 “해결하지 못한 분단이라는 아픔이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 지고 있고 세대가 흐를수록 잊혀지는 것이 오늘 날의 현실 같다. 아픔을 직접 겪지 못한 이들에게 아픔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다. 시청자의 마음 속에 언젠가 피워낼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꽃의 씨앗을 심어드리고 싶었다”라며 작품 참여 계기를 전하면서 훈훈한 분위기 안에서 제작발표회가 종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혜인은 ‘골때리는 그녀들’ 에서는 보이쉬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온전히 배우 정혜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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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역대급 기록 터졌다!…'원더래빗'전 시청뷰수 52만 돌파 '기염'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50만 시청뷰수를 돌파했다. 지난 6일 방송한 '박기웅의 컬쳐라이브' '원더래빗' 전은 시청뷰수 52만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필드 고양 매직플로우에서 펼쳐지는 '원더래빗'전이 소개됐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과 ㈜미디어앤스페이스 파트너스가 함께 선보이는 매직플로우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파크인 원더래빗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음시설인 아쿠아리움 카페가 결합된 신개념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 파크 원더래빗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존과 아쿠아 카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원더래빗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 파크의 첫 번째 공간 이름이자 주인공인 토끼 캐릭터 이름으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동물과 관련된 친근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출기법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다. 이에 '원더래빗' 전은 신선한 공간 연출과 전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꿈같은 환상을 보여주며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진행한 박기웅의 재치있는 진행에 탄성이 터져나왔다. 시청자들은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같다" "매회 색다른 콘셉트에 중독된 듯 언제 또 하나 찾아보게 된다" 등의 의견을 보내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앞서 박기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혜심원에 '원더래빗' 전 초대권 150매를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기웅은 지난해에도 김정기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그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혜심원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방송으로 네이버와 모코.ent의 합작품이다.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컬쳐라이브'는 매회 호평을 얻으며 예술 분야의 다크호스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자리잡았다. 방송을 기획한 모코.ent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지난해 5월 첫방송한 이래 벌써 1년 2개월이 지나며 롱런중인데 지속적으로 사랑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참신한 기획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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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대본리딩 인증샷 공개...'감동과 따뜻한 영화 기대해 달라'[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신성훈 감독, 박영혜 감독)가 8월초 촬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과 감독들이 모두 대본 리딩 후 대본 인증샷을 공개 했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주연배우 김태성과 이혜인을 비롯해 옥주리, 서동현, 김범진이 참석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오늘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첫 대본 리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연배우 캐스팅을 두고 이래저래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참 감사하게 너무나도 귀한 배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기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리딩 하는 동안에 흘러내릴 눈물을 꾹꾹 참아내며 값진 대본 리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주연배우 뿐만 아니라 옆에서 멋지게 받쳐주는 모든 배우 분들이 대본 파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분석해주신 덕분에 이 영화가 더욱 더 잘될거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짧은 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들이 있으셔서 저희 연출자에게는 여러분들이 모두 큰 선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촬영을 준비 하다보면 현장에서 변수가 생길 수 도 있을 텐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작품 정말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배우 분들에게 정말 온 맘 다해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단편영화 #짜장면고맙습니다#김태성배우 #김혜인배우 #서동현배우 #옥주리배우 #김범진배우 #감독_신성훈 #감독_박영혜 #연출_신성훈 #연출_신성훈 #제작_라이트픽처스' 라며 해시테그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는 배우 김혜선이 특별출연을 예고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혜선 뿐만 아니라 이태성 또한 특별출연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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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애니멀 스토리 파크 '원더래빗'전 방송…초대권 150매 기부 '훈훈'매 방송 신기록을 작성하며 승승장구중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신개념 전시와 만난다. 6일 저녁 9시 방송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는 스타필드 고양 매직플로우에서 펼쳐지는 '원더래빗'전이 방송된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과 ㈜미디어앤스페이스 파트너스가 함께 선보이는 매직플로우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파크인 원더래빗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음시설인 아쿠아리움 카페가 결합된 신개념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 파크 원더래빗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존과 아쿠아 카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원더래빗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디어 기반형 애니멀 스토리 파크의 첫 번째 공간 이름이자 주인공인 토끼 캐릭터 이름으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동물과 관련된 친근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출기법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다. 주요 전시·체험 공간은 △예술 체험 공간인 '토끼 갤러리'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모티브로 한 '숲의 교향곡' △향기를 테마로 한 '보랏빛 향기'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캐릭터인 피터 래빗을 테마로 한 농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배경으로 색다른 체험공간을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터널' △용궁으로 간 토끼를 연상시키는 아쿠아 토끼 등 총 15개의 다양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에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동화와 상상이 결합된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을 계기로 박기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혜심원에 '원더래빗' 전 초대권 150매를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기웅은 지난해에도 김정기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그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혜심원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방송이다.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컬쳐라이브'는 매회 호평을 얻으며 예술 분야의 다크호스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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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ent, 김희재 콘서트 개런티 5회분도 선지급…"예정대로 콘서트 진행“[더코리아-연예] 모코.ent가 예정대로 김희재 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스카이이앤엠 측에 나머지 아티스트의 선지급 개런티 5회분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모코.ent는 ”김희재 두 번째 단독콘서트의 불편한 이슈로 많은 팬들이 상심하고 지쳤을 것으로 생각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가수로써 다양한 모습과 공연 제작팀에서 준비한 퀄리티 높은 무대를 대중들에게 보여주겠다던 의지로 열정 가득했던 콘서트가 이러한 소모전으로 퇴색되어 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지급이유를 설명했다. 모코.ent는 6월 30일 선지급 개런티 5회분을 지급함에 따라 총 8회분을 모두 지급했다. 모코.ent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서 스카이이앤엠 측과 더 이상 불필요한 공방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아티스트로서 무한 가능성을 가진 김희재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에 충실해지고 싶다.“며, 이번 문제에서 스카이이앤엠 측에서 주장한 나머지 선지급 개런티를 모두 지급함에 따라 스카이이앤엠 측에 계약상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 모코.ent는 ”스카이이앤엠 측의 빠른 회신과 협조 그리고 아티스트 김희재의 참여로 멋진 콘서트 무대를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보여주고 싶다.“며, ”지난날 자신감과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공연 스태프들과의 회의에 참여했던 아티스트 김희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 모코.ent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코.ent입니다. 김희재 두 번째 단독콘서트의 불편한 이슈로 많은 분들이 상심하고 지치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콘서트로 김희재 님의 가수로써 다양한 모습과 공연 제작팀에서 준비한 퀄리티 높은 무대를 대중들에게 보여주겠다던 의지로 열정 가득했던 저희의 콘서트가 이러한 소모전으로 퇴색되어 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저희 모코.ent에서는 스카이이앤엠 측과의 문제해결과 소통을 위해 나머지 아티스트의 선지급 개런티 5회분을 오늘 자로 지급하였음을 밝힙니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서 스카이이앤엠 측과 더 이상 불필요한 공방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아티스트로써 무한 가능성을 가진 김희재 님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에 충실해지고 싶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취소되지 않을 것입니다. 스카이이앤엠 측에서는 이번 콘서트 무효를 일방적으로 결정 및 주장할 수 없으며, 공연 무효란 단어를 쓰신 부분은 단어 선택으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번 문제에서 스카이이앤엠 측에서 강력히 주장하셨던 나머지 5회분 선지급 개런티 지급 이행에 대해서 스카이이앤엠 측에 입금하였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스카이이앤엠 측에서는 총 8회의 공연 개런티를 선지급 받으셨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계약상의 모든 의무를 이행하였기에 스카이이앤엠 측에서도 계약상 의무이행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모코.ent는 현재까지도 묵묵히 자기 일을 다 하며 기다리고 있는 공연 스태프들과 콘서트를 기대하셨던 팬 분들에게 양사가 협력하여 무너진 신뢰를 다시 찾는 명예로운 콘서트가 되길 희망합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스카이이앤엠 측의 빠른 회신과 협조 그리고 아티스트 김희재 님의 참여입니다. 저희는 김희재 님의 멋진 콘서트 무대를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희 모코.ent는 지난날 자신감과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공연 스태프들과의 회의에 의견을 내며 참여했던 아티스트 김희재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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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콘서트 스태프 측 “연습 복귀해 달라”[더코리아-연예] 김희재 단독 콘서트 스태프(모코.ent)측이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측(스카이이앤엠)에게 공연의 정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28일, 모코.ent는 “김희재, 스카이이앤엠과 두 번의 회의를 통해 논의된 큐시트를 확정하고 모든 준비에 돌입 후 스카이이앤엠 본부장이 스케줄을 주기만 기다렸다”며, “김희재는 음반 활동과 콘서트의 병행에 대해 우려하는 스태프들에게 ‘죽어도 좋다.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테니 무조건 달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이에 우리도 김희재와 함께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했다”고 밝혔다. 모코.ent는 “그러나 어제(27일) 날벼락 같은 보도문을 보고 모두들 혼돈 속에 하루를 보냈다”며, “많은 것을 준비한 김희재의 의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오해가 있다면 빠르게 풀고 콘서트를 완성 할 수 있도록 음원제공과 연습일정(안무,합주,편곡)을 지금이라도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하 모코.en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희 김희재 단독 콘서트 스태프 일동은 공연의 정상 개최를 위해 협조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리고자 합니다. 김희재 단독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는 180명의 전 스태프들이 스카이이앤엠과 김희재님께 머리숙여 호소합니다. 저희는 김희재님과 스카이이앤엠과 두 번의 회의를 통해 김희재님과 논의된 큐시트를 확정하고 모든 준비에 돌입 후 스카이이앤엠 본부장님이 스케줄을 주기만 기다렸습니다. 김희재님은 음반 활동과 콘서트의 병행에 대해서 우려하는 저희 스태프들에게 "죽어도 좋습니다.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테니 무조건 주세요"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이에 저희도 김희재님과 함께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6월27일 날벼락같은 보도문을 보고 모두들 혼돈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꼼꼼히 많은 것을 준비한 김희재님의 의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코.ent와 스카이이앤엠 간에 오해가 있다면 빠르게 풀어주시고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음원제공과 연습일정(안무,합주,편곡)을 지금이라도 주셔서 콘서트를 완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모코.ent에서는 예정된 공연을 진행한다는 의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제 스카이이앤엠과 김희재님이 마음을 푸시고 저희를 위해서라도 연습에 복귀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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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소속사 vs 공연기획사 '갈등’.. ‘계약무효’ 법정공방[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이 콘서트 기획사 모코.ent를 상대로 출연료 미지급에 따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하자, 모코.ent가 반박했다. 지난 27일 김희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지난 24일 모코.ent를 상대로 계약무효를 내용으로 한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김희재의 팬 콘서트와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하고자 모코.ent와 계약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소장을 통해 “서울 공연 2회(7월 9일, 7월 10일), 부산 공연 2회(7월 23일, 7월 24일), 광주 공연 2회(7월 30일, 7월 31일), 창원 공연 2회(8월 6일, 8월 7일)까지 총 8회 공연 중 5회 공연에 대한 출연료를 가수에게 지급해야 하는 계약상 의무가 있음에도 납기 일까지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3일 내용증명을 통해 모코 측에 (출연료) 지급을 이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현재까지도 출연료를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첫 정규 앨범 발표 시점과 맞물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팬 분들께 송구하다”면서 “가수 김희재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모코.ent는 “총 3회분의 출연료(7월 9일, 10일, 23일 공연분)를 이미 지난 1월에 스카이이앤엠 측에 미리 선 지급했다”며, “김희재 측은 아티스트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단 한 차례도 연습에 참여하지 않았고, 콘서트 준비를 위한 음원 제공 및 홍보에 비협조적이었으며, 모코.ent의 거듭 된 요청에도 12일째 연락두절 상태였다.”고 반박했다. 모코.ent는 “5회분을 지급할 테니 성의 있는 연습 참여와 곡(김희재와 스카이이앤엠에서 보유한 리스트)을 전달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나 단 한 곡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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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성진우, 벨벳tv를 통해 새롭게 인사[더코리아-연예] 1집 Virgin Flight(태진아 프로듀서)로 데뷔, 이후 주영훈 작사 작곡의 '포기하지 마'가 가요 차트 1위로 대히트하게 되면서 1994년 슈퍼 아이콘으로 주목받은 성진우.이후 1995년 '고슴도치 소닉'의 주제가로 이슈를 끌며 이어서 2집 수록곡 '애인 만들기'를 5위 안에 끌어올리며 신예 히트 제조기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또한 1996년 3집 타이틀곡인 '너의 얘기를'가 가요톱텐에서 1위 후보까지 오르며 명불허전의 히트메이커로 활동한 가수 성진우를 '벨벳tv'를 통해 새로운 보습으로 만날 수 있다.성진우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벨벳tv'에서 당시 활동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미처 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년 여성들을 위한 방송으로 편성한 '포기하지 마!! 가수 성진우 쇼'로 대중의 품속으로 달려간다.한편 가수 성진우는 오는 8월 벨벳TV에서 주최하는 ‘우리 함께 해요!’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에서도 아이돌 그룹과 함께 공연은 물론 예능기 충만한 다양한 입담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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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썸원, ‘마녀는 살아있다’ OST 타이틀곡 ‘Shut Up’ 공개TV조선의 새 주말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OST 제작·유통을 맡은 비트썸원이 6월 25일 첫 음원인 ‘Shut Up’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작사 하이그라운드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 비트썸원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할 계획이다. 음원 Shut Up의 가창자로는 그룹 스피카 출신이자 현재 킴보(KEEMBO)의 멤버인 김보아가 참여한다. 비트썸원은 Shut Up은 통통 튀는 셔플 리듬 위에 빈티지한 사운드가 가미돼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복수하고 싶은 타인에게 경고하는 강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김보아 특유의 통쾌하고 시원한 보이스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의 주말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후속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긴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로 6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한편 마녀는 살아있다 OST는 이번 첫 공개를 시작으로 25일 멜론, 스포티파이, 벅스, 플로 등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비트썸원은 온라인 음원 판매 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작곡가를 위해 매드크라운, 마미손, 산이, 지올팍, 정시온 등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대국민 작곡가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트썸원 개요 비트썸원은 음악 제작 및 유통과 함께 ICT 뮤직 테크를 기반으로 한 음악 작곡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기술 표준을 목표로 삼는다. 언론연락처: 비트썸원 김용환 대표이사 070-4323-0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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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외에서 펼쳐지는 영화의 낭만’ 9.81파크, 981 선셋 무비 개최MZ세대 필수 제주 여행 코스로 자리잡은 9.81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해질녘 제주 노을을 배경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981 선셋 무비’를 선보이며 7월 상영작 4편을 공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진행되는 ‘981 선셋 무비’는 비양도를 품은 애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9.81파크의 야외중앙정원에서 열린다. 특히 일몰 시간 야외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영화 관람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노을을 만끽하는 체험은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9.81파크만의 여름 낭만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월 ‘981 선셋 무비’에는 노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영화 4편이 선정됐다. 감독상, 음악상 등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하고 국내에서 37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시작으로,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을 상영한다. 또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등 화려한 출연진과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감각적인 스크린 아트가 눈길을 끄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음악과 영화를 아름답게 섞어내기로 유명한 존 카니 감독의 감성폭발 뮤직 로맨스 ‘비긴 어게인’을 차례로 상영한다. ‘들풀 소리, 노을 향기, 그리고 바람의 두드림’이라는 제주식 진짜 4D를 표방하는 ‘981 선셋 무비’ 현장에는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은 물론, 9.81파크만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돼 엔데믹 후 첫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9.81파크 담당자는 “야외에서 자유롭게 취식하며 인생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981 선셋 무비는 제주의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엔데믹 기대감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증가된 시점에서 981 선셋 무비를 찾는 고객들이 그동안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81 선셋 무비’ 상영작 정보와 일정,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9.81파크 앱과 인스타그램(@9.81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9.81파크 앱과 네이버를 통해 회차별 한정 판매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모노리스 개요 모노리스는 스포츠와 게임이 융합된 기술 기반의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5년간의 R&D를 통해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을 주제로 한 9.81파크를 처음 제주도에 선보였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14만㎡ 부지에 조성해 만든 9.81파크는 2020년 7월에 공식 오픈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액티비티 문화를 제시한다. 9.81파크 개요 9.81파크는 놀이에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테마파크이자 종합유원시설로 △자체 제작한 GR (Gravity Racer)차량을 타고 중력가속도(g=9.81m/s²)만으로 제주 언덕을 넘나드는 레이싱 ‘레이스 981(RACE 981)’ △실내 인터랙티브 스크린 스포츠게임존 ‘스포츠랩(SPORTS LAB)’ △신개념 게임형 범퍼카 ‘링°°고(RINGGGO)’ △인도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아레나(ARENA)’ △360° 회전하는 익스트림 그네 ‘하늘그네’ △자체 개발한 상품과 제주 및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스토어 ‘가라지 981(GARAGE 981)’ △제주산 채소를 맛있고 신선하게 요리하는 카페테리아 ‘브로콜리지(BROCCOLLEGE)’ △로봇 바리스타 카페 ‘라운지엑스(LOUNGE X)’ △제주의 자연을 바라보며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바 ‘스페이스제로(SPACE ZERO)’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제주에서 가장 ‘핫’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9.81파크 마케팅팀 박경희 064-801-01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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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인기곡 ‘어쩌다가’ 가수 전초아, 열매나눔재단 홍보대사 위촉미니홈피 배경음악 인기곡 ‘어쩌다가’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 전초아가 열매나눔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돕는 일에 동참한다. 자립지원 전문 NGO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6월 21일 가수 전초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1대 란(Ran)으로 활동한 가수 전초아는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휩쓴 1집 앨범 곡 ‘어쩌다가’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하다. 열매나눔재단과 전초아 홍보대사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씨앗가게 후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경기도 광주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의 일부를 내며 국내 아동·청소년을 돕는 정기후원자가 된 것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전초아 홍보대사는 “이웃의 자립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며 “한두 사람이라도 나눔을 시작할 수 있다면 홍보대사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재단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를 더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이 새로운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함께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열매나눔재단 개요 열매나눔재단은 근본적 대안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고자 2007년 설립됐다. 저소득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했고, 692개의 개인 창업가게와 496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원했다. 열매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비영리단체 종합 평가에서 5년 연속 만점을 받아 공익법인의 투명성·책무성·재무 안전성에서도 대외적 신뢰를 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열매나눔재단 모금홍보팀 오은영 매니저 070-4335-3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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