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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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영, 아름다운 선행 실천..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토크 콘서트 참석[더코리아-연예] 배우 현영이 2016년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 하면서 남몰래 봉사를 실천하다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또 다시 따뜻하고 시원한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현영은 영화배우로서 복귀 작품인 장애인 부부의 따뜻한 이야기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캐스팅 돼 영화배우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내달 8월27일(토요일) 오후2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영화를 알리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현영이 재능기부로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현영은 재능기부로 특별출연 뿐만 아니라 100명의 관객들에게 고가의 화장품을 직접 선물한다. 현영은 온전히 장애인 영화이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여서 출연을 결심한 부분도 크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큰 의미를 두고 출연을 결심하면서 토크 콘서트 까지 함께 하게 됐다. 현영은 2016년부터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면서 ‘삶의 대해서 감사함을 느꼈고, 오랜 세월 봉사와 기부를 실천 하면서 나의 삶이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걸 정말 많이 깨달았다. 이번 기회로 인해 또 다시 기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이어 영화 ‘신의 선택’ 과 단막극 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 주연까지 캐스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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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바 ‘바다’ 출연할 단편영화 지원작 최종 확정[더코리아-연예] 온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디바 ‘바다’가 출연할 단편영화 출연작이 임주형 감독의 ‘최악의 상상’으로 확정되었다.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와 서울교통공사지하철영화제(이하 ‘지하철영화제’)는 7월 25일, 공동 주관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의 제작지원작으로 임주형 감독의 최악의 상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신예 영화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올해는 초단편영화제와 지하철영화제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선정작에는 배우 바다(최성희)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제작비 5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작 <최악의 상상>은 지하철 순환선 안에서 서로 ‘최악’으로 만난 두 남녀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에 대한 최악의 상상을 펼쳐내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임주형 감독은 그동안 ‘당신 안의 우리(2021년)’ 등 4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해온 젊은 영화인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스치듯 만나는 사람들은 그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그 사람에게도 빛나는 면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8~9월에 제작 미팅에서 촬영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특히 서울교통공사의 촬영 지원으로 지하철 공간을 배경으로 주요 장면들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작은 오는 10월 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와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영등포, 영등포구 일대에서 펼쳐지며,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와 CGV 영등포 일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www.sesiff.org)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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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영, 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 주연 캐스팅...‘파격적인 연기변신 기대UP’[더코리아-연예] 배우 현영이 2011년 SBS드라마 ‘폼나게 살거야’ KBS2TV‘동안미녀’ 이후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 한다. 현영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 은 사전 제작으로 영화감독 신성훈과 박영혜 감독이 극본 작업을 공동으로 집필하는 작품이다. 올 하반기 겨울에 첫 촬영을 목표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발 빠르게 대본 마무리 작업 중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은 대형 리조트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로맨스 이야기지만 로맨스 안에 사랑과 질투, 슬픔, 외로움과 갈등을 겪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온전히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로 빠른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이에 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현영이라는 배우는 겉으로는 굉장히 유쾌하고 재미있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모습만 늘 보여왔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로서 적지 않은 세월을 보내면서 깊숙히 숨겨져 있는 감성과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쌓여 있을텐데 현영만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것들을 잘 끄집어내서 호흡을 맞추면 분면히 좋은 작품이 될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현영이라는 배우에게는 무언가 끄집어 낼 수 있는 게 많은 배우다.’ 라며 현영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했다. 이어 ‘작가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책임지고 기존의 현영이 아닌 온전한 배우 현영으로 바꿔놓겠다. 현재 집필 중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대본 역시 온전히 현영을 염두해 두고 대본 작업 중이다. 정말 기대해도 좋다’ 며 자신감을 전했다. 박영혜 감독은 ‘여성만이 느끼는 사랑, 애틋함, 짜릿함과 외로움에 관해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다. 현영이라는 배우가 이 작품 안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 굉장히 기대가 크고 설레인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장애인 부부의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에 김혜진 역으로 합류, 오는 8월10일 현영은 시흥시에서 진행되는 촬영에 참여해 배우로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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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배우 임호, 장애인 소재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응원을 위해 재능기부 출연 의사 밝혀국민배우 임호가 장애인 소재의 따뜻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배우 임호는 카메오 제안을 받고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를 통해 많은 장애인분들을 응원하고자는 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로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소속사를 통해 전해왔다. 임호는 이번 작품 극중에서 자상하고 따뜻한 쥬얼리 매장 사장님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임호는 현재 연극 작품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최대한 영화 제작진과 스케줄 조율 후 큰 문제 없이 출연 하겠다 게 임호 소속사 측의 입장이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임호 라는 배우가 저희 영화에 출연 해주시는 건 정말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 기회를 빌려 임호 배우님께 정말 감사 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고 전했다. 임호 측 소속사 입장은 ‘임호 배우님은 좋은 작품을 빛을 봐야 한다는 마인드가 굉장히 깊다. 게런티도 중요하지만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기획의도 그리고 메시지가 분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배우이다 보니 아무래도 ’짜장면 고맙습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 결정하신 게 아닌가 싶다’ 고 전했다. 한편 임호는 8월5일~10일 안에 촬영장에 참석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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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박영혜 감독...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 극본 공동 집필..‘워맨스 퀴어 장르 선보인다.[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호흡을 마춘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 극본까지 집필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맡게 된 드라마 제목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다. 이번 작품은 ‘워맨스 퀴어’ 컨셉으로 20대 여성과 40여성과의 애틋하면서도 파격적인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접수 한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에는 방송인에서 배우로 복위를 앞둔 현영화 신인 배우 김이정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르면 내달8월 말경 완성된 대본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신성훈 감독은 ‘<워맨스 퀴어> 라는 컨셉을 잡고 열심히 시나리오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12월 크랭크인 목표로 발빠르게 극본 작업 중이다. 워맨스 퀴어라고 해서 선정적인 장면은 없다. 극 중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캐릭터가 동성애자 일뿐 퀴어 드라마는 아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현영이라는 배우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현영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현영이라는 배우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 현영이라는 배우의 내면에 숨겨진 재능을 끄집어내 좋은 연기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테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설명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첫 공동 집필작품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도 현영과 김이정이 출연해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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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장애인 소재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응원 차 노게런티 출연 의사 밝혀[더코리아-연예] 방송인 현영이 배우 현영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현영은 8월10일 장애인 소재로한 따뜻하고 애틋한 로코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에서 ‘김혜진 役’ 으로 출연하게 된다. 현영은 영화가 장애인 소재인 만큼 좋은 의미를 두고 게런티 없이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영화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현영 배우가 시나리오를 보시고 출연료 없이 온 전히 응원하고자 출연로 없이 출연 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전해왔다. 복지에 대한 편견 그리고 사회적으로 잘못된 인식을 개선 하고자 하는 어두운 소재가 아닌 아름답고 재밌는 스토리 라인이 너무 좋았다. 많은 관객분들께서 이 영화를 보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현영은 2016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자선 바자회를 여러차례 개최하면서 모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실천해 왔다. 현재도 변함 없이 딸과 함께SNS를 통해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영은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이오 판타지 단편영화 ‘신의 선택’ 과 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 까지 줄줄이 캐스팅 됐다. 이어 현영은 오는 7월28일 ‘짜장면 고맙습니다’ 대본리딩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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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배우 이태성, 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노게런티 출연...‘어머니 응원 차 출연 확정’[더코리아-연예] 최근 부산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어 초대박을 치면서 대형사고를 친 ’시청률보증수표‘ 배우 이태성이 본격적으로 안방극장 차기작인 작품 KBS2TV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촬영을 시작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어머니인 박영혜 신인감독의 데뷔작품인 장애인 소재 따뜻한 로코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어머니 응원 차 최근 소속사와 스케줄 조율 후 특별출연을 확정 지었다. 배우 이태성이 단편영화 극중에서 맡은 역할은 자상하고 따뜻한 식당 사장님 역으로 등장하며 내달 8월 9일 안산에서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태성은 소속사를 통해 ‘단편영화 특성상 예산이 적고 또 어머니를 응원 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영화에 큰 의미를 두고 출연하게 됐다. 이번 영화를 통해 수 많은 장애인분들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고 사회적인 편견이 조금이나마 허물어졌으면 좋겠다. 의미 있는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배우로서 온 맘다해 응원 차원으로 노게런티로 출연하겠다’ 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예능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방송인 현영이 영화배우로 10여년 만에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영화배우로 복귀작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태성에 이어 현영 까지 응원을 하고자 게런티 없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8월4일부터 10일까지 촬영을 마치고 8월 중순 즈음에 1차 예고편이 공개 될 예정이다. 개봉은 이르면 10월중 개봉 목표를 두고 모든 스텝들이 분주 하게 준비 하고 있다. 한편 이태성은 KBS2TV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촬영을 마치고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과 손잡고 차기작이 될 단편영화 ’신의 선택‘을 공동으로 집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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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모델, 김규아..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 확정[더코리아-연예]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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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성母 박영혜 영화감독 데뷔&크랭크인 앞두고 ‘미우새 아름답게 하차했다’[더코리아-연예] ’SBS미운 우리 새끼‘ 출연해왔던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감독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8월4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17일 마지막 방송 끝으로 하차 했다. 박영혜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 시나리오 집필을 동시에 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바로 차기작인 ’신의 선택‘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문에 ’미우새‘ 녹화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대비해 아름답게 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박영혜 신인 감독은 마지막 방송에서 하차 이유를 직접 밝혔다. 박영혜 신인 감독은 ’먼저 미우새를 통해서 태성이와 한승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영화 촬영에 전념해야 해서 하차를 하게 됐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인 단편영화에는 ’드라마 시청률 보증수표‘ 라 불리는 배우 이태성과 배우 김혜선이 특별출연 하게 된다. 이어 방송인에서 배우로 다시 컴백을 앞둔 현영까지 합류해 어벤저스 급 단편영화 탄생을 예고 했다. 박영혜 감독은 데뷔작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차기작 작품인 ’신의 선택‘을 통해 더욱 더 깊이 있고 신박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소재로 시나리오 집필 후 이르면 올겨울 중에 촬영 목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영혜 감독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제6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우수격려작품 시나리오로 선정됐고,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대상‘ 영화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8월27일에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개봉을 기다려주는 100여명의 팬들과 만나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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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17년만에 배우로 복귀...‘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출연 확정[더코리아-연예] 방송인 현영이 그동안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내려놓고 17년 만에 배우로서 복귀를 하게 됐다. 현영의 첫 복귀작은 장애인 소재의 따뜻하고 애틋한 로맨스 코로 드라마이다. 현영은 15일 단편영화 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만나 충분한 논의 끝에 출연을 결정 했다. 현영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 까지 자선 바자회를 통해 물품 기부와 재능기부를 실천해온 만큼 이번 영화에 취지가 명확해서 출연을 하게 됐다. 현영측은 ‘늘 예능만 하다가 배우로서 다시 스크린 앞에 서기 위해 현영 씨가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다. 기존에 현영 씨가 보여 왔던 이미지를 모두 버리고 본인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구 하면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거 밝혔다. 현영 역시 ‘복귀작이 비록 작은 영화이지만 장애인 부부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장애인 판 코로 장르여서 기대가 된다.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현영은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신의 선택‘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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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니지먼트 분야 근로감독…12개사 55건 법위반 적발고용노동부가 청년 보호 사각지대 적극 발굴 및 선제적 근로감독 등을 통해 청년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고용부는 13일 연예매니지먼트 분야를 대상으로 근로감독 및 현장종사자 대상 근로 여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연예매니지먼트 분야는 많은 청년들이 일하고 있으나 업무 특성상 일정하지 않은 근무시간, 도급관계 등 구조적 특성 등으로 노동환경이 열악한 분야로 꼽혀왔다. 이번 근로감독은 동종업계에 대한 파급 효과를 고려해 소속 연예인이 많은 연예기획사 2개사 및 이 기획사와 일정금액 이상의 도급 관계에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소속 직원 중 특히 노동환경이 열악한 현장종사자, 즉 로드매니저(연예기획사)와 패션 어시스턴트(패션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기본권익 보호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근로여건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고용부는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지시를 통해 개선을 지도하고, 현장의 근로조건 향상 및 업계문화 개선을 위해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근로감독 근로감독 결과 연예기획사는 12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경우 43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연예기획사에서는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근로시간 위반, 성희롱 예방 교육 미실시 등을 적발했다. 특히 로드매니저 업무 특성상 2개사 모두가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를 도입·운영 중이었으나 1개사에서는 적법한 도입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패션 스타일리스트에서는 주로 패션 어시스턴트와의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기초노동질서 위반을 적발했다. 이는 연예인 일정에 따라 근로일·시간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아 필요 때마다 출근해서 일하는 업무 특성으로 추측된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또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영세하고 연예기획사로부터 도급을 받는 경우 충분한 인건비 등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구조적 요인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종분야에 대해 2020년에 실시한 근로감독 결과와 비교할 때는 최저임금이 준수되고 임금수준이 향상됐으며 서면근로계약 체결이 확산되는 등 노동환경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로드매니저와 패션 어시스턴트 대상 근로여건 설문조사에서도 청년 종사자들은 노동환경이 열악하다고 체감하고 있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개선이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로드매니저는 모두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명세서도 교부받았다고 응답했으나, 패션 어시스턴트는 3명(20%)과 7명(46.7%)이 각각 근로계약서 미체결 및 임금명세서를 교부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근로시간의 경우 로드매니저 중 13명(24.1%), 패션 어시스턴트 중 3명(20%)이 연예인 일정 등으로 인해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한다고 밝혔다. 또 로드매니저 중 1명(1.9%), 패션 어시스턴트 중 3명(20%)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고, 로드매니저 중 1명(1.9%), 패션 어시스턴트 중 2명(20%)이 본인 또는 동료가 성희롱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로드매니저와 패션 어시스턴트 모두 상호 존중받는 문화 조성 등 업계의 전반적 문화 개선, 근로시간·임금 등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고용부는 연예기획사에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고충처리를 위한 성실한 노사협의 등을 지도하고, 소속직원 외에 패션 어시스턴트와 같이 도급사 근로자에 대해서도 괴롭힘·성희롱 방지방안을 마련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패션 스타일리스트에 대해서는 서면근로계약 체결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지도하고, 실질적으로 개선했는지 여부를 3개월 뒤에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예기획사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간에 적정단가를 반영한 서면 도급계약 관행 정착 등을 지속적으로 감독할 계획이다. ◆ 청년 보호 강화 고용부는 청년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근로감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가 편의점과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특정 1주간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집중 지도·점검하는 ‘현장예방점검의 날’을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3분기부터는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지역 노사민정, 관련 협·단체 등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년이 많이 일하고 있으나 보호가 미흡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근로감독을 추진한다. 우선 다수의 청년이 일하고 있으나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심화 및 근로조건 저하, 소규모 가맹점 운영방식 등으로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돼 온 프랜차이즈 분야에 대한 기획 감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문체부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이 많이 일하고 있는 취약분야를 발굴하고 예방교육-지도·감독 등을 꾸준히 진행해 현장에서 노동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년의 노동권 보호가 강화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번 연예매니지먼트 근로감독은 청년 보호를 위한 시작점으로서 향후 청년 등 취약계층 보호라는 가장 기본적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용에서부터 청년들이 공정한 평가를 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재 채용절차법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점검은 물론 수시점검도 적극 실시하는 등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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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념 축제’ 8월 7일 ‘스텔라 국제 키즈&주니어 모델 콘테스트 2022’개최㈜원엔터테인먼트(대표 원정미)가 ‘스텔라 국제 키즈 앤 주니어 모델 콘테스트 2022’를 개최한다.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SS스포츠서울, (재)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하며 3차례의 무대교육을 거친 후 진행된다.원엔터테인먼트 원정미 대표는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글로벌 키즈 & 주니어 모델들이 꿈의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콘테스트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배우기 위한케이-팝(K-POP) 한류문화 축제로, 대회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The-K호텔서울)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함께 공유(shar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ESG 확산을 위해기획됐다. 비정부기구(NGO)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들과 러시아 폭격으로 학교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일부 파손돼 배움의 기회를 잃은우크라이나 학생들을 돕는 학교재건 긴급구호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 수익금을 후원한다.원 대표는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나눔과 봉사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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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무브먼트·모코.ent, 명예훼손·업무방해·사기 등 혐의로 가수 김희재 일부 팬들 고소·고발[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의 일부 팬들이 명예훼손·업무방해·사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됐다. 모코.ent는 김희재의 일부 팬들이 모코.ent, 마운틴 무브먼트 대표에 대한 업무방해와 사기혐의로 고소·고발 조치됐으며, 팬 A씨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콘서트 보이콧을 주도 한 정황도 발견되어 연관성을 조사중이다. 소장에서는 "피고소인(김희재의 일부 팬들)들은 고소인(모코.ent 대표)의 지위 및 피고소인 A씨와 고소인과의 허위의 친분관계 등을 이용하여 팬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액을 모금받기로 공모하고 비공식 네이버밴드를 이용하는 팬들에게 마치 고소인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은 활동인 것과 같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원을 지급받는 등으로 상당한 민원을 야기시키는 등 기획사측인 고소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방해했다"고 적시하고 있다. 또 "피고소인들은 고소인들과의 친분, 그로 인한 기획사로부터의 승인 등의 허위사실 유포로 위 네이버밴드 이용자들을 기망하고 이러한 착오에 빠진 이용자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모금액을 편취, 사기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코.ent는 "일부 팬들이 자신이 모코.ent의 대표와 친하다는 사기를 치며 팬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가스라이팅한 정황을 확보했다"라며 "콘서트 보이콧은 물론 각종 협박까지 자행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물론 선량한 팬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단호한 조치에 나서게 됐다"라고 고소·고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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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미진, 파격적인 화보 공개..‘무보정 A컷 여자의 아름다움 표현’모델 이미진이 파격적인 화보 무보정 A컷을 공개 했다. 화보 속 이미진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 하고 섹시함과 건강한 느낌을 동시에 담껴져 있다. 이미진은 화보 촬영에 있어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모델이다. 이번 화보집은 패션 위주로 보여주는 화보집 촬영이다. 이미진은 ‘무보정 A컷을 공개 하는데 부담이 없었다. 모델이라면 당연히 과감하게 표현 할 땐 표현 하고 절제 할 땐 절제를 하며선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게 모델이라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번 화보촬영 작업을 정말 재미 있었다. 좋은 작가님들과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결과물이 잘 나올 것 같다’ 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미진은 대한다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겸임교수로 합류하게 되면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특강을 통해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르칠 예정이다. 한편 이미진은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한민국혁신국민대상’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면서 올 해 가장 바쁜 모델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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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 새 앨범 '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섹시하고 치명적인 비주얼멋진녀석들(G-GUYS)가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멋진녀석들 두 번째 콘셉트포토 /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소속사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는 7월 7일 멋진녀석들의 공식 SNS를 통해 4번째 미니앨범 '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의 콘셉트를 담은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8명의 뱀파이어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몽환적인 모습에 섹시함까지 갖춘 멋진녀석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소속사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타이틀곡 ‘BLIND LOVE’의 콘셉트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숨기고 보디가드로 살아가고 있는 멋진녀석들의 모습이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컴백 신보의 타이틀 곡 ‘BLIND LOVE’는 Stab 사운드를 이용한 강렬한 느낌에 R&B스러운 멜로디 라인을 더해 곡의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한 댄스/일렉트로닉 장르다."라고 언급했다.또한 "모든 것을 다 받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멋진녀석들의 팬덤 '그레이스'에게 '평생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마자 변화무쌍한 멋진녀석들의 비주얼 변신을 지켜본 전 세계 팬들은 하루빨리 ‘BLIND LOVE’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며 신보 '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BLIND LOVE'는 2021년 발매된 '터치 바이 터치'에 이어 멋진녀석들의 멤버 '동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파격적인 콘셉트의 미니앨범 '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로 1년 만에 컴백하는 '멋진녀석들'. 이들에게 향하는 글로벌 팬심의 뜨거운 반응은 앞으로 선공개될 콘텐츠와 함께 7월 20일 낮 12시에 공개될 앨범으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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