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
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더코리아-연예] 가수 임영웅이 100주 연속으로 ‘마이원픽(MY1PICK)’의 트로트 부문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이에 마이원픽은 임영웅의 100주 연속 1위를 축하하며 서울 강남 일대를 순회하는 이동형 버스 전광판 광고와 마이원픽 앱에 축하 배너를 걸고, 공식 X(옛 트위터)에도 축하 소식을 전했다.두허브가 운영하는 마이원픽(MY1PICK)은 실시간 투표 시스템과 독보적인 리워드로 다양한 IP를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이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K-POP 차트 ‘KM차트’의 공식 투표 앱이자 월드케이팝스타가 주관하는 전 세계 33개국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CTS (Cllick The Star)’, 33년 전통의 ‘서울가요대상(SMA)’에도 공식 투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수 임영웅은 지난 2022년 6월 5일(6월 1주차)부터 현재까지 무려 102주 동안 마이원픽에서 연속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올해 5월 월간 기준으로도 누적 5314만2171표를 득표하며 월간 우승 또한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두허브 이종은 대표는 “마이원픽과 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큰 영광”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국내에 단 1대뿐인 이동식 버스 전광판 광고 ‘헤스티아’ 도입 등 다양한 리워드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6일 ‘온기’와 ‘Home’이 담긴 더블 싱글을 발매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기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더블 싱글 타이틀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Home 역시 임영웅이 댄스 챌린지를 공개하면서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임영웅의 대중문화 영향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2024년 5월 2주차 대한민국 광고모델 트렌드 지수에서도 차은우, 손흥민, 뉴진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중문화계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
마이원픽, K-POP SEOUL과 업무 협약 체결… 서울가요대상 월간투표 공동 진행코스닥 상장사 FSN(214270)의 자회사 두허브는 서울가요대상 공식투표앱을 운영하는 팬부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핵심 플랫폼인 ‘마이원픽’과 ‘K-POP SEOUL’이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의 월간투표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990년 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국내 대중가요계의 흐름을 반영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고의 뮤직 어워드이다.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신인상뿐만 아니라 발라드, 힙합, R&B, OST, 밴드 등 각 장르별 시상을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모두 갖춘 종합 시상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가장 최근 행사였던 제33회 서울가요대상의 경우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했으며 K-POP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서울가요대상 공식 투표앱인 K-POP SEOUL 내에서 운영하던 서울가요대상 월간투표를 마이원픽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본상, 인기상, 한류특별상, K-POP WORLD CHOICE-그룹/솔로, 순환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투표 시스템을 운영하며, 순환 부문 투표는 트로트, 발라드, OST, 신인상, 퍼포먼스 등 매월 카테고리가 변경된다. 두허브가 운영하는 마이원픽은 실시간 투표 시스템과 독보적인 리워드를 통해 전세계 K-POP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K-POP차트 ‘KM차트’의 공식 투표 앱으로, 지난 3월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주최하며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종은 두허브 대표이사는 “30년이 넘는 기간 국내 최고의 가요 시상식으로서 명맥을 이어온 서울가요대상의 월간투표를 마이원픽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K-POP 산업을 대표하는 앱으로 성장하고 있는 두 플랫폼이 손을 잡은 만큼 다방면에 걸쳐 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허브 소개 두허브는 지난 2021년 12월 설립된 비즈니스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다. FSN의 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중 하나로 자체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보상형 광고 플랫폼 ‘포인트클릭’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 P2E 게임형 앱테크 ‘캐시플레이’, 방치형 앱테크 ‘캐시런’ 등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싱어송라이터 고세정, 첫 정규앨범 ‘보통의 용기 A courage from the ordinary’ 발매SoulFood Label 소속 싱어송라이터 고세정이 27일 첫 정규앨범 ‘보통의 용기(A courage from the ordinary)’를 온·오프라인으로 공개한다. 이 앨범은 고세정이 지난 3월 29일 발매한 싱글 ‘도담도담(Beautiful Child)’에 이어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발라드부터 재즈팝, 모던락, 레트로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고세정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보통의 용기’는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인 기타리스트 SAZA 최우준, 드러머 최보미, 베이시스트 봉트라베이스, 피아니스트 Don-ghe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리의 이야기’를 포함해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여행길’, ‘어제 오늘 내일’, ‘치킨게임’ 등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고세정은 매 트랙에서 여행, 사랑, 삶의 의미, 직업 세계의 불확실성 등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세심하게 다루면서 리듬과 멜로디를 통해 듣는 이에게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고세정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스케줄들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더코리아-경남 창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13회 경상남도 코리아합창제’가 기량이 검증된 전국 우수합창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5월 2일(목)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콩스콰이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송파 구립합창단, 나주 시립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 한국남성 합창단 등 5개 시·도의 8개 합창단, 총 32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전 로비 음악회와 공연 파이널에 전 합창단원의 장대한 연합 연주를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2년에 시작한 ‘코리아합창제’는 매년 경남을 포함한 전국의 우수 합창단을 초청해 경남도민들에게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을 선사해왔다. 지난 3월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위원장 구자천)를 새롭게 꾸리고 박신화 지휘자를 예술위원장으로 위촉하여 품격 높은 문화행사로 기획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 코리아합창제가 지역의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나아가 경남이 세계적인 합창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음저협, 첫 공식 마스코트 공개[더코리아-연예]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202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를 공개한데 이어, 한음저협의 역할과 정체성을 담은 첫 공식 마스코트와 브랜드송 및 징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음저협의 첫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된 ‘한송이’, ‘한음이’는 각각 원숭이와 팔분음표 모양의 캐릭터로 협회를 상징하는 로고 모양의 얼굴과 모자처럼 생긴 이분쉼표를 활용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디자인 되었다. 브랜드송 수상작 ‘지켜줄게-I’ll be here‘과 징글 수상작 ’From Your Komca‘은 대한민국 음악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협회의 역할을 따듯한 사운드와 협회의 ‘음악을 지킵니다, 음악인을 지킵니다’ 슬로건을 담아낸 가사로 표현했다. 음악 저작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협회의 역할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한음저협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2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40여개의 마스코트 작품과, 각각 50여개, 60여개의 브랜드송, 징글 작품이 접수 되었다. 공모전 심사에는 한음저협의 임직원 전원이 참가하여 협회의 역할과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마스코트, 브랜드송, 징글을 각 1편씩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음저협 본사에서 마스코트 대상 수상자(유성훈), 브랜드송 대상 수상자(박준하, 정수경), 징글 대상 수상자(강주은)와 협회 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한음저협 측은 밝혔다. 한음저협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마스코트는 각종 대내외 행사와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며, 굿즈로도 제작 되어 협회 본부 1층에 있는 박물관에 전시되는 한편 SNS 및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송과 징글은 가수 섭외와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올해 하반기 대중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추가열 회장은 “협회가 처음 선보인 마스코트, 브랜드송, 징글을 통해 음악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이 대중 분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회 브랜드 홍보 활동을 통해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보호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이웃집 찰스’ 한국 귀화 가수 헤라 2편 공개..‘조항조, 김용임, 박일준 지원사격’[더코리아-연예] 오늘 오후7시40분 KBS1TV ‘이웃집 찰스’ 가 지난주 1편에 이어 2편이 공개 된다. 오늘 공개되는 2편에도 지난주 1편에 이어 가수 헤라의 끝나지 않은 감동 스토리가 전격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는 초특급 트로트 스타 대형가수들이 오로지 헤라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고맙소’ 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조항조, ‘사랑님’ 으로 트로트계 에일리로 불리는 김용임, 원조 혼혈 가수 박일준이 출연한다. 헤라의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항조 가수님이 헤라에게 깜짝 놀랄 만한 칭송을 했다. 헤라의 보컬에 대해 진정성을 알아주셨고 김용임 가수님 또한 헤라를 극찬했다. 오늘 방송을 통해 헤라 라는 가수에 대한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닿길 바란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KBS 이웃집 찰스가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헤라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남편 박대홍 대표에 대한 이야기까지 풀 스토리가 공개 되는데 과거 부유한 삶을 살았던 헤라의 남편 박대홍 대표, 하지만 헤라를 위해 세 차례 제작한 음반이 모두 실패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이제는 남편의 믿음과 사랑에 성공으로 보답하고 싶다는데. 노래를 잘하기 위해 별난 방법까지 동원하며 애썼던 헤라의 가슴 뭉클한 사연까지 방송된다. 한편 헤라는 중국에서 잘나가는 여가수였다. CF촬영차 한국에 방문했다가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지금은 영원한 동반자가 된 박대홍 대표를 만나 한국에 귀화를 선택했고 ‘헤라’ 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
한음저협, 연내 대학가요제 개최 추진… 창작 문화 활성화 지속[더코리아-서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는 9일 음악 문화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연내 KOMCA 대학가요제(가칭)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음저협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할 이번 대학가요제는 과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학가요제를 부활시켜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캠퍼스 문화 부흥과 함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요제는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곡을 경연곡으로 하여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가요제 심사는 대국민 투표와 한음저협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 작곡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국내 유명 작곡, 작사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음저협 추가열 회장은 가요제 추진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은 현재 K-POP의 쾌거와 함께 음악 창작자 5만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활성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성공을 지속하고 우리 음악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음악인들이 꾸준히 배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음저협은 대학가요제에 앞서 상반기에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창작 음악제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며,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창작 문화 발전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음저협은 5만 1천여 명의 음악 창작자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이자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이사 단체로서 음악 창작자 권리 보호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대구 서구문화회관,「스윙재즈 with 더블리스」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서구문화회관은 4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최근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경성음악 프로젝트‘스윙재즈 with 더블리스’공연을 개최한다. ‘더블리스(The Bliss)’는 피아노, 더블베이스, 드럼, 색소폰 앙상블의 역동적인 즉흥 연주와 보컬 트리오의 감성이 더해진 7인조 스윙재즈 그룹이다. 1920~40년대 한국의 근대 시기 경성음악과 미국의 스윙 초기시대 음악 간의 깊은 개연성에 착안하여 동시대 음악을 재현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재즈 분석으로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리듬 요소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근대 시기를 풍미한 경성음악과 뉴욕의 거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연출로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아름다운 화음과 재즈 밴드의 흥겨운 뉴올리언스 재즈 음악으로 구성해 더블리스의 대표곡인‘The bliss ladies’를 비롯한‘Sing Sing Sing’, ‘New York New York’, ‘Boogie woogie bugle boy’등 청중과 소통하며 만들어 내는 독특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며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4월 9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영희 서구문화회관 관장은“흥겨운 리듬에 묻어나는 낭만과 추억 속에 더블리스의 재즈 음악으로 봄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플라블라, 봄의 선율로 꽃 피운 3개의 앨범 발매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리스트 비올라로라(정민경)이 플라블라(FLAVLA)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고 3개의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다. ‘플라블라’는 플루트(Fl)와 비올라(Vla)의 음악으로 행복한 이야기(블라블라)를 나누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다져진 연륜과 함께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만나 시너지를 내며 더욱 더 흥미로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재능이 넘치는 두 아티스트는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봄을 노래하는 세 곡을 디지털 앨범 3개로 발표한다. 꽃이 피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딱 적절한 곡들이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는 봄에 활짝 피어나는 꽃망울이 춤을 추는 듯한 ‘꽃의 왈츠’다. ‘처음’이라는 시작의 설렘과 봄의 아름다운 꽃들을 왈츠로 표현한 이 곡은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아름답고 따뜻한 봄날, 연두빛 새싹이 퐁퐁 돋아나고 아기 요정 같이 귀엽고 아름다운 꽃들이 봄바람에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상큼한 플루트 선율과 통통 튀는 비올라의 피치카토가 인상적이고 귀여운 포인트다. 3/4박자의 왈츠로 누구든 ‘쿵짝짝 쿵짝짝’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음악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날, 새롭게 시작하는 플라블라의 즐거운 이 노래를 당신에게 선물한다. 이 음반은 4월 5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빛을 표현한 ‘봄빛 소나타’다. 이 곡 또한 어느 아름다웠던 봄날, 달빛과 별빛이 내려오는 숲속의 추억을 떠올리며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봄빛 소나타’는 따뜻한 비올라 선율과 부드러운 플루트의 화음으로 아름다운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멜로디가 잠시 행복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이 곡은 원래 노래를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원곡에는 시적인 가사가 담겨 있다. 플라블라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으로도 곧 만나 볼 수 있다. 봄빛 멜로디가 비춰 내려오는 ‘봄빛 소나타’는 비올라와 플루트가 노래하는 아름답고도 애절한 봄날의 서정적인 발라드로 얼어 있던 겨울 같은 마음을 녹일 것이다. 이 앨범은 4월 12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마지막 세 번째 앨범 ‘SHINY GREEN (샤이니 그린)’은 오는 4월 21일 발매된다. 골퍼들의 빛나는 라운딩이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만든 신나는 곡으로, 플루티스트 효성이 작곡했다. ‘샤이니 그린’은 푸릇푸릇하게 올라오는 필드의 잔디가 화사하게 비추며 반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골프 러버(Golf Lover)들이라면 느낄 수 있는 설렘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플라블라의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골프 음악까지 만들었다. 클래식 음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음악세계와 재즈를 기반으로 톡톡 튀는 플라블라만의 감성에 골퍼들의 마음까지 담았다. 플라블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프 관련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빛나는 그린 위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멜로디 ‘샤이니 그린’.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이 부는 골프 치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플라블라의 음악이다. 플라블라의 이번 세 앨범에서는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상진, 드러머 정성재, 피아니스트 이석원이 함께 참여해 훌륭한 연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음반은 디지털싱글앨범 형태로, 클래식스에서 제작/기획했으며 국내외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플라블라는 듀오 및 풀밴드의 형태로 앞으로 방송, 축제,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5월 18일에는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에도 공식 초청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 플라블라 음악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FLAVLA_Music) 클래식스 소개 클래식스(ClassiX)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드는 국제문화예술콘텐츠 기업(International Cultural & Artistic Affair)으로 다양한 국제문화예술행사, 축제, 공연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전국 가요제 8관왕, 가수 ‘규빈’ 프로필 사진 공개… 싱큼+발랄[더코리아-연예] 가수 ‘규빈’이 프로필 사진을 통해 싱큼,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규빈’의 소속사 ‘킹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빈’은 싱큼 · 발랄 · 상큼 · 청순한 이미지로 MZ 세대의 풋풋함을 발산하고 있다. 2003년생인 ‘규민’은 청아한 미소를 머금으며 긴 머리와 상큼한 비주얼, 화이트 반소매 티에 청바지, 투피스로 싱큼한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트로트 가수 규빈(이규빈)은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가요제에 출전 8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달 20일에는 MZ 세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트로트 댄스곡 ‘미호미호요’ 음반을 발매했다. 한편 소속사 킹덤엔터테인먼트는 2023년은 전국 가요제마다 참가해 8연승의 대상을 받아 가요제를 석권했다면 올 한 해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트로트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콘서트in양평] 4월 공연, <앙상블 아벤트로트>[더코리아-경기 양평] 양평문화재단의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시리즈의 4월 무대는 <앙상블 아벤트로트>의 공연으로, 오는 4월 27일 토요일 15시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열린다. <앙상블 아벤트로트>는 피아니스트 이한슬,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현, 첼리스트 김진경의 트리오 구성에 플루티스트 안일구가 함께 하는 4중주의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벤트로트’는 독일어 ‘Abendrot’에서 따온 이름으로 번역하면 저녁노을이란 뜻이다. 저녁노을을 볼 때 느끼는 따뜻함, 편안함과 같은 음악을 전달하고자 이름 지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티스트 안일구가 연주자 겸 해설을 맡아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든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QR코드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소식을 빠르게 접하고 싶다면 양평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 친구맺기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다채로운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음악들로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031-775-6737
-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10회 정기연주회 ‘부산시향과 키릴 카라비츠’[더코리아-부산]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인 거장 키길 카라비츠((Kirill Karabits)의 지휘로 오는 4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10회 정기연주회 “부산시향과 키릴 카라비츠”를 개최한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키릴 카리비츠는 지난 15년 동안 본머스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시카고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로테르담 필하모닉,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등 세계적 명성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특히, 2013년 로열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지휘자’로 선정된 세계적인 거장인 그의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첫 만남이 부산 음악애호가들에게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의 시작은 엄격한 교향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음악적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 교향시의 창시자 리스트의 교향시 제6번 <마제파>를 연주한다. 이어서 작곡가 본인이 ‘독주 첼로 파트가 있는 교향곡’이라고 지칭하며 다양한 음악 작품을 인용하고 암시하거나 다중적인 의미를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은 젊은 거장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으로 명쾌한 구성과 묘하게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는 작곡가의 말년 작품의 뚜렷한 특징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유기적인 음악적 구조를 포기하고 선율 대신 음향과 색채를 근간으로 한 스트라빈스키의 걸작 <페트르슈카> 1947버전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기연주회 전날 오픈 리허설 형식의 부산시향의 미완성 음악회Ⅰ(4.18, 대극장)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오픈 리허설 형식의 부산시향의 미완성 음악회Ⅰ에서는 제610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될 리스트의 교향시 제6번 <마제파>와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르슈카> 1947년 버전의 생생한 연습 과정을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통역 없이 진행되는 음악회에서는 외국인 지휘자와 연주단원들이 영어로 소통하면서 음악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여과 없이 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립교향악단은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2024 교향악축제(4.3~4.2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초청되어 이번 제610회 정기연주회와 동일한 프로그램 연주한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교향악축제는 전국 23개 단체(국공립교향악단 20개 및 민간교향악단 3개)가 참가하여 상생발전 시너지를 만드는 무대로 ‘The Wave’라는 부제로 새싹이 움트는 4월, 클래식의 대향연이 펼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부재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결의에 찬 강인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립교향악단 4월 공연 일정 일시 및 장소 공연명 지휘 협연 프로그램 입장권 4.18. (목)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시향의 『미완성 음악회 Ⅰ』 키릴 카라비츠 ․ 리스트/교향시 제6번 “마제파” 스트라빈스키/페트르슈카 (1947ver.) 균일 5,000 4.19. (금)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10회 정기연주회 키릴 카라비츠 문태국(Vc) 리스트/교향시 제6번 “마제파” 쇼스타코비치/첼로 협주곡 제2번 스트라빈스키/페트르슈카 (1947ver.) R석 20,000 S석 15,000 A석 10,000 B석 5,000 4.21. (일) 17: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화와 함께하는 2024 교향악축제 키릴 카라비츠 문태국(Vc) 리스트/교향시 제6번 “마제파” 쇼스타코비치/첼로 협주곡 제2번 스트라빈스키/페트르슈카 (1947ver.) R석 50,000 S석 40,000 A석 30,000 B석 10,000
-
예스24 ‘2024 러브썸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예스24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함께 2024 러브썸 페스티벌을 4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KSPO DOME(체조경기장) 2곳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무운 작가의 에세이 ‘마음 방울 채집’을 테마로 몽글몽글한 봄 감성을 전할 예정으로,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3차로 합류한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첫날인 27일에는 화제의 J-팝 스타 아유무 이마즈(Ayumu Imazu)가 88잔디마당에, K-밴드씬 대표 주자 데이브레이크와 3인조 혼성 밴드 아월(OurR)이 KSPO DOME에 합류했다. 28일 88잔디마당에서는 글로벌 대세 그룹 NCT의 멤버이자 4월 솔로 활동 출격을 알린 도영과 따스한 음색으로 고막을 녹이는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가 함께 한다. 또한 KSPO DOME에는 파워풀한 여성 4인조 록 밴드 더 픽스(THE FIX), 인디씬을 이끄는 인기 밴드 쏜애플,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한 그룹 하이키(H1-KEY)가 합류해 총 30팀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이로써 4월 27일(토)에는 88잔디마당에서 10CM, 아유무 이마즈(Ayumu Imazu), 경서, 구원찬, 멜로망스, 정세운, 하현상을, KSPO DOME에서 데이브레이크, NEW HOPE CLUB, 가호, 남우현, 샘김, 설아(우주소녀), 아월(OurR), 적재를 만나볼 수 있다. 4월 28일(일)에는 88잔디마당에서 도영, 로이킴, 박원, 소란, 소수빈, 최인경, 치즈(CHEEZE)가, KSPO DOME에서는 키(KEY), THE SOLUTIONS, 더 픽스(THE FIX), 디어클라우드, 쏜애플, 유채훈, 이승윤, 하이키(HI-KEY)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러브썸 페스티벌은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무대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KSPO DOME 2곳으로 확대해 더욱 풍성해진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음 방울 채집’과 함께하는 2024 러브썸 페스티벌 티켓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트로 80s 유로댄스뮤직 콘서트 ‘원스어게인’ 성료.. 한소민, 김선준, 김민주 유로댄스뮤직 ‘원스어게인’ 콘서트[더코리아-연예] Back to the 80’s 그 시절, 그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 중심의 이색적인 유로댄스뮤직 콘서트 ‘원스어게인’이 새봄과 함께 3월 30일 스카이아트홀에서 화려하게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원스어게인’의 관람객들은 공연 후 하나 같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포항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유로댄스를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공연이라고 해서 맘먹고 서울까지 오게 됐는데, 이번 공연을 보며 음악이 이렇게 매력적인지 다시 느끼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아는 곡이라 눈과 귀를 뗄 수 없었다’고 밝혔다.또 다른 관람객은 ‘처음 공연을 접했을 때는 올드팝 공연이겠지 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랐다. 전부 리믹스 편곡된 곡이라 2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다. 다음 곡은 어떤 곡일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쉴 틈 없이 2~3곡 또는 4~5곡을 연속으로 연주한 것에 더욱더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기대를 안 하고 왔다고 밝힌 한 관람객은 ‘몸이 먼저 반응하는 공연이라 자리와 통로에서 춤까지 췄다. 오래간만에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을 보게 돼 행복했다’고 밝혔다.특히 관람객들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국악록밴드인 ‘고스트윈드’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공연 기획자인 토브콤 이종석 대표는 “유로댄스음악으로 처음하는 공연이라 공연이 재미없으면 어쩌나, 관객이 없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공연 기획 단계부터 어려움도 많았다. 라이브 밴드음악을 고집하면서 가수 한소민, 김선준, 김민주와 댄스팀 논스톱 크루 20명, 류근상 음악감독, 밴드 등의 출연진을 여러모로 힘들게 해 미안한 감도 있다. 다음 원스어게인 콘서트는 좀 더 프로그램을 각색해 더 좋은 모습으로 관객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토브콤 소개 토브콤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로 1998년 법인이 설립됐으며, 가수 음악 기획과 음반 제작, 콘서트 등 공연 사업을 하고 있다. 베리포(berry4) 키즈그룹, 츄츄(choochoo) 키즈그룹, 국악 록밴드 ‘고스트윈드’, 전자베짱이 외에 10여팀이 활동하고 있다.
-
NHK 월드 재팬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방영NHK 월드 재팬(NHK WORLD-JAPAN (https://www3.nhk.or.jp/nhkworld/?cid=wohk-pressrelease-website_top1_tdc-202403-001))이 일본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s)’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한다.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재팬(tiny desk concerts JAPAN (https://www3.nhk.or.jp/nhkworld/en/shows/tinydeskconcerts/?cid=wohk-pressrelease-website_program1_tdc-202403-002))’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 공영방송사 NPR의 간판 프로그램 시리즈를 변용한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향과 함께 소박하고 친근한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적 슈퍼스타는 물론 떠오르는 신진 연예인들이 출연하고 있다. NHK 월드 재팬은 NPR의 플랫폼 라이선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일본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첫 방송에는 일본 국내외에서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는 가수 후지이 카제(Fujii Kaze)가 출연한다. 후지이의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를 만날 첫번째 기회가, 후지이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쿄 시부야에 자리한 NHK 방송센터의 소박한 공간에서 후지이가 들려줄 노래를 감상해보자.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 방송시간 (국제표준시(UTC)) · 3월 29일(금) 오후 2시 30분, 오후 8시 30분 · 3월 30일(토) 오후 3시 10분, 오후 10시 10분 · 4월 3일(수) 오후 7시 https://www.nhk.or.jp/nhkworld/en/shows/tinydeskconcerts *앱에서도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3.nhk.or.jp/nhkworld/en/app/ NHK 월드 재팬(NHK WORLD-JAPAN) 소개 NHK 월드 재팬은 일본 공영 미디어 회사인 NHK가 제공하는 국제 방송이다. NHK 월드 재팬은 TV, 라디오,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일본과 아시아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2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3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4‘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5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6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7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8‘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9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10진주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