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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북구]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6월 14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제1차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이 주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은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북구 보건소의 기초건강검사․금연․치매․우울증 상담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의 복지용구 점검 △오티콘보청기의 무료 청력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사지사의 스트레스 측정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대형 이불빨래 서비스 △SK텔레콤 이동서비스센터의 휴대폰 필름 교체 서비스 △북구자원봉사센터의 스마트폰 사용교육 등 14개 분야의 주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북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다가오는 28일 화정복지관에서 ‘제2차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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