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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MBTI 자녀 양육법」운영
「MBTI 자녀 양육법」운영
[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5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비대면(ZOOM)을 활용해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MBTI 자녀 양육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부모교육 전문가 최인자 강사와 함께 MBT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MBTI 간이 검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 성격 유형에 맞는 양육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로 접수 신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화(☎032-440-6647)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아이의 MBTI를 알아보고 성향에 맞는 육아법을 배워 향후 육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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