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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제올림픽위원회
[더코리아-스포츠] 밀라노와 코르티나를 대표하는 두 명의 댄서가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분명히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하는 모습이 비쳐졌는데요.
패션, 건축 그리고 디자인으로 유명한 활기찬 도시 밀라노.
그리고 산으로 둘러싸인 작지만 장엄한 마을 코르티나.
바닥에 26이라는 숫자가 밝혀지며 4년 뒤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의 심볼이 들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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