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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열정으로 추위 이겨

기사입력 2013.1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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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양경찰(서장 김영창)은 지난 12(화)일 동광양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과 근절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警-學 공동치안의 선두주자인 한려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캠퍼스폴리스와, 광양경찰의 든든한 서포터 112자전거 봉사대, 시민경찰이 함께 했다.

    김서장은 “추운날씨에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힘써주는 캠퍼스폴리스와 112자전거 봉사대, 시민경찰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광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속적인 등굣길 캠페인 뿐 아니라, 수능 후 학생들의 들뜬 마음과 해방감으로 비행이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도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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