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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자매마을 일손 돕기에 나서...

기사입력 2013.10.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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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광양] 고사리 손도 빌려야 할 바쁜 수확철!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28일, 자매마을 밤 수확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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